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씨의 색과 글의 내용은 무관합니다. 쯧쯧...색에 미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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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주 제 : 식품 안전
제목 : 아황산 처리는 왜 하는가 ?
아황산 및 그 염류는 강한 환원력이 있어 *갈변 등 화학 변화가 억제되고, 살균 효과가 있어 과즙에 첨가되기도 한다. 그 사용량은 미생물의 종류, 처리 온도, 과즙의 pH에 따라 결정한다.
-- 이진희. 민태익 공저, 「식품 미생물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10년 20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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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변 ........ 사과, 복숭아, 배, 바나나 그리고 감자 등을 껍질을 벗겨서 공기 중에 그대로 두면 효소에 의해 산화되어 갈색으로 변하게 되는 현상이다.
-- 2012. 1. 26(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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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황산은 마트 등에 나오는 가래떡, 콩나물 등의 표면에도 처리가 되는 듯하다. 마트에 나오는 콩나물을 비닐 봉투에서 열어보면 시큼한 냄새가 나는데 이것이 아황산일 듯하다. 이 아황산은 식품에서 사용하도록 허가가 된 것이라 한다. 그러나 과다 사용해서 이를 식품으로 섭취하면 입술이 마르는 등 증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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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관련대호 181001-2(2018. 10. 1, 월요일 06:08)
수신 : 문재인 대통령 (참조 : 류영진 식약청장 / 이개호 농림식품부장관 )
주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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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 실장 : 임병철)
지방행정 주사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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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지방의 빅딜 식품 생산과 기존의 중요 수입 식품의 정부 인수
※ 2018년 6월이 민선단체장 (시도지사 및 군수 구청장)의 선거가 있는 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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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제안 추진 나 4 (1999년)
정부, 지방교부세 법정교부율을 13.27% → 15% 로 상향 조정
정부는
2000년 1월 1일부터
내국세 총액의 13.27% 이던 지방교부세 법정교부율을
17년만에 15%로 상향 조정하였다.
지방교부세는
세입면에서는 국가로부터의 의존재원(依存財源)이지만
세출로써는 지방자치단체가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자주재원
(自主財源)이여서
2000년 1월부터는 지방의 살림살이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김기재 행정자치부장관은
“ 법정률 인상에 따라 지방 교부세액이 지방자치단체별로
평균 20% 정도, 50억원 이상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 금액은 인건비나 해외 여행 경비 등에 쓰지 않고, 도로확충 및
포장, 주민복지시설 등에 대한 투자를 확충하는 방향으로 건전하게
사용하기를 당부드리는 서신을 각 지자체에 보냈다”고 밝혔다.
-- 1999. 12. 7, 대한매일, 박현갑 기자 --
-- 1999. 12. 17, 새해부터 달라지는 업무보도 자료, 행정자치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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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 및 건의 ( 노무현 대통령, 2007. 12. 31일) 관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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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제 목 (1) : 시도지사 인계인수 철저
재 목 (2) : 빅딜식품 추가 (2017. 8. 20일 현재)
- ( 중간 줄임 ) -
상기 빅딜 식품 생산 건물의 건립비는 제안자가 제안서를 제출하고 나서 이후인 김기재 행정자치부장관이 증액하여 보낸 지방교부세로 건립 등
- ( 중간 줄임 ) -
7. 기타 우유, 과일 등의 인증은 식품전문가가 투입되기 전, 시도지사가 인증하거나 품질을 향상시켜 국민들의 욕구에 응한다 - 과일은 산중과실화 하거나 퇴비로써 재배한 친환경의 과일이라야 한다. 과일의 크기는 열린 과일을 성숙되기 전 일부 따내면 큰과일이 열린다.
※ 각시도청에 식품 생산 연구소가 개소되기 전에는 생산에 관여하는 식품전문가 보수는 경영 수익 또는 증액된 지방 교부세 또는 지방의 재원으로 충당
※ 김대중 정부에서 2000년 6월 7일자 송부한 제안서를 받은 이만섭 국회의장은 “ 기득권은 모두 내어 놓아야 한다 ” 고 했다.
* 한국 설탕과 한국 밀가루의 공장은 정부가 인수하도록 한다.
첨부 : 정부 식품 관련 어록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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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설탕.................. 생산 부지 (건물 소재지)
부산 금정구는 제안청이기도 하지만 부산에서 전국 교통의 중요 지점이기도 하다. 즉 경부 고속도로 진입로가 금정구에 소재해 있기 때문인데 그래서 이 주위에는 금정 경찰서, 금정 문화회관, 금정구청, 금정 우체국, 동래여중고(사립고) 등이 몰려 있는데 이는 그에 연유한다. 진입로 좌측에 주)태광산업이 소재해 있었는데 1980년대 이후 한국의 기업이 글로벌화 되면서 이곳은 이마트 금정점(이전 태광산업 기숙사 자리)이 들어섰고 태광산업 본 건물의 부지에는 흥국생명이 들어와 있는데 비어있는 상태다. 이 태광산업의 소유자는 전 동래구 국회의원 이기택씨의 누나라는 말이 들렸는데 이곳에 한국전통식품으로 분류한 ‘한국설탕’ 을 유치하겠다면 내어 놓을 듯하다.
부산 동구에 제일제당의 건물이 있다가 다른 곳으로 옮긴지 10년이 못된다. 참고로 부산 금정구에는 국립대 부산대학이 소재해 있다.
-- 2014. 5. 18(일) / 5. 29(목), 2017. 8. 20(일)/10. 29일 --
-- 2018. 3. 24(토) --
등록 : 2017. 8. 20(일)
* 일부 내용 수정, 삭제, 보충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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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10. 29(일)
* 일부 내용 수정, 삭제, 보충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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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 3. 24(토)
* 일부 내용 수정, 삭제, 보충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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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정은
제 목 : 삼성, 연말 이웃사랑 성금 500억 - 5년째 같은 규모로 기탁
삼성그룹이 2016. 12. 20일, 이웃사랑 성금 50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 허동수)에 기탁했다. 이 자리에는 허동수 회장, 이수빈 삼성생명회장, 윤주화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이 참석했다.
삼성은 2012년부터 5년 연속 해마다 국내 기업 중 최대 규모인 500억원씩을 기탁해 왔다. ( 총 2,500억원 )
그리고 1999년부터 2003년까지는
해마다 100억원의 성금을 냈던 삼성은 2004년부터 2010년까지는 200억원씩, 2011년엔 300억원을 내는 등 규모를 계속 늘려왔다. (총 2,200억원)
누적 성금은 4,700억원이다
-- 조선일보, 2016. 12. 21(수), A25면 류정 기자 --
-- 2016. 12. 23(금) --
등록 : 2016. 12. 23(금)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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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사상최대 실적 발표한 날, 권오현 부회장 자진 사퇴 (-동아일보, 2017. 10. 14(토) ] 와 관련됩니다 / 제일제당의 대표와 삼성전자의 대표였던 이건희씨는 형제로 삼성물산 이병철씨의 아들이다 (제일제당의 대표가 이병철씨의 장남)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1) : 한국식품연구원 하얀 설탕 인증 - 생략
제 목 (2) : 한국 설탕 - 남성 식품전문가 파견, 한국 설탕 대표 발령
☆ 1
설탕이 들어가야 하는 요리
0. 익은 (누런) 호박전 / 호박죽 / 수수떡 / 쑥떡 / 비빔국수
- 호박전과 수수떡에 설탕대신 꿀을 넣어 부치면 팬에 달라 붙어서
요리가 되지 않는다.
☆ 2
음식에서 보통 설탕과 참기름은 음식에서 같이 쓰지 말라고 한다.
볶음의 요리에서 들어가는 설탕은 단맛의 강도를 높이기 위해 참기름처럼 마지막에 넣는 경우가 많은데 음식에서 단맛을 내고자 설탕을 넣어 조리한 후에 참기름을 넣으면 참기름이 그 단맛을 감싸서 (코팅화) 단맛이 줄어들므로 그러하다.
실제 고추장으로 비빈 국수에서 설탕을 넣어 비빈 후에 참기름을 마지막에 넣으면 단맛이 훨씬 줄어든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러므로 설탕을 넣어서 비빈국수에서는 그대로 먹거나 참기름 대신 깨를 뿌려 먹도록 한다.
☆ 3
음식에서 간장과 설탕을 함께 넣는 경우에는 설탕을 먼저 넣고 간장은 뒤에 넣어야 한다. 간장은 성분에서 분자량이 설탕보다 작아서 짠맛을 먼저 흡수하므로 뒤에 설탕을 많이 넣어도 음식이 짜게만 느껴진다.
그리고 짠맛과 단맛은 함께 사용하면 서로 맛(짠맛, 단맛)을 상승시키므로 주의해서 넣어야 하며 이는 쇠고기를 양념장에 미리 재울 때 쇠고기 불고기가 짜게 느껴지는 것은 그 때문이다. 쇠고기 불고기를 미리 재울 때는 너무 짜게 재우지 말아야 한다.
0. 식초장에는 설탕대신 조청, 꿀을 사용할 수 있으며 / 멸치 볶음에는 조청이 더 적절하다 / 쇠고기 불고기는 배즙이 적절하다.
-- 2018. 6. 14(목) / 2018. 7. 13(금) --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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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0. 기관지 천식......
아황산염은 기관지 천식을 유발 할 수 있다. 아황산염은 식품에서 갈변 방지와 세균의 발육 억제를 위해 주로 사용하지만 안전사용기준량을 지켜야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과자류, 건조 어패류, 건조 과일 및 채소 등에서 아황산염의 허용기준인 30ppm 이상이 검출되고 있으나 평균 총 섭취량이 낮아 위해 가능성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아황산염은 수백년동안 여러 형태로 식품에 첨가되어 왔다. 최초의 기록은 로마시대에 포도주통을 살균하기 위하여 아황산가스를 사용하였다는 것이다 (- 21세기 영양학 / 최혜미 외 공저 / 1교문사 1998년 544쪽 )
-- 2018. 6. 26일(화), 제안자 안정은 보충 기록 --
-- 2018. 7. 16(월) --
등록 : 2018. 7. 16(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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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 정은 (제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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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설탕 - 남성 식품전문가 파견, 한국 설탕 대표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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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의 이상 증상이
목만 따겁지 않고 이틀 후에는 심한 근육통과 가벼운 편두통이 따라 온다.
요즈음 설탕에서도 목이 걸걸한 증상과 근육통 및 편두통 증상이 함께 오고
일년 전(박근혜 정부), 이는 안*남씨의 미역에 호주산의 천일염이 표기되어 있었는데 제안자가 그것도 모르고 그것을 미역국으로 끓여서 먹은 후 당시에도 목이 걸걸하고 목이 따거우면서 이후 심한 근육통과 편두통이 따라 왔다. 설탕과 호주산의 천일염에서 모두 복합된 비슷한 증상이 오는데 이를 ‘ 다양한’ 증상이라고 부르던가 ?
이명박 대통령은 재임시 ‘ 통보다 사람이 먼저’ 라고 했다.
백설표 하얀설탕의 원료가 나는 곳에서부터 식품검사원(남성으로 기초학문이 식품영양학, 식품에 관한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한자 / 또는 남성으로 기초학문이 식품영양학, 식품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한자로 모두 영양사는 아니어도 되며 만 60세 이하로 5년간 계약근무 )이 외국에 나가서 살펴야 하되
한국설탕의 대표는 60세가 넘는 여성의 식품전문가라도 무방하다.
식품전문가라고 함은 식품안전처의 식품안전검사원의 자격(기초학문이 식품영양학, 영양사, 박사이거나 박사과정 수료자로 연구과정도 식품과 관련이 있어야 한다 )을 갖추어야하는데 이는 한국 밀가루 대표, 한국담배인삼공사 대표와도 같은 자격이지만 현재 식품안전처도 식품안전검사원(⤌이전 각시도 식품생산연구소에서 유전성질병연구원으로 근무한자)도 없다
상기 (대한제당, 한국밀가루, 한국 담배 인삼 녹용 연구소) 식품전문가에 대한 발령권은 * 전직 대통령이다.
첨부 파일 : 올리버유의 수입과 남성의 전문가 파견
-- 2018. 7. 21(토) 보충 기록 --
등록 : 2018. 7. 21(토)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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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 10. 1(월)
* 관련대호 삽입 및 내용 부분 ( 제목 : 아황산 처리는 왜 하는가 ? ) 보충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등록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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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직 대통령이다........ (바로 잡음) 현직 대통령이다 [ 근거(참고) : 추가 제안 및 건의, 2007. 12. 31 노무현 대통령. 8~9쪽 )
제안자는 최근 기존의 한국담배인삼공사 즉 ‘ 한국담배인삼 녹용 생산연구소’ 의 대표를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식품영양학 교수로 다년간 재직하다 정년퇴임한 구재옥 교수를 추천했다. 전공학문을 미루어서 구재옥 교수가 대표를 맡으면 부사장이 필요가 없을 듯해서이다. (-2019. 10. 2 수요일 안정은 바로잡음)
등록 : 2019. 10. 2 (수)
제안청 부산시청 (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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