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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기름과 콜레스테롤

작성자
안 * * *


큰 제목 : ♬ 기름과 콜레스테롤


========== 목 차 ===================

0. 식품전문가들은
기름과 또 기름의 일종인 콜레스테롤에 대해
왜 많이 설명을 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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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제된 기름과 올리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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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지질혈증 (공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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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콜레스테롤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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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과 과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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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포도주 즉 ‘와인’ 이 왜 인체에 좋다고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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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포도주 체험 (안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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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목 : 식품전문가들은
기름과 또 기름의 일종인 콜레스테롤에 대해
왜 많이 설명을 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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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성분을 이전보다 많이 먹는) 현대인에게 많은 질병의 환자(즉 심장병과 중풍 등 ‘뇌심혈관’ 질환자)에게서
인체혈관의 혈액을 검사하여 보니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높은 것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그 중 高콜레스테롤 혈증(=고지혈증)은 동맥경화증을 가져오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알려졌다. 즉 이 지질성분들이 동맥의 벽에 침착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2년에 한번 국민들이 검진을 받는
국민건강검진의 혈액 검사(공복)에서
정부에서는 중성지방, 총콜레스테롤 수치( 근년에는 LDL, HDL을 구분하여 정밀하게 검사 분석함)를 표시해 주고 있는 것이다.
이 검사에서 수치가 표준치를 넘으면
대부분은 식사(+ 운동)로써 조절하면 충분하다.

콜레스테롤은 식물성 식품의 기름에는 전혀 없으며
동물성 식품의 기름에 많이 있다.

즉 콜레스테롤은
기름성분이 비교적 많고 또 좋은 식품으로 알려진
땅콩이나 잣 등의 견과류에는 전혀 없으며
동물성 식품, 그 중에서도 계란 노른자, 새우, 오징어 등에 특히 많이 함유되어 있다.
2년마다 받는 국민건강 검진에서 ' 총 콜레스테롤이 다소 높다면 ( 200이상)'
우선 식단(=메뉴)에서 육류(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를 줄이고 대신 생선으로 보충해서 식단을 구성한 뒤 이후 콜레스테롤 수치의 변화를 살펴보기를 권하며
또한 술을 과음하는 남성들은 ‘ 지방간’ (간에 기름이 중량의 5%이상 초과한 상태로 중성지방이 축적된 상태)이 올 수 있는데 이때 의사는 술을 '3달간 금주하라' 고 권고한다. (의견 : 제안자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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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에는 미세혈관이 많다. 심혈관 질환, 또는 뇌심혈관 질환이라는 용어가 쓰이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뇌혈관 질환의 일종인 중풍에는 식품을 짜게 먹으면(=나쁜 소금을 먹으면) 오는 고혈압도 그 원인이 된다.

※ LDL, HDL .............
LDL 은 나쁜 콜레스테롤(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이라고 하며
HDL 은 좋은 콜레스테롤(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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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콜레스테롤은 일종의 기름성분이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막을 구성하며 인간의 간, 신장, 뇌 등에 많은 양의 콜레스테롤이 존재하므로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성분이다.
세포가 크게 증가하는 유아기와 아동기에는 콜레스테롤을 심하게 제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참고 문헌 : 최혜미 외 공저, 「21세기 영양학 」, 1998년 7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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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를 많이 섭취하면 심혈관 질환 (=심장병)의 발생 억제 효과가 있다.

추운지방에 사는 에스키모인은 서구인에 비해 심장병 발생률이 낮고,
혈소판 응고가 감소되며 혈액 응고가 지연되는데 이것은 육류섭취나 식용유 섭취가 많은 서구인에 비해 어류 섭취가 많기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다. ( - 21세기 영양학 / 최혜미 외 18인 공저 / 교문사 1998년 7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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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유(생선기름)는 다른 동물성 지방과 달리 포화지방산 함량이 낮고 다가 불포화 지방산 함량이 높다.
생선의 종류에 따라 특성이 달라지지만 대부분의 어류에는 DHA, EPA 등의 ‘ 다가 불포화 지방산’ 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최근 기능성 물질로서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생선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기름성분인 DHA, EPA 는
그 생리 활성 때문에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W-3 지방산(=오메가 3 지방산 = n-3 지방산)으로서 특히 등푸른 생선(멸치, 정어리, 청어, 꽁치, 고등어 등)에 함량이 많은 편이다. ( - 조리원리 / 조영, 김영아 공저 / 한국 방송 통신대학교 출판부, 2009년 24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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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지방 식품에는 포화지방산과 불포화 지방산이 함유되어 있으며 대체로 동물성 지방에는 포화지방산 비율이 높고,
식물성 지방에는 불포화 지방산 비율이 높다.

사람의 인체 내에서 스스로 합성하지 못하여 꼭 먹어야 하는 '필수 지방산' 은
식물성 식품에 많은 불포화 지방산이다.
그러므로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함유된 식용유 등은 좋은 식품으로 간주된다.
어린이의 식사에서는 식물성 지방과 동물성 지방(콜레스테롤이 포함된)을 균형있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 - 구재옥, 박혜련, 성미영 공저, 「아동 영양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11년 6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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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제된 기름과 올리버 유

시중의 옥수수 기름과 콩기름은 우선 옥수수나 콩을 볶아서 기름을 착즙하여
이를 ' 정제과정' 을 거쳐 상품으로 나오는데 정제된 식용유를 섭취한 현대인들에게서 갑상선암, 유방암, 뇌종양이 많았던 것(특히 생리가 멎고 난 갱년기 여성들에게서)은 이 ' 정제과정' 에서 투입된 성분에서 왔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정제과정이 없는 단순 압착유인 참기름, 들기름과 수입의 올리버 식용유( *엑스트라 버진)을 섭취하자는 것이다. 그러나 수입산의 퓨어 올리버유는 정제된 기름이다. 제안자가 제일에서 수입한 올리버 식용유(엑스트라버진)를 먹어 오고 있는 이유이다.
그리고 꼭 음식을 튀겨서 먹어야 한다면 멕시코산(북아메리카의 나라로 미국 바로 아래 위치한 나라)의 아보카도 오일(발연점이 270도 C -엑스트라 버진)을 사용해서 먹도록 한다.
아보카도 오일은 올리버 식용유처럼 단일 불포화 지방산으로 상기처럼 발연점이 높아서 튀김유로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반면 올리버 식용유는 발연점이 낮아서 튀김유로서 부적당해도 전을 부치는 데에는 사용할 수 있다. 아보카도 오일은 식품과 관련된 교과서에도 등장하는 이름의 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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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트라 버진 올리버 오일.......................올리버에 열을 가하지도 않고 가볍게 압착하여 나오는 기름므로 최상급의 식용유로 불리운다 / ※ 버진 올리버 오일은 압착하여 정제하지 않은 기름.
버진 오일과 엑스트라 버진 올리버 오일(=기름)은 이렇게 정제 과정과 동유처리 과정 등을 거치지를 않아서 발연점( 190도 C)이 매우 낮아 튀김용으로 적당하지 못한 기름이며 냉장고에서도 기름이 걸쭉해 지거나 고체화될 수 있으나 사용 전 냉장고 밖에 두었다가 조리하면 된다. (-조리과학 / 조영, 김양아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10년 164 ∼ 165쪽 )

-- 2017. 12. 9(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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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이상지질혈증 (공복)


0. 총 콜레스테롤 (mg /dL) - Total Cholesterol
- 정상 : 200 이하

0. 중성 지방 - Triglyceride
- 경계 (주의 단계 ) : 150 - 200사이

--2015년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 --



- 공복에서 측정 -
아침 식전인 공복 상태가 아닌 경우에 특히 정맥 혈액을 채취하기 전 먹은 음식의 종류에 따라 식이 콜레스테롤( 식사 속의 콜레스테롤) 및 식이 중성지방 수치(식사 속의 중성지방 수치)가 많이 달라지므로 정확한 혈중 콜레스테롤의 측정은 공복에 해야 한다.

※ 시중의 정제된 식용유들은 대부분 성분이 중성지방이다.

=========[ 이 전 ] =============

혈청 콜레스테롤.........미국의 국립 콜레스테롤 교육 프로그램에서 35만명의 남자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역학조사 결과,

혈중 총콜레스테롤 농도가
200 mg/dl 이하이면 정상이고,
201-239 mg/dl 이면 경계선,
240 mg/dl이상이면 위험수준(고콜레스테롤혈증)으로 분류하였다.
또한 한국에서도 1994년 의료보험관리공단에서 실시한 피보험자 대상의 건강진단 자료를 분석하여 한국인의 고지혈증 치료지침을 1996년 제정하였다. 여기서도 혈청콜레스테롤 농도가 240 mg/dl 이상이면 위험군으로 분류하였다. ( -21세기 영양학 / 최혜미 외 18인 공저 /(서울 /교문사) 1998년, 9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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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혈장 콜레스테롤 수치(공복 )는 20세 이상이면 5년마다 측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9~12시간 금식한 후(공복)에 실시하면 다음과 같은 4종류의 지질 상태를 알 수 있다.

0. 총콜레스테롤 ....... 경계치, 200 ~ 239
0.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 - 콜레스테롤 : 동맥경화에 해로운 콜레스테롤) ....... 경계치, 130 ~159,
0.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HDL - 콜레스테롤 :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콜레스테롤 ) ......... 정상 : 40~ 60 이상
0. 중성지방 .............. 경계치, 150 ~199

일반병원에서 공복이 아닌 상태에서 하는 혈청검사에서의 콜레스테롤 검사는
9~12시간동안의 금식상태가 아니므로 총콜레스테롤과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만 검사할 수 있다.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200mg/dL 이상이거나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좋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40mg/dL이하(여성은 50이하)이면 [공복상태]에서 재검사를 해야 한다
공복 상태가 아닌 상태에서의 혈장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은 식사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고콜레스테롤 혈증과 임상적 평가 (- 임상영양학 186~190쪽)

혈청 검사에서 어떤 지질 성분이 증가했느냐에 따라 高지혈증을 분류하는데
高콜레스테롤혈증과 高중성지방혈증이 문제가 된다.
‘ 高콜레스테롤혈증’ 의 진단기준은 인구 집단에 따라 다르나 1988년 ‘미국의 국립 콜레스테롤 교육프로그램’ 에서는 대강 성인 백만명의 피검사자 결과에 기초해서 고콜레스테롤혈증의 진단기준을 혈청 콜레스테롤 농도가 240 mg/dL을 넘은 경우를 높은 수준으로 분류하였는데 이는 200 mg/dL 미만에서 발생하는 관상동맥질환에 의한 사망률을 1이라고 했을 때 상대 위험도가 2배가 되는 수준이다. (-임상영양학 187쪽)
혈청 총콜레스테롤 농도 측정은 일차적인 선별검사의 의미를 지닌다. 高콜레스테롤 소견자 중 임상적 평가가 필요한 사람을 분별하기 위해서인데 즉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 - LDL콜레스테롤),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좋은 콜레스테롤-HDL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 농도를 측정하여야 한다. 그리해야 관상동맥 질환의 위험도를 더 정확하게 예측해 주기 때문이다. (- 임상영양학 189~190쪽)


2. 경향 및 추이
- 남녀 모두 나이가 들면 혈장 콜레스테롤이 높아진다
- 식품에 포함된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은 혈장의 콜레스테롤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2005년), 성인병 및 만성질환에 대한 식이요법 50쪽 ~53쪽 --
-- 임상영양학, 손숙미 외 5인, 교문사 200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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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은 언제 측정하는가 ?

- 패밀리 닥터 시리즈, ‘콜레스테롤’ / 저자, 닥터 Mike Laker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임승길 교수 편역 /도서출판 아카데미아 2005년 78~80쪽 -

일반적으로 의사는
총 콜레스테롤 수치(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과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을 포함하여 혈액 속에 있는 모든 콜레스테롤 함유분자의 총합)를 검사하기 위해 혈액을 채취할 것이다.
결과가 만족스러운 경우, 이후의 변화를 점검하기 위해 몇년 후 다시 측정하는 것 외에는 더 이상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없다.
혈중 총콜레스테롤이 높다면
전반적인 지질 분석의 한 부분으로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좋은 콜레스테롤)을 측정하게 된다.
이 검사는 지질 이상에 대한 최대한의 정보를 얻는데 필요하다. 이 평균 수치는 남녀가 다른데 이는 성호르몬의 차이에서 기인하는 것 같다. 이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좋은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서 [혈중 총콜레스테롤 수치] 가 증가한 경우에는 다행히도 관상동맥심장병 위험도가 증가하지 않는다. 그러나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좋은 HDL 콜레스테롤) 농도가 낮은 상태에서 총콜레스테롤수치가 상승한다면 관상동맥심장병 위험도는 증가한다. (- 패밀리 닥터 시리즈, ‘콜레스테롤’ / 저자, 닥터 Mike Laker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임승길 교수 편역 /도서출판 아카데미아 2005년 78~80쪽 )

상기사항과 관련해서 참고로
한국은 수년 전에는 2년마다 국민들이 받는 국민건강검진(혈청검사)의 사항에서
‘총콜레스테롤 수치’ 만 명시했다. 근년 병원에서는 아침 공복이 아닌 상태에서의 혈청검사의 지질 수치로서 병원을 내방한 환자들에게 지혈증의 약을 처방하는 듯하다.
고지혈증 약품도 ‘ 잘못되게 또는 남용’ (=오남용)하면 건강보험 재정의 낭비는 물론 당사자의 식습관이 개선되지 않고 나쁜 식습관이 오히려 고착화 될 수 있으므로 병의원에서는 지혈증 약품을 오남용해서는 안된다 ! ( - 2019. 11. 18 월요일 제안자 안정은 보충 기록 )

등록 : 2019. 11. 18(월)
식약처 ( 처장 : 이의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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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콜레스테롤 종류


간은 콜레스테롤을 취급하는 중심기관이다.

0.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 - LDL콜레스테롤) : 간에서 다른 인체 조직으로 콜레스테롤을 운반하는 역할을 하므로 LDL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으면 [관상 동맥의 벽] 에 콜레스테롤이 쌓일 위험이 높다.

0.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좋은 콜레스테롤-HDL콜레스테롤) : 인체 조직의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운반하면 간에서는 콜레스테롤을 체외로 내보내므로 HDL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으면 동맥경화 ( = 관상 동맥의 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일 위험)에 대한 방어 효과를 지닌다.

0. 혈청 중성지질 : 혈청 중성지질의 농도가 높아도 심혈관질환의 발생빈도가 높다(= * 혈중 중성지방수치가 높은 경우 보통 저밀도 콜레스테롤과 고밀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영향을 받는다. 과일을 많이 섭취하면 과일은 식물성 식품이라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어도 중성지방 수치가 증가하는데 이로써 콜레스테롤을 높이므로 과일도 많이 섭취 않아야 한다 ).
특히 한국인은 에너지 섭취량 중 탄수화물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서 혈청 중성지질의 농도가 고지혈증 판정에 중요하며 비만과 당뇨병이 있는 경우에는 혈청 중성지질의 농도가 높게 나타나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인자로 고려된다.
미국 NCEP에 의하면 중성지질 농도가 150mg/dl 이하이면 정상 / 150 ~ 249 mg/dl 이면 경계 수준 / 250 mg/dl 이상이면 위험수준으로 분류하였다.

-- 참고 문헌 : 21세기 영양학 / 최혜미 외 18인 공저 (구재옥 외 4인의 전문가 의견 )/ 교문사 1998년 9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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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중 중성지방수치가 높은 경우......... : 참고 문헌 - 콜리스테롤 / 영국의 닥터 Mike Laker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임승길 교수 편역 ) 45쪽.


등록 : 2019. 12. 8(일)
식약처 ( 처장 : 이의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색조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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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비만과 과체중


요즘 국민건강검진 결과표의 맨 위에는 비만 항목에서
[허리 둘레]와 [체질량 지수 (일명 BMI )] 가 나온다
허리 둘레는
의류와 관련된 재료를 팔고 있는 전통시장에 가보면 줄자가 나온다. 그것을 사서 방에 걸어두고 체중과 같이 수시로 재어 보도록 한다.

비만과 과체중은 BMI (=체질량 지수)가 25이상인 사람은 의미한다.
[ 체질량 지수 ]의 산출은 [ 체중(Kg) / 키( M ) 제곱 ]이다.
예로써 체중 52Kg인 사람이 키가 152Cm(=1.52 M)이라면
52를 (1.52 ×1. 52 = 2.3104) 2.3104로 나오면 나오는 값이다.
즉 [52 / 2.3104 ]로 체질량지수는 22. 5인 것이다.
정상의 범위는 18.5 ~25 사이로 주고 있고 30이상은 질환으로 본다.

그리고 [허리 둘레 ]는 남성은 90이상 /여성은 85이상을
질환으로 의심한다.

-- 2016년 국민건강검진 결과표, 부산광역시 의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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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12. 9(토)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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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18. 11. 25(일)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등록불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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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1. 3(목)/ 2019. 1. 4(금)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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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0. 포도주 즉 ‘와인’ 이 왜 인체에 좋다고 할까 ? ----

1. 포도주 그 중에서도 적색 포도주는 성분 중의 페놀계 물질이 항산화제(= 항암작용과 유사함)로 작용하여 LDL(나쁜 콜레스테롤 -일종의 기름성분) 산화를 줄임으로써 심장병의 위험이 낮아진다고 알려졌으며 그리고 소량의 다른 형태의 알코올(하루에 1~2잔의 술 = 약주)도 같은 효과를 가지는데 이는 알코올이 혈액응고를 줄이는 기전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21세기 영양학, 최혜미 외 18인 공저, 교문사, 1998년 99쪽)

2. 뇌의 에너지원은 포도당이다. 과일인 포도 중량의 20%가 포도당이며 포도의 종류에 따라 포도당이 고형물의 50% 이상 들어있는 것도 있다. 사람의 혈액에도 당분이 포도당의 형태로 존재하므로 포도당은 영양상 가장 중요한 단당류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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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수신처 : 최기문 경북 영천시장 외

주 제 : 식품안전

제 목 : 포도주 체험 (Ciel Joheun /white) - 경북 영천


1. 구입 장소 및 일자
가 ) 2019년 6월 20일 부산국제 식품전 (벡스코)
나 ) 품명 : 씨엘 조흔(Ciel Joheun -white) 750 ml
2. 성분 : 포도주, 무수아황산(산화방지제)
3. 생산자 및 식품가 : 서광복 / 2병 : 35,000원

4. 체험
가 ) 체험기간 : 2019. 6. 20 ~ 2019. 10. 3 ( 104일간)


상기 1,2에서의 포도주 (경북 영천)를 오전 또는 저녁에 25ml 씩을 음용했다.
제안자는 평소 제 알코올류를 마시지 않아 왔으니 상기 포도주에 민감할 수 있고 효험 또한 극대화 될 수 있을 것이지만 한번씩 마실 때마다 잠시 어지러운 증세가 있거나 배가 아주 조금 아픈(?) 증세가 느껴졌다. 저녁에 마시면 수면은 분명 짙어지는 듯했다. (수면시간이 길어지는 것은 아니고 )
당시 생산자(판매자)는 포도주병의 뚜껑을 열고는 15일을 넘기지 말라고 했지만
제안자는 혼자만마셨으므로 뚜껑을 개봉한 후 마시고 나서는 비닐랲을 두겹으로 해서 입구를 꼭 싸서 고무줄로 묶어 놓았음인지 포도주의 맛에는 변화가 없었다. 즉 상기 104일간이면 15일은 경과한 것이다.
상기의 포도주(1병)는 무게의 측정 결과 물의 무게와 비슷하였으므로 750ml 즉 750g의 무게와 비슷하다.
현재 포도주 병에 50ml 못되게 남아있는데 700ml를 104일간 동안 마셨으므로 매회 25ml 를 마셨으니 28일간 마신셈이 된다 ( 700 ml / 25ml =28일) 즉 100일간에 27일간 (27회)마시고 한달 평균 8일간을 마신셈이다.
포도주는 육류 등 기름진 음식을 먹은 후 마시면 좋다는데 포도주가 혈액순환에 좋다면 그것도 일리가 있는 말일 듯한데 콜레스테롤에 관한 전문서적을 살펴보아도 소량의 포도주는 혈관의 건강에 좋으므로 여성들도 마시도록 하자 !
실제 대학에서는 남녀 대학생들이 술을 주거니 받거니 하는 모습은 일상화 되었다.
그러나 우리 인간은 세간의 말대로 “ 술 독에 빠져 지낼 수는 없으므로 ” 음식에서의 식습관이 더욱 중요하다.

상기 포도주에서는
이전처럼 산화방지제인 무수아황산을 넣지 않고 빠른 시일 안에 판매가 되도록 생산자 및 최기문 영천시장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제안자가 제시한 대책은 생산자가 각시도청의 전자 게시판에 수시로 포도주를 홍보해 줄 것이었다.
각시도산하 시군구청의 여성팀장은 정부식품 요약집을 발행해서 국민들의 ‘ 정부식품에 대한 접근성 ’을 높여야 한다.

참고로 제안자는 가을철에 먹을 한약 보약을 지어서 현재 먹고 있어 올해는 포도주는 더 이상 먹지 않고 있다.
부산 국제 식품 박람회가 부산 벡스코에서 11. 29일부터 12. 2일까지 나흘간(4일간) 개최가 되었다.
정부식품의 생산자들도 정부 식품 또는 국민을 ‘의사 소통의 매개체’ 로 삼아서는 안된다. 또한 정부가 바뀌었다고 사전 예고도 없이 포도주의 성분을 바꾸는 것은 ‘정부의 식품이 정치판에 놓여 있다’ 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것은 현재 한국의 대통령은 정치판에서 나온다고 해도 거짓말이 아니기 때문이다.
정부 식품 정치판이 되어선 안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등록 : 2019. 10. 3(목)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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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19. 12. 8(일)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내용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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