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수신처 : 김연철 통일부 장관 / 버거킹 문영주 대표 외
관련대호 191008-1(2019. 10. 8 화요일 03:55 )
주 제 : 식품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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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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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의 재배와 한국전통식품 참기름 생산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2009. 6. 15, 2009. 7. 20 / 이명박 대통령 )
제출자
부산광역시 금정구 **로 2*, 102동 12**호
안 정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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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한국전통식품 참깨의 생산, 어디까지 왔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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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정은
제 목 : 이순신 기념재단 설립?
언젠가 충청도에 현직 군수(김00씨)가
‘육영수 여사 숭모제’ 라는 이름으로 정부의 재정을 지출하고..... 당시 박근혜 정부여서 제안자가 이를 전자 게시판에 올려 나무란 적이 있다.
2019년 10. 4(금) 부산일보 12면(이우영 기자)에서는
이순신 기념사업의 재단을 설립하도록 하는 법안을 김세연(부산 금정구 - 자유 한국단)국회의원님이 대표 발의를 했다고 신문에 났다.
이는 지난 3일 개천절을 기해 국민들이 광화문 광장에 대거 모여 정부를 규탄한 것과 관련이 있을 듯하다.
그 신문기사의 내용에서 이순신 기념사업의 재단을 설립해서 국무총리가 관리하도록 하겠다고 하고 있는데 국무총리는 공무원과 별로 다름이 없어 그런 재단을 관리할 시간적 및 여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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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핏하면 이순신, 육영수 여사 등 지난 인물 또는 제안자 아버지 등을 매개체로 삼는 의사 소통의 방법은 청산해야 한다.
사과를 하고 올바른 대책을 내어 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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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부산국제 영화제의 기간이다. 어제 개막작 ‘ 말도둑들, 시간의 길 ’을 보기 위해 표를 미리 예매하느라 일찍 영화의 전당 행사장에 도착해서 덤으로 몇편의 영화를 같이 보았는데 ‘ 소년과 바다’ 라는 영화(중국의 영화)에서는 첫 장면에 사과들이 바닥에 뒹굴고 있는 장면이 각인이 되어졌다.
즉 그것은 한국의 정국이 ‘ 사과가 없으니 반성 대책도 없다 ’ 는 멧세지이고 그것은 책임자도 책임을 질 곳도 없다는 것에서 출발한다. 즉 영화의 주제는 ‘Over The Sea' 인 것이다.
상기에서 이순신 기념사업재단을 김세연 국회의원님이 국회에서 발의를 해서 그 재단을 국무총리가 관리하도록 하겠다는 어거지는
0. 1970년대 인권유린의 장신질환자 수용시설의 시설장이었던 자(김문곤씨)에게 부친인 김진재의원님이 금정구청장 (한나라당의)후보자의 공천을 주어 취임시켜 제안자를 직권면직시킨 책임을 정부에 전가
0. 동시에 1995년 노태우 정부에서의 풀뿌리 지방자치를 김영삼 대통령(전 하나라당 소속)이 민선시장시대를 열면서 시도지사 및 시군수 후보자에게 (잘못)정당공천을 하도록 해서 24년간 무능한 정부를 만든 책임을 정부와 나아가 제안자의 아버지에게 화살을 돌린 것 등은
어떠한 정책이나 시책에 대해 사과가 없었으므로 그대로 이어 지는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심판은 끝났다. 또한 박정희 17년 장기 독재 집권에 대한 심판은 끝나고 바로 하는 길이 아직도 남았다. 그런데 어찌 김영삼 대통령은 퇴임 후 박정희 대통령의 영애를 한국의 대통령이 될 것을 자지하는 부적절한 정치 참여를 해서 결국 박전 대통령을 탄핵에 이르도록 해서 박정희가가 2번의 비운(悲運)을 겪게 하도록 일조를 했다. 세칭 한자(?)를 잘못 쓴 것이다.
그리고 어떠한 장책이나 대책의 결과가 그리되었다면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고 반성을 해야만 이후 바로 잡아 지는 것이다.
김세연 의원님은 현재 자유 한국당의 국회의원으로 부친인 김진재 의원님, 한나라당과는 무관하다고요 ? 글쎄 !
누구는 ‘실체가 없다’ 고 했지만 아닌 것이다.
동래구 안락동 사회복지사 허욱, 박부련
금정구 남산동 사회복지사 김경희, 박혜원
금정구청 복지과 박효진(행정 7급), 박도문 과장(행정 5급)
부산 금정구 소재의 금샘요양병원장이면서 이사장인 김대봉씨가 실체인 것이다
제안자는 제안서를 제출하고서 추진을 도우면서 제안서가 없어도 식품의 안전이 이루어지는 한국이라면 춤을 추겠다고 했다.
그러나 국민들이 대거 광화문 광장에 모여 불만을 표하는 그 불만사항에는 제안자는 식품의 안전을 위해 계속 일하라는 멧세지도 포함되어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따라서 문재인 대통령도 국민들의 뜻을 진정성 있게 받아들이고 그 표시도 해야 한다.
제안자가 보기에는 대통령 혼자서도 식품안전과 관련해서는 할 일이 적지 않아 보인다. 그런데도 대통령이 않으시니 결국 국민들이 광장으로 뛰쳐 나가는 것이다.
참고 문헌 : 동아일보 2019. 10. 4(금) 1면 동영상
-- 2019. 10. 7(월)--
등록 : 2019. 10. 7(월)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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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남북 외교 - 참깨의 생산
[ 열어라 깨 090720-1(2009. 6. 15 /2009. 7. 20 - 이명박 대통령 )
- 식품의약품안전처 > 국민소통 > 여론광장 : 2011. 2. 19일자 본문 내용 파일 등록]
상기 쌍줄의 점선 글 전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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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핏하면 이순신, 육영수 여사 등 지난 인물 또는 제안자 아버지 등을 매개체로 삼는 의사 소통의 방법은 청산해야 한다.
사과를 하고 올바른 대책을 내어 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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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관련해서 주제가 ‘식품안전’ 이 아닌 ‘남북 및 세계의 평화 프로세스’ 와 관련해서 살펴보면
2019년 북의 김정은은 한국과 미국의 정상들과의 만남에서 지난 과거를 사과한 것으로 알고 있다. 표현은 다소 비유적인 표현이었지만 ‘적격자의 사과’ 라고 보여진다.
식품의 안전과 관련해서는 북의 김정은이 고도 비만으로 북의 식품도 불안할 것으로 보아 제안자는 이명박 정부 초기(2008년) 중국 연변에서 참깨를 생산하기 위해 생산자들을 위한 아파트를 정부에서 중국 연변에 건립해 줄 것을 계획한 제안 계획서( 즉 2009. 6. 15일 이전인 이명박 정부 초기)를 작성하고 이후 상기의 제안 계획서도 이명박 대통령께 제출했다.
이후 아파트의 건립은 LH가 하고 공사 감독자는 전 개발주의자로 전임 대통령인 이명박 대통령, 그리고 그 재원은 통일과 나눔의 재원, 참깨 생산자는 중국 조선족(80세 이하의 남녀), 한국인, 북한 주민으로 하는 방안을 건의하고 제안자는 이를 독촉해 오고 있다.
그러므로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상기의 사항을 북의 관계자와 실무협상을 해서 북이 참여하여 함께 참깨의 생산을 추진해야만 남북 및 세계의 평화를 위해 의의가 있는 사업이 되고 또한 그것이 남북 외교의 ‘프로세서(과정)’ 이다.
이를 위해 문재인 대통령이 북의 김정은과 만나 실무협상을 하고 남의 김연철 장관이 추진해 가는 방법은 옳지 않다.
다가오는 11. 25일부터(~11.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한국과 아시아 정상과의 만남이 있고 여기에 북의 ‘ 김정은이 참석할 것인가 ’ 가 논란이 되고 있다.
그 이전, 김연철 통일부장관은 실무협상을 해서 부산 벡스코에서 남과 북이 정상이 추진할 사업을 매듭을 지어야 시행이 될 수가 있다.
현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제안자의 제의를 수렴하라 !
0. 식품안전
해마다 부산국제영화제가 부산 해운대구 소재의 ‘ 영화의 전당’에서
개최가 되고 있다.
초기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은 부산 요트 경기장에서 있었다. 개막식에는 역대 부산시장(문정수 시장 →안상영 시장 →허남식 시장 → 서병수 시장 →오거돈 시장)이 개막식에서 개막을 선언하고 곧 개막작(영화)의 영화를 상영한다. 당시(초기) 부산의 밤바다를 배경으로 해서 대형의 영상막이 천천히 일어서는 광경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개막 작품을 상영하기 이전 김대중 대통령이 영상으로 ‘부산영화제의 개막을 축하’ 해 주는 영상이 제안자의 뇌리에 아직 남아있고 이후 광안대교가 건립되고 수영강변이 정비가 되면서 그곳이 연약지반이라고 영화의 전당, KNN(방송국 - 민방) 등이 건립이 되고부터는
부산국제 영화제의 개막식은 영화의 전당에서 개회를 하고 부산국제 영화제에 출품된 국내외의 작품들은 영화의 전당 내의 영화관 몇 곳 / 센텀시티의 CGV(영화 상영관으로 영화의 전당 건물 바로옆 신세계 백화점 8층에 있음) / 역시 바로 옆인 롯데 시네마 등/ 에서 상영이 된다. 이번 영화제는 2019년 10. 3일 개막해서 10. 12(토) 폐막이 된다. 10일간인 셈이다.
제안자가 10. 4일 영화 1편, 10월 6일 영화 4편을 보았는데 10월 6일날에 개막작(말 도둑놈들, 시간의 길)을 보았다.
그날 점심 및 저녁의 식사는
영화의 전당 바로 뒤편에 있는 ‘버거킹’ (햄버거 종류의 양식 음식점의 간판명)과 ‘가야 밀면’ (간판명)에서 햄버거와 밀면을 먹었는데
버거킹(대표 : 문영주)에서는 감자 튀김을 없애야 하고 가야 밀면에서는 식초를 없애야 한다. 만일 버거킹에서의 감자 튀김을 아보카도 오일을 사용했다면 달리 표시를 해서 내고(=팔고), 가야 밀면의 면은 이전 어느 밀면 집에서 면이 생면(마른 국수 ×)이라고 들었는데 생면을 삶아서 낼 것이므로 식초는 없애야 한다. 설령 그 식초가 100% 감식초라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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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상기 본문
1. 해방 후 정부사의 이해 - 문재인 정부
2. ♬ 통일 기금 마련한다. 짝짝 ! (3 )
등록 : 2019. 10. 8(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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