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안전
제 목 : 이낭경, 이현우씨 앞으로
독도인가, 독일인가 ?
별첨의 ‘ 기타 제안과 건의’ 의 파일(세칭 롱리스트)에서 살펴보면
제안자가 독도(?)인가, 독일(?)인가 ?
식품안전과 관련해서는 금정구청의 이낭경씨가 있었고
제안자의 복직과 관련해서는 이현우씨가 있었다. 이씨나 김씨의 여성이라고 모두 제안자의 지원자가 아니다. 이씨 여성의 남편이 김씨도 있고 박씨도 있다.
제안자의 아파트 윗층에는 오래 전부터 박씨의 남편과 이씨성의 아내가 살고 있는데 그래선지 10여년 전에는 국경일에 꽂아둔 태극기가 5,6개 연달아서 사라졌고
이번 여름에는 한밤에 매미소리가 계속 났다. 지금은 매미소리가 작아졌다.
한정부에서 인재를 사용하면서 지원파와 반대파를 쓰고 그 중 반대파가 많으면 제안자의 처지나 나라꼴이 지금처럼 되는 것이다. 광야라고요 ?
정부에서 ‘事후’에 관련 가족을 사용하면 ‘까마귀 날자 배떨어진다’ 고 그 채용에서 정통성을 인정 받을 수 있을 것인가 ?
그것은 ‘ -에서 + 요인’ 이라고 회자가 되던데.....제안자가 최근 제안자의 두 여조카에 대해 글 속에서 운운한 이유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별첨 파일에서 보라색으로 표시한 이현우씨와 이낭경씨를 앞으로 내어 놓아야 한다.
별첨의 파일은 제안자가 제안과 건의를 한 사항을 요약한 파일이다.
제도가 아무리 바뀌어도 국민들이 모르면 의미가 적다. 그래서 ‘법보시’ 라는 말이 회자가 되고 또한 행정학자들이 ‘턴낼행정’ 이라고 하는 것도 그것일 듯 싶다.
턴낼 행정에서 탈피하자면 행정의 조직에서 계층도 줄이고 행정 홍보도 늘려야 한다. 더구나 지금은 5년 단임의 정부이다.
그리고 문정부에서 한가지 당부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단체음식점 및 음식점에서의 반찬 제공에서 자율배식은 입법화(또는 법령화) 할 것을 당부를 드린다. 실제 음식점에서 많이 시행하고 있어서이다. (-관련 첨부 2 파일 : 식약청의 탄생 그리고)
첨부
1. 기타 제안 및 건의
2. 식약청의 탄생 그리고
-- 2019. 9. 18(수) --
등록 : 2019. 9. 18(수)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