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수신처 : 김영록 전남지사 / 오거돈 부산시장 / 문성혁 해수부장관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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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 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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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 : 전시회 안내 - 부산 / 부산 외
제 목 (2) : ♬ 천일염 생산지 신안섬, 대교 건립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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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제 수산 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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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일정 : 2019. 11. 6 ~ 11. 8 ( 3일간 )
0. 장소 : 벡스코 제 1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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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제 수산 엑스포를 다녀와서 - 2019. 11. 6(수) 12:00시
부산 국제 수산 엑스포는 부산의 수산물을 수출하는 것과 관련이 된다.
언젠가 허남식 부산시장이 부산 어묵을 상하이에 수출하겠다고 해서 제안자는 정제된 식용유에 유탕처리한 어묵을 “ 외국에 수출하면 보복 당한다” 고 수출하면 안된다고 했다.
그리고 이후 삼진어묵이 동남아에 삼진어묵을 수출한다고 해서 또다시 전자 게시판에서 “ 유탕 처리한 삼진어묵은 수출하면 안된다” 고 야단을 쳤다.
그리고 제안서에는 수출하는 식품들은 식품안전처의 허가가 있어야 하고 수출시 태극표를 표시하도록 제안이 되어져 있다.
각 나라는 음식문화가 달라서 멸치는 한국인들이 애호하는 생선이듯이 외국에의 활어의 수출도 간단하지가 않고 첨가물이 든 조제 식품은 더욱 그러하다.
즉 국내인이 먹지 못하도록 하는 수산식품을 수출하면 보복을 당할 것이다.
LG 생활건강에서 생산한 치약이 목이 따거운 증세가 없어지지 않는 것은
한국 정부가 정부식품은 안전하게 생산하면서 라면 등 기업체의 불안한 식품을 수출을 하자 여태껏 한국의 치약은 물론 부산 깡통시장의 수입의 치약들도 모두 양치하면 목 따거운 증상이 있는 것이다.
국내는 물론 외국인들에게도
한국민들에게 먹도록 홍보하는 외의 첨가물 투성이의 식품은 수출해서는 안된다.
오뚜기 식품도 마찬가지다.
그것이 바로 부산 국제 수산 엑스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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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는 신안천일염은 부산 국제 수산 엑스포에 참여시키지 않아야 한다.
실제 수출할 소금도 없으리라 생각한다.
엑스포 전시 현장에서 부산 벡스코 직원(김00씨)이 ‘ 신안천일염이 남(?) 의 소금’이라고 하였는데 신안 천일염은 남의 소금이 아니고 정부의 소금이다. 정부의 재정을 들인 정부의 신안 천일염이 왜 무역(국제) 수산 엑스포에 참여를 한 것인가 ? 그것도 첨가물을 넣은 소금, 솔트 치약까지 전시하면서....
언젠가 부산의 어느 인사(김00씨)는 정부에서 지원을 하고도 간섭을 않으면 예술이라고 했다. 신안 천일염은 예술이 아니다.
신안천일염은 국제 수산 엑스포에 참석하지 않아야 한다. 삼진어묵 부산 어묵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단순 건조한 농수산물은 충남도청 등 각시도에서 외국과 결연을 맺어 이미 수출하는 것으로 아는데....
그리고 천사대교가 압해도와 암태도를 연결하는 대교인 듯한데 신안 섬을 연결하는 대교는 더 이상 건설하지 않아야 한다. 비금도와 도초도의 친환경의 소금은 배로 실어내어야 친환경의 소금으로 품질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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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정부식품인 신안 천일염은 부산을 포함한 무역(국제) 엑스포에 참여하지 말 것
- 신안천일염은 그동안 홍보를 제안자도 많이 하였고 현재도 전자 게시판에서 홍보하고 있으므로 홍보비를 절약해야 한다. 정부 소금도 수출하려면 인증을 해서 수출해야 한다. 신안 소금도 식품전문가가 인증하여야 하므로 신안군청에는 소금을 검사할 식품전문가(2인의 여성이 2년 단위로 파견 근무함)가 머물 기숙사를 신안군청과 가까이 지어야 한다. 제안자가 신안천일염의 서두에서 제의한 사항이다.
0. 유탕처리한 삼진어묵도 부산어묵(경남 양산시가 생산지)도 수출하지 못한다.
- 부산 어묵은 유탕 처리 않은 구운 어묵이라고 하던데 어묵에는 밀가루, 야채, 신안 천일염, 생선살 100% 외의 여타 인공첨가물(글루탐산나트륨 등)과 보존제 등을 첨가하지 못하고 수출상품은 식품 공전의 보존제도 이후 검토한 후 식품안전처에서 인증(담당자)하면 수출할 수 있다.
0. 부산 국제(무역) 수산 엑스포는 가능하면 내년부터는 개최하지 않도록 하고 각시도에 식품생산연구소가 개소되면 연구소장의 계획에 따른다. 해마다 부산 국제 수산 엑스포에는 홍게 맛장 등의 표기 불량의 식품 / 성분에서의 불량식품이 해가 거듭되면 추가되어 나오고 있다. 그리해서 그동안 GS 25시의 편의점에서
삼각 김밥을 파는 것이 아닌가 ?
0. 진영 행정 안전부 장관은
정부에서 생산하는 식품들을 동읍면 식품 판매소에서 팔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오늘 전시장에는 강원도 해양심층수로 절인 강원도 고랭지 절임배추가 전시가 되었다. 당해의 대표는 앞으로도 강원도 해양 심층수로 절인 배추를 김장철을 집중적으로 하여 각시도에 (택배로) 판매할 것이라고 하였다. 이것은 울며 겨자먹기로 키운 고랭지 배추를 버릴 수 없으므로 그리하는 것 아닌가 ? 행정 안전부는 언제까지 나물라라 하고 있을 것인가 ?
-- 2019. 11. 6(수), 부산무역 엑스포를 다녀와서 --
등록 : 2019. 11. 6(수)
식약처 (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전남도청 (지사 : 김영록) -참여와 소통 - 도민 홍보방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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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11. 7(목)
식약처 (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 제목 : ♬ 천일염 생산지 신안섬, 대교 건립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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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제안서 주제 : 식품안전
작성 : 2019. 11. 11(월) 07 : 10 ~
수신처 : 김영록 전남지사 / 문성혁 해수부장관 / 오거돈 부산시장 외 (참고)
제 목 : 전남 신안, 천사대교를 다녀와서
- 2019. 11. 10(일). 강남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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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천사대교 통행 제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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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일염을 생산하는 신안섬 및 주위의 도서는 증도섬 외는 견학지가 아니다. 천사대교가 놓여진 압태도 암태도도 마찬가지다.
천사대교를 통행하는 차량으로 화물차량은 신안 천일염을 실은 차량만 통행해야 한다. 사람들이 타는 차량의 통행은 소형 승용의 차량( 중형 및 대형의 승용차 ×) 및 응급차량만 통행할 수 있다.
이삿짐 등 기타의 화물은 배로 운송한다.
2. 천사대교, 증도 입도 대교 및 신안섬의 제 대교는 전남도청 청사관리반에서 최소 1년에 1회 안전점검을 의무적으로 실시하여야 한다. 안전 점검을 마친 대교에서 사고가 났다고 해서 관리자(청사 관리반, 교량 안전 점검 팀 등)의 책임이 면제되지 않는다.
3. 신안섬에서의 대교 건립은 중단해야 한다.
당해의 대통령이 신안섬에서의 대교 건립을 여타의 사유(정치적 이유 포함)로 추가로 허가하고자 하면 당해의 해양수산부장관은 물론 식품(의약품 : 현재)안전처장, 전남지사 및 산안군수 모두의 동의를 받아야만 한다.
4. 국내산의 신안 천일염은 국내 및 북한 외의 곳으로 보내지 못하며 외국으로 수출하고자 하면 식품안전처장의 허락을 받되 수출가격을 산정해서 인증자 및 생산자명을 상표에 표시하고 태극표시를 상표에 해야만 수출이 가능하다.
5. 17곳 시도청 및 각부에서 식품안전과 관련된 건축물의 건립 및 리모델링(허가 포함)은 현재의 부지 면적 및 건축물이 차지하는 건평(지상 건평)의 범위 내에 한해서 해야만 한다. 단 각시도 식품생산연구소(주차장 및 부대시설 포함) 및 한국전통식품생산 연구소 및 기숙사는 당해 시도사 및 대퉁령의 결재로 가능하다.
예로써 부산 금정구 소재의 스포원은 한국전통식품으로 분류된(즉 한국 설탕) 정부식품(설탕 등)을 생산하기 위해 리모델링 및 전환하여 사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이의 건립 및 전환(리모델링 포함) 사전 중앙지 신문 두곳, 지방지 한곳, 식품안전처의 게시판에 공개하여야만 한다. (아래 사항 첨부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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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 추진 내용, 2007년 26 ]
미역, 다시마 축제 열어 어촌 명성 회복
부산 기장군(군수 : 최현돌)의 특산품인 기장 미역과 다시마의 명성을 되살리는 사업이 본격화 된다. 기장군은 2007. 4. 26, 기장읍 대변리 등 연안일대 168,755㎡(51,000여평)가 기장 미역 다시마 특구로 지정됨(2007. 4. 20일자)에 따라 기장 미역과 다시마를 명품화하여 어가(漁家)소득을 증대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들 특구지역에는 2011년까지 국비 23억 8,500만원, 시비 19억 6,800만원, 군비 28억 1,000만원, 민자 33억 3,300만원 (6개의 수산물 가공 공장 민자 유치 ※ 이 금액은 60%의 정부지원금 - 국비 30%, 시군비 30% - 이 포함된 금액임) 등 모두 104억 9,600만원이 투입되어 미역 다시마 산업의 진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
특화사업은 해조류 제품개발사업, 수산 종묘 배양장 건립, 수산물 판매장 설치, 외국인 고용자 숙소 건립, 기장 미역 다시마 축제 활성화, 기장 미역 다시마 체험 마을 조성 등 모두 6개 사업이다.
해조류 제품개발사업에는 62억원의 예산이 지원되며 6개의 수산물 가공 공장에서 품질 및 포장, 디자인 개발, 제품 규격화 작업 등이 추진된다. 또 새로운 종묘 개발을 위한 수산 종묘 배양장(사업비 12억 2,600만원)건립 사업도 2009년부터 추진된다.
관광객들이 직접 미역 등을 채취하고 말리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장 미역 다시마 체험마을 (사업비 15억 5,500만원)과 수산물 판매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2008년부터 기장미역과 다시마 홍보를 위한 미역다시마
축제 행사도 열 계획이다.
한편 특구 지정으로 인해 광고물 표시금지 지역 규제와 농지법이 완화되고 식품표시제 기준의 제정권한이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기장군으로 넘어오는 등 부차적인 혜택도 입게 됐다.
이에 따라 해당지역에서는 기장.미역 다시마의 우수성을 알리는 광고물 설치는 물론 건조장 확보에 제약을 받았던 어민들이 인근 유휴지 등에서도 미역을 말릴 수 있게 됐다.
기장군은 특구 사업 지정이 마무리되는 2011년에는 38,84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생산 및 부가가치효과가 139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 2007. 4. 27(금), 서울신문, 부산/ 김정한 기자 --
-- 2007. 5. 14(월), 기장군청 수산과, 수산7급 강인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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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11. 11(월)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전남도청(전남지사 : 김영록 / 신안군수 : 박우량) - 참여와 소통 - 도민 홍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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