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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첨부2) 정부식품요약집 판매 관련 (3)

작성자
안 * * *


성자 : 안정은 (제안자)

관련 대호 180826-2-2(2018. 9. 22, 토요일 14: 59)
수신처 : 세종사무소 (참조 : 각시도청 산하 229곳 시군구청장 / 17곳 시도지사)

제 목 : 정부 식품 요약집 발행 판매 관련 (3)
- 식품안전기금 거두자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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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대호 180826-2(2018. 8. 26)
제 목 : 정부식품요약집 판매 결과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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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관련하여 2018. 9. 19(수) 16:00경
부산 동래구청 여성청소년계(팀장 : 성00씨)에 ‘ 정부식품 요약집 발행 ’ 의 이행 경과 및 결과를 문의하니 ‘ * 제안서도 제안자도 모른다’ 고 답변을 하므로 김우룡 동래구청장님은 담당(=팀장)을 적의 교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래구청 외 여타 228곳 시군구청장님도 점검하시어서 이행에 차질없으시기 바랍니다.

-- 2018. 9. 19(수) --
등록 : 2018. 9. 19(수)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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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 9. 20(목)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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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 9. 21(금) / 2018. 9. 22(토)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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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안서도 제안자도 모른다’ 고 답변을 하므로 ......

모를 리가 있겠는가 !

1. 아직 각 시도에서 식품안전기금을 거둘 수 없어 정부 식품의 생산자가 제한되어 있으므로 구청, 군청의 여성팀에서 정부식품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수 없다는 이유인 듯한데..... 바로 점을 쳤는지 ? (- 2018. 9. 20, 목요일, 안정은 보충 기록 )


2. 박근혜 정부에서 김무성 국회의원님은 ‘ 증세 없는 복지 없다 ’ 고 했다. 당시 기초연금과 관련해서인데 식품 안전도 역시 식품안전기금을 거두지 않고 정부 식품의 생산 품목을 증대시키기에 제한점이 있다.
식품안전 기금을 거두어서 국민임대주택 사업을 해가면서 모자라는 식품생산 연구소의 운영비는 정부에서 지원해야 하고 수시분의 식품안전기금이 차차 불어나면 식품전문가도 따라서 늘려가면 된다.
생산되는 정부식품을 현재처럼 ‘ 공무원들이나 제안자가 대대적으로 홍보해서 다소 안전한 식품을 인증자도 없이 국민들의 수요에 응하면 그만이다 ’ 라고 하는 것은
공무원 및 식품전문가의 증원도 없이 무조건 정부식품을 생산하라는 무언의 압력과 같다.
김영삼 정부 후의 정당자치의 행정이 돌아간 것을 눈여겨 보니
- ( 중간 줄임 ) -
다시 돌아가서
현 정국에서 정부식품의 생산자는 부족하고 수요자가 많을 것이 우려되면
식품안전 기금을 국민들이 자진해서 내게 하고 낸 자 즉 식품안전사용권을 가진 자만 정부식품을 사서 먹도록 할 수도 있다. 식품안전기금 없이 즉 식품 전문가 없이는 식품안전을 보장 받을 수 없으므로 * 각구군청의 여성팀에서는 부녀회를 중심으로 이를 설득하면 식품안전 기금의 50만원 납부는 별로 어렵지 않을 듯하다. 제안자처럼 이때까지 정부식품을 먹은 것에 감사할 국민들이 오히려 많을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환언하면 정부 식품에 식품 전문가를 들이는데 반대할 국민들이 없다고 보기 때문이고 제안자도 여태껏 그리해서 조건없이 일해 온 것이다.
또한 살 판(즉 식판)이 아니면 죽을 판이 아니겠는가 ! ( - 2018. 9. 21, 금요일, 안정은 보충 기록 )

3. ____________________
상기 2항 내용 중
* 각구군청의 여성팀에서는 부녀회를 중심으로 이를 설득하면 식품안전 기금의 50만원 납부는 별로 어렵지 않을 듯하다...........
부산 금정구청 가정복지과장(박재춘)에 유방암이 왔다고 들은 것은 1989년 후반기쯤으로 기억된다. 이후 그해 초 겨울에 박재춘 과장은 난로 위에 향긋한 잎차를 가져와 끓여 드시면서 한 번 마셔 보라고 했다.
문제는 두 아래 여계장에게 ‘ 자신의 건강이 괜찮다’ 고 해서 곧이 들은 것이 잘못이었다.
그 귀띔을 받았을 때 쯤 관보에 시도에서는 여성단체연합회를 구성하라는 국무총리 훈령이 떨어졌다. 이를 과장께 가져가 보여 주니 과장은 고개를 끄덕이며 더 이상 말씀이 없었다. 얼마 있지 않아 부산시 보건복지여성국장 (이말선씨)이 부산시 산하 가정복지과장들을 직접 불러 구별 여성단체 연합회를 구성하라는 지시를 했다면서 금정구 관내 여성단체장의 명단을 파악했다. 즉 기존의 자생 여성단체의 우두머리를 한데 모아 한번씩 회의를 하려 했음인지 몰랐으나 실제 여성들의 단체란 등록이 된 단체라고 해도 우두머리만 있지 회원들이 별로 없었다. 요즈음은 어떠한지 ?
부녀회, 대한적십자사 봉사원회, 여약사회, 여한의사회.....요즈음도 가사봉사원회, 가사봉사원 후원회, 녹색 어머니회, 여운전자회도 있는지 ?
금정구 여성단체 연합회는 이후 제안자가 제안서를 제출한 이후 김장철이면 신안 천일염을 가져와 금정구민들에게 팔았다. 윤석천 구청장 당시다.
이로써 금정구민들의 가정에는 대부분 신안 천일염의 소금 자루가 있을 듯하다.
안상영 부산시장이 부산시 민선 2기 시장(1998. 7. 1 ~ 2002. 6. 30)인데 1대 민선시장이었던 문정수 시장이 4년만 하고 이후 안상영 부산시장으로 후임시장을 넘긴 것은 당시 박재춘 과장의 유방암이 발병때문이 아닌가 싶다.
즉 각시도의 식품안전기금은 부녀회 및 여성단체연합회를 중심으로 자진 납부의 방법으로 거두고 이를 시도의 조례로 제정해도 될 듯하다. 당시 안상영 시장이 안을 내었는데 부산시의회의장(조길우)이 불가하다고 했다고 한다.
제안자가 2001. 2. 19일자 부산광역시 식품생산연구소 운영계획(안)을 제출한 것은 이러한 흐름으로 제안자가 제출했으며 당시 부산시 공무원 직장협의회가 참여한 것이 바로 주, 퍼블릴 웰이고 제안자는 당시 554주, 2회 즉 1,108주(1주에 천원)를 샀으나 이 퍼블릴 웰은 망하고 말았다.
첨부 (참고) : 식품안전기금 자진 납부 (- 2018. 9. 22, 토요일, 제안자 보충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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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 9. 22(토)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 등록 불가
충남도청 - 소통 - 자유 게시판, 홍보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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