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치매 추적 - 뇌의 구조
- 치매도 예방하면 돼 ! -
- 좋은 식용유 먹어야 한다 -
사람의 뇌는 까놓은 호두알 반쪽과 매우 비슷하게 생겼다. 뇌 자체는 흐물흐물한 순두부와도 같은데 삼중의 뇌막으로 쌓여있다 (- 생리학 / 강만식, 김해리, 김성기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8년 246쪽 )
대뇌는 뇌질량의 80%를 차지한다.
뇌는 매우 부드러운 조직이므로 뼈조직인 두개골, 두피, 두발(머리칼)에 의해서 보호받고 있다 (-인체 생리학/ 이연숙 외 4인 공저 / 파워북 2011년 65쪽 )
뇌파(=뇌전도)는 뇌 기능을 검사하는 것인데 마취를 할 때나 뇌종양의 진단에 응용된다. (- 상기 인체생리학 70쪽 )
의학에는 인체 해부학, 의료기기인 체지방의 측정기도 있지만
식품 및 생리학의 교과서에는 *1) 인체의 장기 중 뇌에서 가장 지방의 성분이 많다고 설명하고 있다.
보통 머리를 감고 나서는 머리칼이 매끄럽지만 며칠 안가서 머리칼이 끈끈해 지는 것은 머리칼이 두뇌의 지방성분을 흡수한 것이 원인일 듯 싶다.
만일 두뇌에 지방성분이 많다면 두뇌의 질병(치매. 뇌종양)은 지방성분에서 왔을 가능성이 많다.
뇌의 모세혈관에는 혈액뇌장벽이 있어 포도당 성분( + 마취제, +알코올) 외 아미노산이나 지방산은 통과하지를 못해 에너지원으로 사용될 수 없다.
(- 인체생리학 66쪽) 이는 아침밥을 먹고 학교에 간 아이가 공부를 더 잘 한다는 말과도 같다.
두뇌 모세혈관 속의 포도당은 두뇌에 머무르지 않고 스쳐 지나가므로 두뇌 질병의 원인(뇌졸중 외)이 될 확률이 적고 그러면 원인은 머물러 있는 지방성분이라 유추할 수 있는데
실제 어느 초등학교 앞에서 만두(기름에 지져 익힘), 오뎅(기름에 튀긴 어묵), 떡볶이 장사를 하던 여성 (영세민 여성 - 문00씨)에게 뇌종양(뇌암)이 와서 죽었다.
그리고 보름 전(2017년 11월경 아침 8시 프로그램) KBS TV인간극장에서는 어려서 라면을 많이 먹고 자란 젊은이(홍00씨)에게 뇌종양이 와서 수술을 받았으며 그의 할머니는 부모없이 자란 젊은이를 키웠는데 현재 치매가 왔다고 한다.
그 훨씬 이전 라면 부스러기로 만든 값싼 과자였던 라면땅, 뽀빠이 등이 많이 나와 아이들이 즐겨 먹었을 때, 어느 마을 어귀에서 장사(라면 및 과자류와 생활용품)를 하던 주인(대표 : 윤00씨)의 부인에게 유방암이 왔다. 당시 삼양 라면이 나와서 많이 팔릴 당시였다.
참고로
간질은 두뇌가 경련을 일으키는 질병이라고 한다. *2) 간질의 식이요법은 지방을 많이 먹이고 탄수화물 및 단백질을 적게 먹여서 케토시스가 되도록 하는 식이요법이다 (지방 : 탄수화물 + 단백질 - 4 : 1) 이 식이요법의 정확한 기전(=메카니즘)은 알 수 없으나 이 케톤상태가 경련을 억제하는데 아주 효과적이다. ( - 2014년 최신판, 영양사 시험 총정리 / 크라운 출판사 84쪽 식사요법 문제 6번 및 식사요법 해설 11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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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체의 장기 중 뇌에서 가장 지방의 성분이 많다고 설명하고 있다.......
인체를 구성하는 영양소에서 지방의 체내 함유 비율은 약 14% 이지만 체중이 많이 나갈수록 그 비율이 증가하고 비만한 사람은 지방 함유율이 22~24%정도이다. 인체의 각 조직과 장기를 건조시켰을 때 지방 함유 비율이 가장 높은 조직은 뇌로 52%를 차지하며 다음이 간으로 23%를 차지한다. (- 구재옥, 임현숙, 정영진, [ 영양학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5년 3p )
인체의 지방은 체지방조직에 저장되어 있으며 99%는 중성 지방으로 존재한다. 여성들은 체지방 함량이 남성들보다 2배 정도 더 많다. 인체에서 무기질로는 칼슘이 가장 많으며 총 무기질의 1/2에 해당이 된다. (- 구재옥, 임현숙, 정영진, [ 영양학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5년 154p )
*2) 간질의 식이요법은 지방을 많이 먹이고 탄수화물 및 단백질을 적게 먹여서 케토시스가 되도록 하는 식이요법이다.......저당질, 고지방식이 / 체내에 알칼리성이 높아지며 이를 자동적으로 조절하기 위해 발작이 일어나므로 케톤식이 및 산형성식이를 주어야 한다.
- 치 매 -
알츠하이머성 치매 / 뇌혈관성 치매 / 약물 등으로 인한 기타 치매가 있으며
알츠 하이머 치매 50%, 뇌졸중 40%, 기타 각종 질병의 후유증 또는 합병증으로 인한 치매가 10%를 차지한다 (- 보건사회연구원 2000년)
0. 알츠하이머 치매 : 고령층에서 많이 발생하며 혈액 공급이 부족하거나 유해 산소가 작용해서 생기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질병 초기에 기억력 상실이 일어난다.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흡연량이 높을수록 치매 위험빈도가 높다. 알츠하이머의 위험인자는 아포지단백으로 알려져 있으나 정확한 병인은 아직 밝혀져 있지 않다 (- 임상영양학/ 손숙미외 5인 공저 / 교문사 2009년 502쪽 )
0. 혈관성 치매 : 치매의 10~ 20% 차지 / 고혈압, 심장 질환, 흡연, 당뇨 비만, 뇌졸중 등이 있는 경우 발생률이 높다. (- 상기 임상영양학 502쪽 )
0. 약물에 의한 치매 : 특히 노인의 진정제, 수면제, 혈압 강하제 등 약물에 의한 부작용 (- 상기 임상영양학 502쪽 )
0. 알류미늄 중독 : 최근에는 알루미늄에 중독이 되면 치매가 온다고 하므로 식기에서 알루미늄은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상기 임상 영양학, 5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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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루미늄에 중독 ....... 치매 환자의 뇌에 플라그가 끼인 자리, 신경 섬유가 엉클어진 부분에서 알류미늄 성분이 축적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였고 또한 알류미늄을 토끼의 뇌에 주사했더니 신경섬유가 광범위하게 축적이 되었다.( - 상기 임상 영양학, 504쪽 )
☆ 예
부산시 금정구 청룡동 관내에서 각종의 그릇 판매점(점포)를 오래(약 20년) 한 아저씨(서**씨 : 연령이 60대 초경)에게 치매가 왔다고 했다( 2002년경 발병). 고객들이 외상으로 가져간 그릇을 뒤에 돈을 받아야 하는 것을 깜박 잊어버리는 증상이 자주 있어서 병원에서 검사를 받으니 치매라는 것이었다. 치매는 치료를 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심하게 된다고 한다.(= 치매의 진행성 )
-- 2017. 12. 13(수) --
등록 : 2017. 12. 13(수)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 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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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12. 9(월)
식약처(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 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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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알츠 하이머 치매, 조기 진단
- 알츠 하이머 치매, 조기 진단 3년내 상용화 -
치매의 50∼60%를 차지한다는 알츠하이머 치매는 뇌에 ‘베타 아밀로이드’
라는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축적이 되면서 발생한다. 지금까지 혈액으로 치매를 진단하기 어려웠던 것은 이 물질이 혈액에 불규칙하게 퍼져있기 때문에 같은 혈액이라도 단백질이 없는 곳을 검사하면 정상인으로 오진할 수밖에 없었다. KIST 김영수 박사팀은 이 물질을 혈액에 골고루 퍼지도록 처리하는 방법을 개발해 정확도를 훨씬 높였다. (정확도 93%)
연구진의 예상대로 3년내 기술이 상용화되면 뇌영상으로도 알 수 없는 초기 단계의 알츠 하이머 치매까지 진단할 수 있을 것이 예상된다.
MRI나 PET를 이용한 영상의 진단법은 뇌에 해당 단백질이 뭉쳐져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으나 이때는 이미 알츠하이머 치매가 상당 부분 진행된 단계이다. 인지 기능검사나 뇌 척수액 검사의 방법도 마찬가지다.
MRI나 PET를 이용한 진단비용은 1회 50∼70만원이나 되지만 KIST 진단법은 5만원∼10만원으로 가능하다.
이 기술은 KIST가 “ 일진그룹 계열의 의료기기회사인 알피니언 메디칼 시스템에 이전했다 ” 고 2016. 2. 1일 밝혔다.
-- 조선일보, 2016. 2. 2일(화), 1면, A12면, 이영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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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2. 2(화)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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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치매라고 겁낼 것 없다
“ 나이가 들면 치매라는 질병에서 누구든지 자유로울 수 없다 ”
상기의 글은 경남 김해시에 거주하는 어느 수필가의 산문집 ‘ 시간의 향기’ 125쪽에 나오는 글이다.
치매라는 병은 당사자 및 그 가족들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질병으로 어르신들이 두려워하는 병이지만 제안자는 식품 영양사로서 치매도 예방할 수 있는 질병이라 믿는다
치매는 중풍 뒤에 같이 오므로 중풍에 걸리지 않으면 된다.
그리고 중풍은 뇌혈관 질환의 하나로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기름을 질 좋은 기름을 섭취하면 예방할 수 있다고 본다.
즉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이 비교적 많은 육류(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 우유 전유 등)를 적게 섭취하고 / 알코올은 약주로서 아주 적게 섭취하며 폭음하지 않으며 / 식물성의 기름성분은 단순 압착유인 참기름, 들기름, 올리버 식용유(엑스트라 버진)를 섭취하면 된다.
단백질로는 콩식품인 두부, 생선의 단백질을 섭취해서 과도한 육류 위주의 식단을 삼가고
그리고 섬유질 식품으로는 야채, 해조류(미역국, 김 )를 자주 섭취하면 된다.
최근에는 알루미늄에 중독이 되면 치매가 온다고 하므로 식기에서 알루미늄은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임상 영양학/ 손숙미 외 5인 공저/ 교문사 2009년 504쪽)
치매 예방 그렇게 어렵지 않는 것이다.
그리하고서도 오는 치매야 어찌하겠는가
보름 전 쯤 제안자는 우리의 장기 중에서 뇌에는 지방성분이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어릴 적에 라면을 많이 먹고 자란 젊은이(홍00씨)에게는 근년 뇌종양이 왔으며 그의 할머니(채00씨)는 현재 치매가 와 있다고 각시도청 자유 게시판에 글을 올린 적이 있다. 부산 사람이다.
제안자가 주위 어르신의 식생활과 질병을 살펴보니 첨가물이 든 시중의 식품을 평소 잘 드셔서 다소 비만한(건강한)어르신들에게 노후에 치매가 따라 오고 반면 음식을 가려서 소식을 하신 체격이 마른 어르신들에게서는 치매가 오지 않았다. 그러나 영양학자들은 어르신들도 질 좋은 영양식을 하면 질병에 대한 면역성도 강해 더 장수하신다고 한다.
-- 2017. 12. 7(수) --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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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 7. 30(월)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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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12. 9(월)
식약처(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 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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