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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오거돈 시장, 부산 벡스코 단체급식소 운영 외

작성자
안 * * *

- 정제된 식용유는 산업폐기물이다. 정부는 산업 폐기물을 단속하라 ! -

- 음식점 영양사 제도, 왜 입법을 않을까 ? : 현재 정부식품은 식재료의 표기에서 인공의 첨가물이 거의 없어 식재료의 성분(함량을 제외한 성분명)만 표기해도 국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다. 그러나 여타 첨가물이 든 중간 식재료를 사용하는 음식점이나 시중의 [ 첨가물이 든 제조식품]에 대한 표기는 노무현 정부에서 표기한 그대로의 표기 방법이 맞다.
예로써 음식에서 첨가하는 단 식품으로는 조청, 꿀, 과일즙만 믿을 수 있다. 그러나 실제 제주도의 고메기 떡에서는 단 성분의 맛을 밀감성분과 조청을 섞은 [단 성분]으로 떡의 단맛을 낼 수 있으며 빵에서는 고구마를 넣어도 단맛을 낼 수도 있다. 역대 정부는 기존의 음식점에 대해 가타부타 전혀 언급도 없었고 또한 영양사의 음식점 운영제도도 수용하지 않고 있다. 더구나 정부의 국무회의 의사봉도 국회의 의사봉도 남성들이 쥐고 있다. 현 음식점들은 음식의 종류(메뉴)를 단순화하고 또한 그 성분만이라도 표기해야만 손님들이 지속적으로 찾아온다. 그리되자면 정부나 국회에서 음식점에 대한 일체의 규제는 수용을 않아야 하는 것이다. 맞는지 ?
즉 음식점 스스로 손님들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갖추어서 영업를 하라는 것 아닐까 ? -

- 오거돈 시장, 부산 벡스코 단체급식소 운영 : 벡스코는 공영 전시장이다. 전시장은 전시장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 개장이래 벡스코에서 전시회가 개최되어도 점심 한끼 안심하고 먹을 곳이 없었다. 지하에 6,7곳의 음식점이 있지만 제안자는 오늘도 역시 그랬다 (2019. 11. 2)
벡스코는 백화점이 아니므로 지하의 음식점들은 모두 철수시키고 단체급식소를 운영해서 행사시 내외 고객들에게 검소하지만 안전한 식사를 판매할 수 있어야 한다.
기관청의 영양사를 1명 발령하고 운영은 현 벡스코 지하에 간이 한식부 등 몇 곳으로 나누어 음식을 판매하면 된다. 부산시청의 구내식당은 처음부터 한식부와 분식부를 두었지만 영양사는 1명이다.
운영은 영양사가 할 것이므로 ‘ 자신있다’ 는 용기 있는 영양사를 1명 발령하면 되는 것이다.
현재 벡스코에서 운영 중인 음식점들이 계약기간이 도래되지 않아 해약이 어렵다면 구내식당을 한곳만 우선 열어 같이 운영하다가 해약이 되면 합하면 된다.
제안자는 공영시장 및 공영전시장의 단체급식소 운영방법에 대해 몇차례 설명했다.
부산지하철 공사도 마찬가지로 영양사 1명만 발령해서 역사마다의 먹거리 종류(식단 구성)를 정하고 조리원을 배정해서 운영하며 영양사는 지하철을 타고 확인 지도하면 된다. 부산지하철 2,3호선의 고객들은 환승지역의 음식점에서 식사를 해결하면 된다. 부산교통공사는 재정이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간이 음식점을 잘만 운영하면 다소의 영업이익도 기대해 볼 수 있다. 광고 수입은 있는 줄 알고 있다. 그리고 KTX 등 국철(國鐵)은 역사에 식단을 도시락 등 간이 음식으로 운영하고 조리원 없이 영양사 1인체제로 운영하도록 한다. 중앙정부 및 각시도청 산하 기관청의 단체급식소 운영은 단체장이 책임져야 한다. 그러나 그곳에 식품전문가인 영양사가 투입이 될 것이므로 식품안전과 영양사의 신분보장을 위해 제안서를 제출한 제안자는 간섭을 할 것이다. 즉 식품의 안전과 영양사의 신분 보장(즉 영양사는 고용원이 아님)은 같은 선상에 있기 때문이다. -


=============== 목 차 ===================

1. 정제된 식용유 -유방암, 갑상선암, 치매, 뇌종양 : 2018. 3. 20
2. 패악(牌惡)이란 (1) : 2019. 6. 9
3. 소귀에 경읽기 - 정제된 식용유 조리식품 여전해 : 2018. 3. 20 / 2010. 11. 2
4. 벡스코, 삼진어묵 점포 빼라 ! : 2019. 6. 3 / 2019. 6. 10
5. 경기도의 안양 중앙시장, 어묵전 없애야 외 : 2019. 8. 2 / 2019.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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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수신 : 서병수 부산시장/ 삼진어묵 대표 (박00씨) 외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1) : 정제된 식용유 -유방암, 갑상선암, 치매, 뇌종양


정제된 식용유가 식품의 흡수기전에서 볼 때 갑상선암 및 유방암을 가져 올 수 있다고 제안자가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도 부산 영도구의 삼진 어묵(대표 : 박00씨) 부산역의 청사에서 어묵 고르게 판매장을 내었다고 떠들었다.
박전 정부, 서병수 부산시장 당시이다.
그때가 박전정부에서 한국 철도의 사장이 최00씨 여성사장이였다. 이후 최사장은 어느 정당의 비례대표제 국회의원이 되었다는데....
한국 국회의 비례대표제의 의석은 그런 자리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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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980년 서울대학교 부설 한국방송통신대학 2년 전문과정 가정학과에서 공부를 하던 임원(부회장 : 박부정씨)의 어머니께 뇌종양이 와서 결국 죽었다.

0.
1981년경 부산 동래구 사직동사무소에 근무한 김남숙씨에게 유방암 발병,
이후 1989년 부산 금정구청 가정복지과장 박재춘씨에 유방암이 왔을 때. 상기 김남숙씨는 수술해서 나았다는 유방암이 다시 재발해서 죽었다.


0.
이 후 10년 뒤인 1989년경 부산 금정구청 가정복지과 과장 박재춘씨(만 47세경, 여성 -부산법대 졸업 )에게 유방암이 와서 수술을 않아 발병 10년 후인 2000년경 죽었다.

0
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 : 주위 어느 한의사의 모친에게 양성의 뇌종양이 와서 수술(부산 동래구)

0.
박근혜 정부 : 일요일의 남자, 송해씨 노래 자랑에서 2014. 8. 31일 출연한 여성 (노래는 ‘ 여자의 일생’ 부름)의 어머니에게 뇌종양이 옴 ( 경북 봉화군편 )

0.
대구시청 고위 공직자의 부인에게 악성 뇌종양이 와서 죽어가고 있다고 한다. 대구 시민(영양사)이 전해준 말이다. (2014. 10. 11일자)

0.
부산시에서 부모님 없이 할머니와 자란 젊은이 (28세, 남, 홍**씨)에게 뇌종양이 와서 수술을 했다. 그리 할머니께는 치매가 왔다. 청년은 어려서부터 라면을 많이 먹고 자랐다고 한다. (- 2017년 11월 KBS TV, 아침 8시 다큐멘트리 인간극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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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문재인 정부에서
영도구 소재 삼진 어묵 (대표 : 박00씨)은 유탕 처리된 어묵을 불우이웃을 돕는다고 영세서민들에 주었다는데 사실이었는지 ....
(부산시장 : 서병수)

삼진어묵 대표는
유탕처리된 어묵에서 식용유를 아보카도 오일로 바꾸고
어묵의 성분도 생선살, 밀가루, 야채, 신안 천일염을 넣어서 생산해야 하고 또 이를 표기해야 한다. 그리고 어묵을 익히는 방법에는 굽는 방법과 찌는
방법은 식용유가 들어가지 않는다.

-- 2018. 3. 20(화) --
등록 : 2018. 3. 20(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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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수신처 : 김현미 국토해양부 장관 / 산하 17곳 시도지사 / 각시도산하 구군청의 식품위생팀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2) : 패악(牌惡)이란 (1)


기업, 혈족, 기타 어떤 단체의 나쁜 행동에 대해 세인들은 “패악을 부린다 ” 고 해 왔다. 요며칠 전 주말 드라마에서도 인용이 되었다.
이는 제안자가 제출한 ‘ 부산광역시 진료의사 지정제도’ 에서 제안자가 드나드는 병원 및 한의원, 그리고 믿을만한 의사는 남겨두었는데 이로써 그 속에 안가(安家)의 의사가 많자 이를 긍정적인 측면에서 회자가 된 듯하다.
즉 패악이 나쁘다면 패선(牌善)은 좋은 것이다.
패선의 단체로는
종교단체가 대표적이고 그리해서 각국은 종교단체의 육성을 위해서 정부가 지원하고 한국은 문화관광체육부에서 이를 지원하고 있다.
혈족의 ‘가족 집단’ 도 그리(패선조직) 분류해 볼 수 있다.


0. * 나쁜 식품 제공자도 패악
성분에서 생리를 유발하는 물질이 섞인 아모레 설록차를 타인에게 제공한 여성(박씨의 여성으로 금정구 보건소의 모자보건실에 기간직으로 근무한 퇴직 간호사 - 김대중 정부에서 ‘인턴 공무원’ 의 고용으로 근무 /1999년 10월 13일 제공 / 제안서 20쪽 )

또한 경성대학교 대학원 행정실에서 대학원생들에게 제공(제안서 20쪽 / 1999년 4월 15일)한 아모레 설록차를 같이 공부하는 대학원생(본인- 당시 제안자)에게 제공한 남학생(박정관씨),
여기에서 대학원 행정실은 설령 사립대학이라고 해도 대학원생들에게 뭣땜에 녹차를 제공했는지. 그것도 공짜로, 한두잔도 아니고 ....
최근 한국의 학교 및 대학은 식품에서 문제가 많았다. 대학교 및 각급의 학교가 모두 토요일 쉬고도 아직도 학생들에게 무상급식하는 학교가 있는지 ?
무상급식 해서는 안된다 !

제안서의 제출로 식품이 불안하면서 학교도 대학도 토요일 수업을 쉰 것은
지금이 식품 안전의 과도기이기 때문이라고 본다. 특히 대학의 단체급식소는 대부분 직영체제가 아닌 위탁급식을 하였기 때문에 더욱 불안했다.
대학도 학교도 제안자의 지도를 따라야 한다.

상기에서 아모레 설록차 등 나쁜 식품(성분에서 여성의 부정 생리 유발 물질이 포함)임을 알고도 이것을 타인에게 제공한 자(박씨의 남 대학원생 - 또는 상기에서 언급한 갱년기의 퇴직 간호사)도 일종의 패악들이다. 당시 박00 금정구청 가정복지과정이 유방암 수술을 않고 죽기 직전 및 죽은 이후이다. (1999년 초/ 2000년 ~ )
또한 이명박 정부 말기 (2012년 6월말)
자신들의 음식점(부산 금정구 소재의 신가야 밀면)에서 만든 밀면에 식초를 사용하면서 나쁜 식초임을 알고도 그 밀면에 나쁜 식초를 넣어 제공한 대표(이00씨로 주방장)의 처(?)
당시(2012년) 제안자는 외출 후 점심시간이 되면 그 집에서 식초는 넣지 않고 밀면을 몇차례 먹었다. 식초는 식탁에 둔 식초였으므로.... 그 음식점은 2012년 여름이 다가오자 신문에 신규개업 인사장을 보내어 먹어보니 나쁘지 않아서였다. 허남식 부산시장 당시.
또한 최근 금정구 00동 주민자치센터에서의 문인화 강습시간 도중에 한국 야구르트사의 야구르트 ‘윌’ (식품 첨가물 투성이)을 수강하는 학생들에게 권유한 이미옥씨의 행동도 패악의 일종이다. 현재 식약처장이 이의경씨고 국무총리가 이낙연 총리 체제이다.
아니고 자신은 먹어도 모두 괜찮았다고요 ?
그 이전 1997년 아모레 설록차를 제공한 금정구청 세무과 여성 공무원 (이00씨- 서무)은 7,8년 후 첫아기를 낳으면서 태를 낳지 못해 자궁을 적출했으며
또한 상기 금정구 보건소 모자보건실장(이00씨)에게는 당뇨가 왔다.
아니고 전혀 몰랐다고요?

0. 영양사의 채용 및 근무 방법 - 대학교
각시도지사는 현재 근무해 온 기관청의 영양사들을 새로이 교체할 수 없다면 제안자의 영양지도를 따르지 않는 영양사는 교체를 해야 한다.
그리고 현직 영양사의 보수는 여타 정규직의 공무원과 같이 대우하고 전문직 공무원이라고 하여도 이는 노동급으로 여타의 연구원과 같이 대우해서는 안된다.
현재 학교의 영양사(영양교사)는 다른 교사들의 보수와 대우에서 차별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제안자는 얼마 전 기관청의 영양사 채용에 대한 제안 건의서를 몇차례 시도청의 전자 게시판에 등록을 하였다.
그리고
공사립 대학의 단체 급식소는 모두 직영체제로 전환하고
영양사는 총장이 채용하면 되는 것이다. 한국 여성은 남성들의 생활과 같지 않으므로 5년 기간직으로 채용하고 대신 근무시 보수를 다소(10%) 넉넉하게 주면 좋을 것이다. 영양사가 근무동안 열심히 해서 당해 기관청에서 꼭 붙들고 싶은 영양사라면 5년만 더 채용하도록 하면 될 것이다. 단 보수를 10% 더 얹어서이다.
본인은 부산시 공무원으로 근무를 하면서 주위의 공무원들이 “ 안양이 하는 일에는 감사가 필요없다 ” 는 말을 하더라고 나의 어머니로부터 전해 들었고 그리고 “ 안양이 맡은 일의 업무를 인계받으면 일년간 놀아도 된다 ” 는 말을 직접 들었다.

지방청의 행정 공무원은 업무에 따라서 전보제한이 있다. 2년인데 세무과 통계의 업무가 그렇다. 제안자의 공무원 근무 경력(대부분 2년 미만)을 보아도 알 수 있다.
이것은 몇가지 점에서 원인을 살펴 볼 수 있는데
1) 성실한 공무원이라고 당해 기관청(특히 동사무소 - 구청 - 시청)에서 오래 붙들고 있으면 기관청도 또한 당사자에게도 도움이 안된다.
2) 성실한 공무원 및 유능한 공무원은 자리를 바꾸어가면서 근무해야 지방행정을 쇄신할 수 있는 적격자이므로 그러하다.
3) 지방행정은 종합행정이라 업무의 범위가 비교적 좁아서 한 자리에서 오래 근무하는 것보다는 종합행정을 두루 경험하는 것이 앞으로 관리자의 자격에서 유리한 것이다.

0. 한국 야구르트사의 제조 식품, 거리 판매 단속
아모레 설록차에 이어서 첨가물 투성이의 야구르트로써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한국 야구르트의 수레는 인도에 두고 장사를 하고 있는데
지방청에서는 왜 그대로 두고 보고만 있는지 ?
보통 첨가물이 섞이지 않은 한국의 농산물들은 부가가치세가 면제가 되고 거리에서의 상행위도 대체로 묵인이 되고 있는데 (예 : 새벽시장의 채소류를 포함하여) 이는 채취한 채소들이 유통기한이 매우 짧아서이다.
농산물과 첨가물 투성이의 제조식품인 야구르트류는 같지 않은 것이다.

-- 2019. 6. 9(일) --
등록 : 2019. 6. 9(일)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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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쁜 식품 제공자도 패악 ........ 아모레 설록차는 본인은 먹지 않는 차이다.
그보다 카페인이 든 차는 먹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옳겠다. 처음 아모레 설록차의 이상 증상은 제안서 20쪽에서와 같이 세무과 서무 이0희씨가 구입해서 제공한 녹차에서였다. 이후 1999년 4월 15일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업에서 남 대학원생(박정관씨)이 대학원 행정실에서 얻어 온 아모레 설록차를 1/3컵을 마셨는데 곧 화장실에 가니 생리(부정기적 생리)가 비쳤다. (제안서 20쪽)
이에 대해 이명박 정부 전재희(여성) 보사부 장관은
“ 그 녹차가 회수가 되지를 않아서 그리됐다” 고 했지만 1997년과 11월과 1999년 4월, 1999년 10월의 차이는 1년 5개월, 2년인데 그렇다면 아모레 설록차의 유통기한이 지난 녹차를 대학원 행정실( 대학원생 박정관씨), 금정구 보건소 모자보건실(퇴직 간호사 박00씨)에서 권했다는 것인가 ?
제안자는 처음 식품으로 이상 생리가 비쳐서 점검을 하면서 나의 올케에게 알렸는데 자신은 농협의 식품을 가져다 먹는다고만 했고 얼마 후 올케로부터 식품을 먹으니 부정 출혈(월경)이 있더라는 말을 전해 들었다. 당시가 1997년경으로 기억한다.
제안자는 이에 아래와 같이 건의를 한다.


- 1399 식품 신고 타당하면 신고자 10,000원 문화 상품권 -

식품 이상 신고 1399에 신고를 하면 당해 구군청 및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조사하고 이상증상이 신빙성이 있고 식품의 안전에 도움이 된다면 신고자에게 10,000원 (⤌ 5000원)문화 상품권을 주도록 한다.
시행기간은 각시도청에 식품생산연구소가 개소되기 전까지이다. 이는 제안자가 제안서를 제출하고 2번째 건의를 하고 이전 박근혜 정부에서는 경북 상주시 소재의 국립공원에서 축제시 관광을 가서 사서 먹은 울릉도 호박엿에서 먹어 이상이 있어서 1399(부산)에 산고하고 그 여분의 물엿은 경북 상주시 식품위생팀(조직이 상주시 보건소내에 있은)에 보내니 담당자 이00씨는 그 호박엿을 공무원들이 나누어서 먹어보니 이상증상이 없다고 하였고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 그 식품은 원재료를 중국산의 물엿으로 울릉도 호박엿을 제조한다고 되어 있었고 상표의 전화번호는 받지를 않았다. 제안자가 소세지에 첨가물로 허가가 난 아질산염이 문제를 일으키면 언제나 그 사용량으로 논란이 된다면서 책임이 있는 기관청이 문제로 삼지않고 그대로 넘어간다고 나무랐다 (첨부 파일 : ☆ 발색제, 아질산염 ). 즉 똑 같은 답변인 것이며 신고로써 그 규제도 않은 것이다. 공무원 및 식품제조업자의 이러한 나쁜 행태는 식품위생법령에서 이상식품의 정의를 ‘ 20인이상이 같은 음식을 섭취한 후 같은 증상이 보일 때’ 라고 규정을 하고 있으니 그리 답변을 하고 그 첨가물에 대해 규제를 하지 못하는 것이다. 당시 제안자는 이를 들어 1399식품신고에 대해서 개선할 것을 요청했으나 아직도 변함이 없다. 당시가 박근혜 정부로 황총리 재임시였는데 당시 그 20인이 5인으로 바뀌었는데 이는 한국의 식품에서 ‘이상식품의 유무’ 는 관능검사로써 해 왔다고 보는 근거이며 그것은 21세기라고 별로 달라질 것이 없다고 제안자는 생각하므로 정부식품에는 전북 임실군에서 피자를 숙성시킬 때 들어가는 첨가물 외에는 보존제도 없다.
그러므로 제안자가 상기와 같이 건의하는대로 개선해서 부녀회원의 도움(신고)을 받도록하고 그 문화상품권의 재원은 시도별 식품진흥기금에서 지급한다. 식품진흥기금은 음식점에서 법령을 위반하면 과태료가 나가고 그 수입된 과태료가 식품진흥기금의 계좌에 입금이 된다고 들었고 그 기금의 일부가 부산시 영양사회에 월 얼마가 지원이 되는 것으로 듣고 있다. 현재 부산시 영양사회에서는 취업 중인 영양사의 보수교육을 맡아서 실시하고 있다.

다시 한번 요청하는데 [ 1회 : 180908-2(2019. 9. 8일 / 제목 : 지하수 판매와 싱크홀)]
국토교통부 장관(김현미 장관)은
정부 식품인 생수를 제외하고는 생수의 생산을 규제하여 주시기를 요청한다. 생수의 시판은 김영삼 정부에서 시작했는데 정말 잘한 것이지만 생산처가 너무 많아져서 규제가 요청된다. 그 규제의 필요성은 제안자보다 국토교통부에서 더 잘 인지하고 있을 것이다. 얼마 전 신문을 보니 지난 강원도에서 산불이 난 지역에 집을 몇채 제공을 하였는데 살펴보니 주택이 비가 오면 지붕에서 흘러내린 빗물을 아래에서 받아 재활용을 할 수 있도록 건조한 주택이었다. 물이 부족하기 위한 산이나 고지대에서는 빗물을 재활용하고 또한 막무가내식의 지하수 개발(생수 개발)은 지양하고 국토교통부에서는 규제해야 할 것이다.

첨부 : ☆ 발색제, 아질산염

-- 2019. 6. 10(월) --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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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제 목(3) : 소귀에 경읽기 - 정제된 식용유 조리식품 여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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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귀에 경읽기 - 정제된 식용유 조리식품 여전해
- 국민들을 벌레보듯이 하면 안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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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문재인 정부에서
영도구 소재 삼진 어묵 (대표 : 박00씨)은 유탕 처리된 어묵을 불우이웃을 돕는다고 영세서민들에 주었다는데 사실이었는지 ....
(부산시장 : 서병수)

삼진어묵 대표는
유탕처리된 어묵에서 식용유를 아보카도 오일로 바꾸고
어묵의 성분도 생선살, 밀가루, 야채, 신안 천일염을 넣어서 생산해야 하고 또 이를 표기해야 한다. 그리고 어묵을 익히는 방법에는 굽는 방법과 찌는
방법은 식용유가 들어가지 않는다.

-- 2018. 3. 20(화) --
등록 : 2018. 3. 20(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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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정은 (제안 건의자)
수신 : 이태식 벡스코 사장

새제목 (4) : 벡스코, 삼진어묵 점포 빼라 !


- ( 중간 줄임) -
한국에는 김이박씨만이 대기업을 할 수가 있는지?
올해 별세한 대기업가 조00씨도 기업의 경영에서 정치가 바뀔 때마다 어려움이 많았다고 했다. 그리고 그 아래에서 일한 대한항공의 직원(박00씨)에게는 머리 뒷쪽에 양성의 혹이 생겨서 수술을 했다고 며칠 전 텔레비전에 방영이 되었다. 기업내의 운영에도 문제가 많은 듯하다.
정부의 식품이 우선 정상화 되어야 대한항공의 기내식도 안정화 될 수 있다.

- 이하 내용 모두 줄임-

기록 및 등록 : 2019. 6. 3(월)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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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삼진어묵, 벡스코에 점포 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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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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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아래에서 일한 대한항공의 직원(박00씨)에게는 머리 뒷쪽에 양성의 혹이 생겨서 수술을 했다고 며칠 전 텔레비전에 방영이 되었다. 기업내의 운영에도 문제가 많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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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가 일주일 전 부산 공영시장인 벡스코에 부산기계전을 개최하고 있어서
가 보았다.
실제 농기구, 식기구 등은 기구 및 기계이지만 제안자는 별도로 선별해서 내어 놓고 홍보를 하고 있다. 그래서 특별하게 제안자의 눈길을 끄는 것은 없었다.
전시장을 드나들면서 전시장 밖에 삼진어묵을 광고하는 점포(1평가량)가 있어서 들어가 보니 윗대에 사돈(어머니家)에 이00씨가 있었는지 ‘이00 어묵’ 을 한바구니 내어 놓고 있어 살펴보니 그 어묵에는 유탕처리된 어묵이 없고 그 외의 모든 어묵은 유탕처리된 어묵이었다.
영도구에 소재하는 삼진 어묵(대표 : 박씨)은 한국에서 정제된 식용유(식물성 기름)로 처리한 식품이 발암물질임을 더 이상 부정하지 말고 공영시장(벡스코)에서 유탕처리한 어묵을 철수해야 한다.
또한 현 이태식 벡스코 사장은 삼진어묵의 광고 점포를 회수하라 !
3,4년 전 박근혜 정부에서 부산의 중고등학교 선생님들이 영도구 소재의 삼진어묵에 대해서 불만이 많았다.

그리고 제안자가 살고 있는 아파트 앞 길가에 안씨성이 대표인 빵집(상호 : 니제)이 있는데 빵에서 정제염과 설탕을 넣고 있다. 점포를 없애라 ! (2차례 경고)

-- 2019. 6. 6(목) --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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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어묵 벡스코에서 여전히 영업 : 2019년 11. 2일 제안자 안정은 확인

그러면 벡스코 사장(이태규씨)은 왜 삼진어묵의 점포를 벡스코에서 점포를 빼지 않는가?
계약기간이 만료되지를 않아서 ?

-- 2019. 11. 2(토요일 ), 제안자 안정은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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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관련대호 세종 190802-1(2019. 8. 2 금 11: 42)
수신처 : 이재명 경기지사를 포함한 17곳 시도지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5) : 경기도의 안양 중앙시장, 어묵전 없애야 외


경기도지사가 이재명 지사이다. 경기도가 여타 道보다 그 면적과 인구가 매우 커서 도정의 운영이 쉽지 않을 것이다. 부산 동래구청이 이전 3곳의 구청으로 분구(分區)가 되기 전, 한국에서 2번째로 큰 구역의 지역이어서 지금도 언급이 많이 되어지고 있다. 부산 동래구 산하에 46곳의 동사무소가 있었는데 이 동래구는 금정구, 연제구 등 3곳으로 분구가 되었고 부산시청은 현재 연제구에 소재해 있다.
도지사가 도정의 운영에서 장승이 아니라면 경기도는 제1지사, 제2지사로 2분이 도정을 맡아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서울시도 마찬가지다.


0. 경기도의 안양 중앙시장, 어묵전 없애야
- 2019. 8. 1일 KBS TV 프로그램, 6시 내고향

오후 ‘6시 내고향’ 은 먹을거리와 밀접한 KBS TV 프로그램이다.
어제 2019. 8. 1일에는
경기도 안양의 중앙시장이 나왔는데 그곳 시장에서는 여전히 송00라는 분이 유탕처리된 어묵을 생산해서 팔고 있었고 방송인 천병훈씨와 안혜경씨가 그 어묵전에서 어묵을 먹는 사진이 방영이 되었다. 안된다 !
이재명 경기지사는 그곳을 없애야 한다.

본인이 연제구 연산8동사무소에서 세외수입(도로공간점용료 부과 및 징수)의 업무를 볼 때 1981,2년경 유방암이 발병해서 수술을 하고 퇴직해서 ‘ 5년이 지나 유방암이 나았다’ 는 김남숙씨가 동래구청을 퇴직한 공무원이 주기적으로 계모임을 한다고 연산8동 관내에 와서 하는 그 계모임에 현직(동래구 연산8동사무소 : 1985년 11월 ~ 1987년 3월)의 본인을 점심시간(?) 오라고 해서 가니, 부추전을 부지런한 김남숙씨가 직접 부쳐서 내어 놓았다. 부추전을 부치면서 그녀는 ‘유방암 수술을 하고 5년이 지났다’ 면서 요즈음은 간혹 테니스를 친다고 했다.
그녀는 1990년경 부산 금정구청 박재춘 가정복지과장이 유방암이 발병을 했을 때 그 유방암이 재발해서 죽고 말았다. 제안서 서문에 나오는 글이다.
왜 정제된 식용유에서 유방암, 갑상선 암, 뇌종양 등이 많이 발병이 되는지에 대해서는 제안자가 수차례 설명(파일)을 했으므로 생략하겠다.
여타 시도청도 마찬가지로 유탕처리되는 곳의 업소는 없애야 한다. (부산 부전시장의 ‘고래사 어묵’ 전 포함해서)

등록 : 2019. 8. 2(금)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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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귀에 경읽기 - 정제된 식용유 조리식품 여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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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경남 김해시 삼방시장 - 박00씨
- 유탕 처리하는 어묵
- 2019. 10. 15(화) KBS 1, 생생투데이 (오후 5시 40분 ~ 6시)
* 김해시장 : 허성곤

0. 대전시 중앙시장
- 유탕처리하는 아묵
- 2019. 10. 15(화) KBS 1, 6시 내고향 (오후 6시 ~ 7시 )
* 대전시장 : 허태정

0. 서울특별시 별빛 남문시장
- 야채 고르게 (유탕 처리)
- 2019. 10. 31(목) KBS 1, 6시 내고향 (오후 6시 ~ 7시 )
* 서울특별시장 : 박원순

등록 : 2019. 10 15 (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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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10. 31(목)
식약처(처장 : 이의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인천광역시 - 소통광장 - 시민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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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11. 3(일)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 머리글 및 목차 보충하여 재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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