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수신처 : 17곳 시도지사 및 산하 여성회관장(또는 여성 문화회관장) / 시도 산하 시군구청장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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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 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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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공영 전시장에 단체급식소 운영 외
“ 식물성 식품을 먹어야 ” - 이상구 박사
제안자가 처음 가정학을 공부한 시기가 1980년이다. 당시에도 교수들은 식물성 기름 자체가 나쁘다는 말은 없었다. 교과서에서이며 또한 강의에서도 그러했다.
이후 이상구 박사라는 분이 ‘ 식물성 식품을 먹자’ 고 열강을 했다. 아마 국민들에게 암이 많아지자 그런 듯했다.
제안자가 제안서를 제출하고 나서 아모레 설록차(주, 태평양 화학) 사장이 오래도록 이00씨가 했으며 또한 얼마 전 부산의 삼진어묵의 대표가 박00씨였고 그 부인이 이00씨라고 한다.
어찌됐던 정제된 식용유, 라면(삼양라면) 등을 먹고 유방암이 온 경우는 주위의 예에서 많이 보여진다.
부산 벡스코(대표 : 이태식)에서는 유탕처리된 어묵인 삼진어묵의 점포를 빼야 한다. 벡스코는 제안자가 제안서를 제출하고 안상영 시장이 벡스코 개장식에서 이 벡스코는 ‘ 식품의 인프라를 위해서 지었다’ 고 했다.
그리고 부산 벡스코, 광주광역시의 김대중 컨벤션센터, 경남 창원 세코, 대구시의 엑스코 등도 공영 전시장인데 이곳에는 기관청의 영양사를 1명씩 발령해 단체 급식소를 운영해야 공영 전시장으로 발전할 수 있다.
공영 전시장에도 영양사 1명을 시도지사가 기관청의 영양사로 발령을 하도록 한다.
그곳은 구청 및 시청, 각급 학교의 단체급식소와 달리 식수(식사하는 인원수)가 고정적이지 못하므로 매월의 손익에 대해 당해 기관청의 손익으로 잡지않고 시도의 세외수입으로 처리하도록 하되 지나친 수익위주의 운영은 지양해야 한다. 시도청에서 소속 공무원들의 식사 준비를 그리하듯이...
그곳은 공영시장과 유사하게 고객이 일정하지 못하므로 운영에 어려움이 예견되고 일요일에도 개장이 된다. 그러므로 일정한 인원수 이상의 음식을 판매하였을 경우에는 식사대의 일부를 성과급으로 지불하도록 한다. 그러나 영양사의 월 보수(성과급 포함) 는 월 600만원을 넘지 못하고 조리원의 보수는 월 230만원을 넘지 못한다.
제안자가 재래 전통시장 (예 : 부산 국제시장)의 구내 식당의 운영에서 설거지를 할 인력의 보수를 영양사들의 기본보수와 같이 160만원을 책정했다.
음식의 판매량이 많으면 설거지 인력을 늘리면 된다. 그러나 영양사들(신규)의 보수도 기본보수 160만원으로 하되 음식의 판매량이 많다면 성과급을 주되 230만원은 넘기지 않도록 한다. 무리하게 음식점을 운영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제안자는 전통 재래시장에서 단체급식소를 운영할 영양사들은 신규의 영양사로 구성해서 사전 한달간 여성회관(또는 여성문화회관 등)에서 무료로 요리 강습을 실시하도록 했다. 재래전통시장의 단체급식소는 시장 번영회로부터 장소와 식기구를 받도록 했는데 그리해도 손익은 관할구청의 세외수입으로 책임을 지므로 재래 전통시장내 단체급식소의 간판에는 당해시도의 상징 표시(부산은 갈매기)를 해서 운영하도록 한다.
-- 2019. 11. 8(금) --
등록 : 2019. 11. 8(금)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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