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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김치의 생산, 왜 못했나 ?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수신 : 김동연 기획재정부 장관 / 이개호 농림식품부 장관 / 17곳 시도지사

주 제 : 식품안전

제 목 : 김치의 생산, 왜 못했나 ?


식품전문가들이 가장 먼저 정부식품을 생산코자 한 것이 김치다. 그들은 자신들의 가정에 김치 냉장고를 들이지를 않았다.
왜냐면 김치는 한국인의 밥상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지만 또한 김치를 담는 방법이 쉽지 않기 때문에 소비자가 많을 것이므로 식품전문가가 생산하기 쉽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김치가 아직까지도 생산되지 못하고 있다.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함께 사는 가정의 반찬에서 시어머니가 가장 오래도록 보아주거나 맡아주는 반찬이 바로 김치다.
이 김치가 여태껏 정부식품으로 생산이 되지를 못하는 것은

1. 남성들이 실질적으로 정부식품의 추진을 맡아 왔기 때문이다.
김치를 만들 장소인 공영시장도 있으며
또한 김치를 팔 재래 전통시장도 있고
재정도 중앙에서 재래시장 활성화와 관련해 매해 지방청에 지불해 왔다. 즉 재정도 있다.
또한 김치가 여지껏 생산해서 판매가 되지 못한 것은
2. 제안자 외 아무도 정부에서 김치를 생산해 줄 것을 요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즉 정부에 식품전문가도 없으며

3. 또한 김치를 담아 주기를 요청하는 국민이나 공무원 및 여성도 없다보니 오늘에 이른 것이다.

-- 2018. 11. 5(월) --
등록 : 2018. 11. 5(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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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김치 장인의 극치


외출하고 귀가하는 길에 집 가까이에서 겨울추 김치(국물기치)를 1봉지 사서 들고 와서 식탁위에서 꺼내 먹었다. 요즈음 열무김치 계절도 아니고 유채꽃이 필 이 계절에 ‘ 웬 잎 김치인가? ’ 했더니 겨울추가 꽃이 되어 올라오기 전의 꽃대와 봉오리로 김치를 담근 것인데 그 둥치가 씹으니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했다.
과히 김치 장인의 극치(極致 -극도에 이른 풍치나 운치)라 아니할 수 없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무얼하고 계시나 ?
김치 장인이 없나,
영영사가 없나,
공영시장이 없나,
김치를 팔 전통시장이 없나,
예산이 없나,
구군청별 세무과에 세무직의 여공 공무원이 없나 ?

첨부 파일 : 각시도청 김치 생산 (2019. 3. 1 )

-- 2019. 3. 30(토) --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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