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정부, 담배를 피지 않는 여성(최0화씨/ 60세 미만 /대졸출신/ 서울 거주)에게도 폐암이 와서 곧 죽었다. 청화대에 두차례 근무한 임00씨의 처형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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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담배는 백해무익(百害 無益) / 라돈 폐암 유발
제 목 : ♬ 폐암 주의보 !
담배는 식품이 아니지만 ‘ 백가지 해가 있고 이익이 없다’ 는 의미이다.
- 타르 -
담배를 피울 때 파이프나 필터가 검게 되는데 이것은 담뱃진 때문이다.
담뱃진은 타르 성분인데 이곳에는 약 200종 이상의 화합물이 포함되어 있으며 담배가 연소할 때 작은 입자 물질로 연기 속에 존재한다 (간접 흡연)
타르는 담배의 맛이나 향기를 결정하는 중요 인자로 흡연 욕구의 충동을 일으키는 성분이다.
타르의 주성분은 방향성 고리화합물로 이들 중 상당수가 발암물질로 알려져 있다. 즉 니트로사민이나 방향성 아민은 방광암을, 벤조피렌은 폐암을 일으킨다.
담배가 타들어가서 꽁초가 남게 되면 타르와 일산화탄소의 농도가 연기속에 진해져서 인체에 더욱 유해하다.
한번 흡입된 모든 일산화탄소와 니코틴은 약 90%가
그리고 타르는 약 70%가 인체에 남아 독성을 나타낸다.
하루에 한사람이 한갑씩 담배를 피울 때 1년간 모이는 타르의 양은 유리컵 하나에 꽉 찰 정도다. 이 타르는 담배연기를 통해 폐로 가서 거기서 혈액으로 스며들어 우리의 모든 장기에 피해를 주고 잇몸과 기관지 등에 직접 작용하여 표피 세포 등을 파괴하거나 만성 염증을 일으킨다.
-- 최혜미 외 18인 공저, 21세기 영양학, 교문사, 1998년 48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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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폐암 발생률 증가
비타민 A는 시각과 관련된 영양소이다. 밝은 곳에서 어두운 곳으로 갈 때 시각이 어둠에 적응하는 로돕신의 형성과 관련된 비타민이다.
그런데 식품이 아닌 보충제로서 비타민 A를 섭취하면 암 특히 폐암의 발생률이 대조군에 비해 증가하였다.
비타민 A는 다른 지용성 비타민(비타민 E, 비타민 K )과 같이
보충제의 형태로 섭취를 금지한다. 비타민 A를 과잉 섭취하면 독성이 매우 심각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것은 기형 발생, 여드름, 버짐 등이며
임산부가 낳은 아기는 머리나 뇌가 선천성 기형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임산부는 간, 비타민 A가 강화된 시리얼 등 비타민 A가 풍부한 식품을 제한해야 한다.
한편 흡연자는
비타민 A 즉 베타 카로틴을 다량 섭취하면 폐암 발생율이 증가하였다는 외국의 연구 결과도 있어
2005년 한국인 DRI(영양섭취 기준)에서는 흡연자에게 비타민A 보충 금지 단서를 넣었다. (- 영양학 / 구재옥, 임현숙, 정영진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5년 290쪽, 292쪽 )
등록 : 2019. 10. 13(일)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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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담배는 왜 피우나 ?
니코틴 ............
담배를 피우면 담배 특유의 성분인 니코틴이 빠르게 폐로 흡입된다.
그 속도는 매우 빨라서 흡입 후 19초 이내에 뇌에 도달한다.
니코틴의 생리적 효과는 각성 효과와 교감신경계 항진 작용이다.
도파민과 노르에피테프린의 분비를 촉진하여
기분을 좋게 하고 식욕부진과 체중 감소를 유발한다.
아세틸콜린 분비는 작업 수행력과 기억력을 호전시키며
베타 엔돌핀은 불안과 긴장을 줄여 준다.
반복적으로 니코틴을 흡입하면 아편과 같이 습관성 중독을 일으키므로
마약으로 분류되는 물질이다. 담배를 피우면 30-40분 계속적으로 피우는 이유는 이 니코틴 성분 때문이다.
흡연을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은 금연을 하게 되면 니코틴의 약리작용으로
금단현상이 일어나 정신 불안증, 신경질, 불안감 등을 느끼게 된다.
참고문헌 : 구재옥, 조영, 김영아, [현대인의 영양과 건강],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8년, 149p - 1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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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화학적 식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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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 감미료 - 비허가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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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살인당 : 파라-니트로-오르토-톨루이딘
0. 엔진 냉각용수의 부동액 : 에틸렌 글리콜
0. 발암 물질 : 둘친, 시클라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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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 보존료 - 비허가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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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유해 보존료 : 붕산, 포름알데히드, 각종 불소 화합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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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 표백제 - 비허가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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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물엿의 표백제 : 롱갈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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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 가공 중에 형성되는 유해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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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니트로사민
아질산염 및 질산염은 모든 자연 식품 중에 미량씩 존재하며
식육 및 어육 가공품에 발색제(색갈 내기용)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발암작용 및 다른 유해작용을 한다.
이로써 미국 FDA에서는
햄, 소세지, 베이컨 등에 발색제로 아질산염을 첨가하는 식육제품에는
이들 ‘유해 작용’을 저해하는 물질인 아스코르브산 (비타민 C), 또는 그 유도체인 에리소르브산을 첨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0. 다환 방향족 탄화 수소
탄소를 함유한 물질은 산화 연소되면서 다환 방향족 탄화수소를 생성하는데 공장지대의 매연, 자동차 배기 가스 중에 포함되어 있어 대기와 식품을 오염시킨다. 또 연기에 그을린 훈연 식품이나 숯불로 직화한 고기, 볶은 식품 등과 식품을 구운 연기 중에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이 가운데 ‘벤조피렌’ 은 강력한 발암 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거의 모든 식품에서 검출된다.
다환 방향족 탄화수소는
석유, 석탄 등의 화석 연료나 목재, 연료가스, 휘발유, 중유, 종이 등의
불완전 연소나 열분해를 비롯하여 화산 활동, 자연 화재 등에 의해서도 생기며 미생물, 플랑크톤, 식물 등에 의해서도 생합성 된다.
-- 최혜미 외 18인 공저, 21세기 영양학, 교문사, 1998년 554쪽 ~557쪽 --
상기에서 강력한 발암물질인 3, 4- 벤조피렌은
구운 쇠고기, 커피, 채종유 등에 미량 존재하며 공장지대에서 자란 보리에 그 함량이 많다.
-- 식품영양생리학회, 2014년 영양사 시험 총정리 문제, 6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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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6. 22(화)
보건복지부 (장관 : 문형표)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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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8. 5(수)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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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2대 폐암 발병 원인 라돈.....한국 폐암사망자 중 13% 라돈 노출
스레트 지붕에 발암 물질이 있다고 해서 한국은 교체 중이다.
그리고
라돈은 토양이나 암석에 존재하는 우라늄이 붕괴해 생성되는 자연방사성 물질로 무색·무미·무취의 특성을 지닌다.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암연구센터(IARC)는 라돈을 1급 발암물질로 규정했으며 흡연에 이은 2대 폐암발병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2014년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에 따르면 한국인의 전체 폐암사망자 가운데 약 13%인 1968명이 라돈 노출로 사망했다 ( 2018. 4. 9일, 인터넷 재경 일보, 음영태 기자 )
-- 2018. 4. 9(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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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라돈 기체. 발암 물질 (폐암 유발 )
2018. 5. 3일 SBS ‘ 8시 뉴스’ 는
음이온이 나오는 대진 침대의 제품에서 대량의 라돈이 검출됐다는 내용을 전했다 ( 이후 라톤 측정기도 시중에 나왔다고 한다 )
이날 방송에서 한 제보자의 집 내부를 측정한 결과, 발코니와 안방에서는 기준치 이하의 라돈이 검출된 것에 비해 침대 위에서는 실내 주택 기준치보다 10배 넘는 라돈이 검출됐다.
라돈은 호흡기를 통해 몸속에 축적되며 폐암을 유발하는 1급 발암물질로,
국내 폐암 사망자 12.6%의 발병 원인이 실내 라돈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 인터넷 신문, 아시아 경제 2018. 5.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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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은 무색, 무미, 무취의 기체로 자연 방사성 가스이다.
미국 환경보호국에 따르면 라돈은 폐와 기관지에서 각종 건강 문제를 일으키는 1급 발암물질로 특히 밀폐된 공간에서 고농도 라돈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폐암 등에 걸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 인터넷 기사. 2018년 5월 )
그리고 식기(食器)로 사용해 온 알류미늄 그릇 (주정자, 냄비 등)에서 그 알루미늄(무기질의 일종)이 인간에게 치매를 유발한다고 근년부터 경고하고 있다.
-- 2018. 5. 4(금) --
등록 : 2018. 5. 4(금)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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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 주택의 라돈 -
라돈은 무색ㆍ무미ㆍ무취의 자연방사성 물질로 토양, 암석 등에 존재하는 우라늄이 붕괴되면서 생성되는데 주로 건물 바닥이나 벽의 갈라진 틈을 통해 실내로 유입된다. 폐암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WHO 산하 국제암연구센터(IARC)는 라돈을 1급 발암물질로 정하고 있다.
김형진 김포대 보건환경과 교수는 “신축 공동주택이 다른 지역보다 다소 높은 수준의 라돈 농도를 보인 것은 건축자재에서 방출되는 라돈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고층으로 올라갈수록 라돈농도가 높았다. 이는 겨울철 아파트가 밀폐된 상태에서 연돌효과(건물 내외부 온도 차 때문에 외부 바람이 내부로 들어오면서 위로 올라가는 현상)로 인해 공동주택 안으로 유입된 라돈이 엘리베이터가 수직으로 오르내리는 통로나 계단 등을 통해 고층으로 상승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지면과 접촉한 저층의 라돈 농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고층 건물에서 환기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으면 고층에서의 라돈 농도가 더 높아지는 것이 확인된 것이다. [ -인터넷 한국일보, 2018. 5. 2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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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가 사전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분단 서울대병원의 폐암 수술 건수는 2003년 28건에서 216년 414건으로 13년만에 약 15배로 늘어났다. ( - 동아일보, 2018. 5. 21(월), 1면 이진한 의학 전문기자 )
-- 2018. 5. 21(월) --
등록 : 2018. 5. 22(화)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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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라돈 기체. 폐암 발암 물질
- 중간 줄임 -
조승연 연세대 라돈안전센터장은 “ 자연방사성 물질은 인공방사성 물질과 달리 절대다수의 일반인에게 상시적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 며
“ 미국은 국립라돈안전위원회를 세워 라돈 조사와 기준 설정, 대책 마련을 총괄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
-- 2018. 5. 31(목) 동아일보 이미지 기자 --
등록 : 2018. 11. 26(월)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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