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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첨부 ) 올리버유의 수입과 남녀 식품전문가 파견 (2019. 12월)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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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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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올리버유의 수입과 남녀 식품전문가 파견 (2019. 12월)


식품안전처에는 식품안전연구소가 있고 이곳에는 식품안전연구원이 있다. 모두 여성이다.
그러나 올리버유의 수입에 따른 그리고 설탕(한국설탕)의 원료가 되는 사탕수수 재배지에의 식품 전문가 파견은 여성보다 남성이 더 적절하다. 밀가루(한국 제분)의 생산도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이들의 파견을 더 미룰 필요가 없다. - 중간 줄임 -

일주일 전 제안자 주위의 친지(부부)가 남유럽을 여행했다. 그 중 스페인도 여정(여행의 목적지)에 포함이 되었는데 한국이 수입하고 있고 제안자가 국민이 먹도록 권장해 온 스페인산의 올리버유와 관련해서 살펴보니 스페인은 주위의 들판과 낮은 산들에 온통 올리버 나무가 심어져 있더라는 것이다. 올리버 나무는 비가 많이 오지 않는 건조한 기후를 좋아해서 스페인의 기후에 맞으므로 많이 생산할 수 있을 것이지만 전세계에 생산해 나가는 올리버유의 70%가 스페인산이라고 한다. 주식도 아닌 먹을 거리를 소중하게 다루는 것은 이곳이 식품에 대해 깨어 있은 서구의 나라이므로 그러하다. 한국의 벼는 주식이지만......국민들과 단체급식소의 영양사들은 정제된 식용유와 그 식용유로 생산된 식재료는 식단(=메뉴)에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면 올리버유는 왜 인기가 있는가 - 이하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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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파일, 올리버유의 수입 - 첨부 생략

-- 2017. 6. 16(금) --
등록 : 2017. 6. 16(금)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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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3. 10(일)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 새제목 : 올리버유의 수입과 식품전문가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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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19. 4. 28(일)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 내용 보충 : 남녀 식품전문가 2인 1조
※ 새제목 : 올리버유의 수입과 식품전문가 파견 -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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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재등록 : 2019. 12. 11(수)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 부분 내용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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