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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추적 - 한국인 남성의 대머리 (3)

작성자
안 * * *



글쓴이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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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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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추적 한국인 남성의 대머리 (1)
- 정부 식품 먹어야 대머리 방지 -


제안자는 성(姓)이 안(安)가이다. 우리 조상은 ‘중국’에서 왔다고 들었는데
이 안가의 성도 이(李)씨의 성에서 바꾸었다고 하니 그렇다면 이씨도 그 조상들이 중국에서 왔는가 보다
안가의 집안에서 여성들을 귀히 여기는 것은 이 때문인 듯하다. ( 李 → 安 : 성에서 아들 ‘子’ 자 대신 계집 ‘女’ 가 성에 있다 )


- 추적 : 全두환 대통령의 대머리 -
전하는 바에 의하면 성씨인 고씨들은 고구려 및 고려를 장악한 후손들의 성씨라고 전하고 그 고씨들은 제주도에서 많이 살아왔다고 하는데
제주도에 많은 하루방(돌로써 사람의 형상을 조각한 것)들은 어쩜 고려 불교의 돌부처에서 유래한 듯하다.
한국사에서 고구려와 고려 및 이씨 조선의 영토는 현재의 한반도 전체(주로 북방 중심적 경계)라는 것이 부각이 되고 있고 이 중 통일 신라는 나당 연합에 의한 이후의 통일이라는 것이 한국사에서 별도로 언급이 되어져 왔다.
그리고 고려는 태조 왕건에 의해 통일신라가 망하고 생긴 후삼국을 통일해서 세운 나라로 고려 왕조가 1392년 개국된 이씨 조선에 망한 이후 474년 동안 고려의 왕씨(王씨)들이 성을 전씨(田씨 또는 全씨)로 바꾼 듯하다.
해방 후 한국에서는 1980년대 전두환대통령이 7년간을 집권을 했는데 정부 말기에 공적 의료부조인 현 국민건강보험 제도를 전격으로 실시해 오늘에 이르렀는데 이후인 1990년경 부산시의 어느 공무원(신씨)이 “ 한국의 남성들이 대머리를 (약으로) 고치자면 전두환 대통령의 머리만 살펴보면 된다 ” 고 했다. 일리가 있는 말이다.
그런데 제안자가 요즈음 생각하고 살펴보기에는
그 대머리의 원인은 상기의 성씨에서 원인이 있음을 살펴볼 수 있고
그렇다면 한국인의 질병 및 대머리 증상도 사회적 요인임이 분명하므로
공적 부조인 의료보험으로 치유함이 좋을 것이나 약이 아직 개발이 되지 않은 듯하다 (하이모 × )


- 추적 : 제안자 집안 안가 남성들의 심한 대머리 증상 -
1945년 8월 한국은 해방 후 남북이 분단이 되었다. 김구선생은 - 남북으로 분단된 한국을 우리 민족에 의한 자주적인 통일을 하고자 - 건국 헌법(1948년 7월 제정)이 마련이 되고나서 이후 북에 가서 김일성을 만나겠다고 해서 남의 육군 소위 안두희에 의해 자택에서 1949년 6. 26일 암살된 듯하다.
이후(40여년 이후) 김영삼 대통령(김녕 김씨)이 1993년 취임 후 그해 즉 1993. 8. 15일 광복절을 앞두고 “ 내가 김일성을 직접 만나겠다” 고 언론에 공표하자 이튿날 북에서 김일성이 죽었다고 발표했다. 당해년도에 김영삼 대통령은 남과 북이 통일을 하려면 통일비용이 남쪽에서 많이 들므로 ‘북쪽을 우선 경제 발전을 시켜야 한다’ 고 남북통일의 방향을 정하고 이후 북에는 남쪽에서 투자한 경제협력제도인 개성공단이 생긴 것이다.
1948년 8월 대한민국이 건국(대통령 : 이승만)된 후 육군 소위 안두희가
1949. 6. 26일 김구 선생을 암살한 것은 김영삼 정부에서 표면화되었다. (퇴임 후 집필한 김영삼 대통령 회고록에서도 언급)
돌이켜 생각해보면 집안 안씨 남성들에게서 그렇게 대머리 현상이 심했던 것은 상기 안두희의 사건으로서 진단하고 따라서 제안자는 한국남성들도 안전하고 안정된 정부 식품과 주류를 마시면 대머리(제안서 64쪽, 68쪽 - 각시도청 식품생산연구소에 유전성 질병연구소 설치, 제안서 67쪽)도 방지할 수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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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 통일기금 마련한다 짝짝 ! (3) ] 에서

통일부의 정부 홈페이지에서 역대장관을 살펴보니 통일부장관으로
초대장관인 신태환 장관의 성함이 많이 나오는데 서로 동명이인으로 보인다.
그리고 해방 한국에서 6.25가 있은 1950년은 당시 국방부장관이 신성모 장관인데 재임기간은 1949. 3. 20일 ~ 1951. 5. 5일로 표기가 되어져 있다.
그리고 육군 소위 안두희씨가 * 1949년 6. 26일자( * 김영삼 대통령의 회고록 1권 70쪽 / * 사랑만한 교육없다. 이자혜 엮음, 문예당 1997년 46쪽) 남북과의 통일을 위해 ‘북으로 넘어 가겠다’ 는 항일 운동가 김구 선생을 김구 선생의 자택에서 총으로 죽였고 이듬해인 1950년 6. 25일 새벽에 북에서 남쪽을 침입해서 전쟁이 된 것이 6.25 한국 전쟁이다.

참고로 일제 강점기 이전, 안중근씨(순흥 안가 - 어머니는 백천 조씨)가 한국 침략의 원흉이라는 일본의 이등박문을 1909. 10. 26일 총으로 죽였는데 안중근(처 : 김아려)은 고려 때의 유명한 유학자인 안향의 26대 손으로 출생지는 이북인 황해도였고 김구 선생과 안중근의 집안은 항일운동의 과정에서 서로 사돈이 되었다. 즉 안중근의 동생인 안정근의 딸 안미생이 김구 선생의 장남인 김인과 결혼을 하면서다.

참고문헌 : 안중근 평전, 김삼웅 저, 2009년 발행 시대의창, 34쪽, 78-79쪽 / 안중근 불멸의 기억, 이수광 저, 2009년 발행 추수밭 314쪽(안중근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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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7. 9(토)
보건복지부(장관 : 정진엽 )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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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남성들의 대머리는 마시는 술이 원인일까 ?

한국인 남성들은 100% 술을 먹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나 여성들은 그렇지 않다. 그러나 술이 인체에 좋다는 것을 인지한 이후 대학가에서는 술에서 남녀 대학생의 구분이 없는 추세라고 한다. 주거니 받거니....
그러면 마시는 ‘술 자체’가 한국 남성들 대머리의 원인인지 아닌지를 판가름할려면 젊어 출가해서 금주하는 스님들의 머리를 살펴보면 알 수 있으나
제안자는 절에는 주로 여승 절(=비구니 암자)에만 다녀서 비구 스님들의 머리를 살펴 볼 기회조차도 없었다.
참고로 대머리가 심한 제안자 집안의 남성(안가)들은 대부분 폭주는 삼가고 밥상에서 소량의 약주를 드는 애주가(?)가 많은 편이었다.

-- 2018. 11. 12(월) --
등록 : 2018. 11. 12(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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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들의 대머리

2019. 10. 20(일) 부산시 시민공원에서 ‘불교 문화 대축제’ 가 있었다.
불교의 종파 구분이 없이 많은 시민을 참석시킨 이름대로 ‘불교 문화 대축제’ 로
이 축제는 한편 현재(10월) 부산에서 개최가 되는 ‘부산시 예술제’ 의 하나로 볼 수도 있으리라 싶다.
이날 행사에는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개방이 되었는데 요즈음 대구광역시 동화사 등의 사찰에 가보면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개방한 곳이 더러 있는데 이날 부산시민 공원에서는 대형의 영상막으로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보여 주었다. 부처님의 진신사리란 인도 시타르타 부처님이 돌아가시고 몸을 불태운 후 남은 사리로 한국에서는 신라 진흥왕 때 그 사리를 왕이 직접 받았다는 기록이 있다고 한다.
한국의 이씨 왕조에서는 임금이 태어날 때의 태도 보관한다는 말도 들었지만.....
그런데 이 날 제안자는 노 스님들(비구승)의 머리를 관찰하였는데 역시 대머리였다.
술이 혈액 순환을 도운다는 측면에서 마시므로 당연하게 술을 마시는 남성들은 대머리가 되면 안되어야 하는데 실제 한국 남성들의 대머리는 술과는 상관이 없는 듯하다.
한국인들에게 눈의 쌍거풀은 유전적으로 우성이 아닌 열성이며
대머리는 남성들에게만 유전이 된다고 하지만 그래도 성씨(姓氏)에 따라 변인은 분명히 있으므로 한국 남성들이 대머리를 면하자면 나쁘다는 음식을 멀리해야 한다. (- 2019. 10. 20. 불교 문화 축제를 다녀와서)

등록 : 2019. 10. 21(월)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 제목 : 추적 - ♬ 한국인 남성의 대머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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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금주구역 지정하고 술 광고 기준 강화

정부가 공공기관, 의료기관, 아동 및 청소년 시설을 금주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강력한 음주 예방대책을 수립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2018. 11. 13일 발표한 계획에 따르면 2020년부터 정부청사와 병원, 보건소, 도서관 등 공공기관, 어린이 집과 유치원, 초중고교, 청소년 시설 등이 금주구역으로 지정된다. 도시 공원 등 공공장소는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로써 금주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 2018. 11. 14(수), 부산일보 1면, 송현수, 이대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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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초중고교 및 병원에서 술마시면 과태료 10만원


이르면 2020년부터 전국 초중고교와 병의원 등에서 술을 마시다 적발되면 10만원 안팎의 과태료를 문다. 주류 광고에서 모델이 술마시는 모습도 볼 수 없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공공청사와 병의원, 초중고교 등 전국 14만8,227곳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2018. 11. 13일 밝혔다. 지난해 음주음전과 알코올 질환으로 숨진 사람은 4,800여명에 달한다.
- 중간 줄임 -
정부는 내년인 2019년 초 국회에 관련법을 제출할 계획이다. 개정법은 계도기간을 거쳐 2020년부터 현장에 도입된다.

-- 2018. 11. 14(수), 동아일보 1면 및 14면 조건희 기자 --
등록 : 2018. 11. 14(수) / 2018. 11. 17(토)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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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씨의 무덤, 러시아 어느 기독교인들의 무덤에 ?

안중근씨의 유해가 어디에 있는지 알려져 있지 않다.
며칠 전 인터넷 기사에 의하면
안중근이 사형을 당한 후 * 당시 러시아에 있는 어느 기독교인의 공동 묘지에 묻혔다는 신문기사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 기사를 읽은 이들도 여태껏 함묵하고 있는 것은 그 유해의 장소가 알려지는 것이 당사자들에게 도움이 안되기 때문이다.
실제 주위에는 일제 강점기에 항일 운동을 한 인사들의 죽음, 그리고 그 무덤에 대해서 들어보면 무덤에서 그 시신도 없앴다는 말이 있었다.
전북 고창에는 고인돌 박물관이 있고 그 주위에는 고인돌들이 매우 많다. 그것은 이 고창 부근에서 전봉준 장군이 농민항쟁을 일으켜 실패해서 죽자 인근의 주민들이 자신들의 시신을 보존하기 위해서 고인돌을 무덤에 올린 듯하다.

-- 2019. 5. 30(목) --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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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러시아에 있는 어느 기독교인의 공동 묘지에 묻혔다는 신문기사가 있었다는 것이다...................안중근의사는 북만주 하얼빈역에서 일본의 이토히로부미를 처단하고 5개월 후인 1910년 3월 26일 만주 뤼순감옥에서 처형당했다. 이후 아직까지도 그 유해를 찾지 못했다는데 최근 국가기록원이 발굴해 공개한 러시아 연해주 지역신문의 1910년 4. 21일자에는 안의사가 사형된 직후 중국 랴오닝성 다롄시 뤼순 교도소의 예배당으로 옮겨졌다가 지역의 기독교 묘지에 매장됐다는 기사가 실려있다. 이 신문기사는 ‘ (일본)아사히 신문 특파원에 따르면’ 으로 시작하는 인용형태인데 막상 당시 아사히신문에서는 그런 내용이 확인되지 않아 더 정밀한 검증이 필요하다. ( - 동아일보 2019. 6. 3일 월요일 A30면, ‘횡설 수설’ 칼럼, ‘ 안중근의 유해’ 안영배 논설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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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6. 5(수)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 참여 - 자유 게시판
※ 제목 : 추적 - ♬ 한국인 남성의 대머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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