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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공영 어린이 집 및 노인요양(병)원 건립 관련

작성자
안 * * *



- 오거돈 부산시장은
서병수 시장으로부터 이월 받은 7,800억원의 부산시 재정은 부산시 식품생산 연구소를 지을 재원(제안서 63쪽)이므로 사용하면 안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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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관련대호 191031-1(2019. 10. 31 목요일 04:56)
수신처 :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 17곳 시도지사 및 산하 시구군수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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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 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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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공영 어린이 집 및 노인요양(병)원 건립 관련- 부산 금정구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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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공영 어린이 집 건립 - 구청 셔틀버스 이용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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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 어린이 집의 건립 부지는 교통편이 좋은 대로변이 좋다.
정부의 방침은 어린이집의 운영반을 기본반(~오후 4시까지) 및 연장반(오후4시~오후7시반)으로 구분해서 운영하는데 등원하는 시간이 이른 것(부산시는 오전 7시)은 아이의 부모들이 일찌감치 아이를 어린이 집에 맡겨서 직장에 출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인 듯하다.
그리되면 어린이 집의 근무자는 일부 일찍부터 근무하면 되지만 모든 부모들이 7시까지 데려다 주자면 아침도 굶고 아기를 바래다 주어야 하므로 오전 7시부터 8시 30분까지로 하되 교통편이 좋은 기존의 어린이 놀이터를 어린이 집 건립의 부지로 먼저 활용하도록 한다. 요즈음 대중교통의 시대이라 어린이 집을 대로변에 지어야만 부모들이 오후에 아기를 데려가기가 쉽고 또한 아침에는 관할 구청의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그리고 공무원 복무조례 및 노동법에서는 초등교 취학 전의 어린이를 둔 가정의 부모는 아기를 데려다 줄 시간으로 출퇴근 시간을 1시간 미루어 주도록 한다.

1. 공영 어린이 집의 아기 돌봄 시간의 근무시작 시간 : 오전 7시부터 ~8시30분까지로 하고 보육사 1명이 일찍 출근(순회 당직) - 관할구청의 셔틀버스 (당해 구군청 공무원 셔틀버스와 겸용)

2. 어린이 집은 대로변에 우선 짓되 영아 및 아기 70명 이상(적정 인원)을 맡도록 지어 점심 및 저녁식(부분)을 위해 영양사를 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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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남녀 어르신 요양 자원 봉사자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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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청 노인팀에서는 공영 노인장기 요양(병)원의 운영에 대비하기 위하여 남녀 어르신 요양 자원 봉사자를 육성하도록 한다.
남녀 어르신이 건강하다면 70세까지라도 봉사자가 될 수 있다. 분명한 것은 자원 봉사자로 재정을 지원하는 후원회는 없애야 한다. 이름대로 자원 봉사자 단체이므로 그러하다.
부산 금정구청에는 민요 봉사단은 이미 활동하고 있는데 단원들 스스로 무대복(한복)을 장만하는 것이 만만치가 않다고 한다. 후원회는 없다.
부산 금정구청(구청장 : 정미영)은 최근 근사한 금정구청 셔틀버스를 새로 구입해서(교체) 구청 광장에 주차해 있던데 민요 자원 봉사단 등이 양로원에 이동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더니 이 셔틀버스를 활용하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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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부녀회 및 청년회 육성 - 자원 봉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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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군 단위의 자원봉사자는 부녀회 및 청년회가 있다.
기존의 부녀회는 구군청 여성팀이 밀착해서 지원해 왔고 / 청년회는 자생단체로 조기 축구회, 자율방범 활동(취약지 구역을 중심으로 구청에서 자율방법 활동비 지원 - 지원금으로 저녁 야식비 수준), 정월 대보름 지신 밟기(청년회 건립기금 조달의 행사) 등으로 뭉치고 있는데 그들이 ‘ 미래의 주역’ 이라 관청에서도 가능하면 협조해야 한다(모범 청년은 연말 시상 등). 그러나 이전 새마을 지도자(남성)처럼 육성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노태우 정부, 근로 청소년 회관을 곳곳의 변두리에 건립을 했는데 이곳을 관할 구역의 청년회가 사용하도록 해야 한다. 강당도 있으며 변두리라서 그러한지 주차장도 있다.
참고로 구군청에서는 1980년대 및 1990년대 초, 부녀회를 순수한 자원봉사자로 육성하기 위해 부녀회 후원회를 구성하기도 했는데 김영삼 정부에서부터 이들 자원봉사 단체에 단체 지원금이 매달 나간다고 들었다. 그렇다면 부녀회 후원회를 없애는 것이 낫다. 그 단체 지원금은 부녀회 외에도 적지 않게 나간다는데 그렇게 재정적으로 선심 행정을 쓰니 제안자 가족이 상속세 폭탄을 맞은 것이다. 아니고 대통령 혼자만 대통령의 연금을 받기가 미안해서였다고요 ? 글쎄.

첨부 : 오래도록 건강하다면 딸랑 딸랑 - 시

등록 : 2019. 10. 31(목)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자유 게시판
식약처 (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

=========== 첨 부 ==================

오래도록 건강하다면 딸랑 딸랑
- 2019. 6. 19(수), 안정은 -

딸랑 딸랑

이 거친 삶의 터에
60인생도 삶의 축복

순이야 우리
오래도록 건강하다면
일주일에 한번쯤은
몸이 아픈 이들이 있는 곳에 가서
몸 봉사를 하자꾸나
그곳에는 몸이 아프면
자식에게 미안해서
스스로 삶을 포기해 온
우리의 부모님들이 계시니까

딸랑 딸랑

건강하여
저금통장에서도
다소 여유가 있으면
거리에서 노숙하는
영혼이 빈곤한 이들을 위해

매월 얼마간
지출을 하면서
복 지으며 살자꾸나

그리하면
건강을 시샘하는 무리들도
달아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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