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인간 줄기세포 산실청의 설립 독촉

작성자
안 * * *


- 요즈음 KNN방송 월화 드라마 (밤 10시 ~) ‘ VIP’ 와 관련됩니다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 * * * * * * * * * * * * * * * * * * * * * *

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 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90년)

* * * * * * * * * * * * * * * * * * * * * * * * *

제 목 : ‘인간 줄기세포 산실청의 설립 독촉
- 소관 : 여성가족부 (협조 : 보건복지부)
- 산실청은 각시도립 의료원 산부인과 내에 따로 두고 전문가를 위촉해서 근무시킨다.

1. 영양학은 상식 - 각급학교의 중등과정에서는 이론의 영양학 교육 시행

- 내용 생략 -



2. 기관청 및 단체급식소의 식단 작성 및 게시 - 영양사에게 기관장은 착임 및 수시로 각서 징구 / 식용유는 원산지 표기 / 기관청의 영양사는 관내 청사내의 자판기, 다류 및 음료수 점검 및 단속

기관청의 단체 급식소 및 학교 단체급식소에서는 식단표를 게시한다.
기숙사는 3끼, 학교 및 기관청은 점심 한끼이다.
점심 한끼라도 식단은 [ 잡곡밥, 시락국 / 배추김치, 고등어 구이 및 고추장, 도라지 나물, 감자채전 ] 등으로 표기가 되는데
일반 음식점과 달리 식재료의 성분을 명기한 책자를 걸어 놓지 않는 것은
기관청(장)과 구성원인 공무원들이 당청의 영양사를 신뢰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기관청의 영양사를 착임시킬 때는 영양사가 “ 정부의 영양지도를 따르겠다” 는 각서를 징구해야 하고 이 각서는 수시로 재징구 해야만 한다.
그러므로 상기 식단에서의 감자채전에서 사용한 식용유는 원산지를 표시해야 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잡곡밥, 시락국 / 배추김치, 고등어 구이 및 고추장, 도라지 나물, * 감자채전 ]
* 감자채전 - 올리브 식용유 (스페인산의 엑스트라 버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로 게시하고
기관청의 각과에서 서무가 과장실(또는 교장실, 교감석)가까이에
정수기(냉수, 온수)를 놓고
모닝커피를 낼 때에는
100% 커피 / 우유 (전유)/ 꿀을 내어 놓도록 한다.
실제 외국 호텔의 아침식에는 모닝 커피가 나오는데 보통 액체 커피에
우유(전유) 및 봉지 설탕을 내어 놓는다.
각 기관청의 모닝 커피는 오전에만 내고 컵은 각자의 커피잔을 사용하도록 한다.
차량 운전 등으로 오후에 커피가 필요하면 녹차를 마시도록 한다.
각과(또는 각 부처)의 서무가 하루 종일 구성원들의 찻잔에 메여 있을 수 만은 없는 것이다.
그리고 기관청의 구내 식당은 후식으로 믹서커피(또는 요구르트 등)를 내어 놓아서 안된다. 당해 영양사가 경제적 및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제철 과일이 낫다.

가). 내방객에 모든 음료수 받기 금지 및 음료수 접대 금지
나). 구성원들은 다류를 스스로 마시기
다) 상기 가)항 및 나)항에 대한 점검, 지도, 지원, 단속은
당해청인 기관청의 영양사가 맡으며 영양사의 지시에 2회이상(반복) 불응하면
당해청의 영양사는 식품안전처장에게 보고하고 처장은 조사 후 사실로 드러나면
당해 기관청의 단체급식소를 2개월간 운영 금지명령을 내린다. 당해 영양사가 이로써 인사이동을 요청하면 처장은 수렴하도록 한다.


3. 기관청 단체급식소에서의 간식(間食) - 단체급식소 운영을 탄력적으로 운영

- 내용 생략 -

첨부(아래) : 변화를 주는 식품 및 약품 (생리 주기를 당기는 식품)

등록 : 2019. 12. 5(목)
식약처 (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
재등록 : 2019. 12. 10(화)
식약처 (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 내용 보충

**

========== 첨 부 (제안서 19쪽 ~ 21쪽 ) =========

나. 변화를 주는 식품 및 약품 (생리 주기를 당기는 식품)

- 중간 줄임 -

6) 구청 내 자판기의 프림 커피..... 1997년 4월 10일 : 가공식품
- 중간 줄음 -
11) 구청 세무과 세외수입계 설록차 .....1997년 11월 6일 : 가공차
12) 공무원 교육원 자판기 커피 ...... 1998년 3월13일 : 가공식품
- 중간 줄임 -
16) 커피를 마신 후, 대학원 수강 중 설록차 (제조원: 주, 태평양)가
들어와 대학원생(남 4명)과 함께 마심(1/3컵) ..........
1999년 4월 15일 : 접대용 차
- 중간 줄임 -

18) 세원 백화점, 미전(美展), 대추차 1/5 마심 ...............
1999년 6월 30일 : 접대용 음료수

- 중간 줄임 -
20) 금정구 보건소 내, 모자 보건실, 현미 설록차 (제조원: 주, 태평양)
...........1999년 10월13일 : 접대용 가공차

25) 대학원(석사과정) 학우의 집, 파스퇴르 우유(접대) ........
1999년 6월 21일 : 배달 가공 식품

==========================================

상기 11)항의 설록차를
금정구청 세무과의 직원들에게 제공한 서무(이경0씨 - 남편이 정씨로 같은 부산시 공무원 )는 첫아기(딸)를 낳으면서 태를 낳지 못해 자궁을 적출하였으며
20)항에서
당시 금정구 보건소내 모자보건실장이었던 이순자씨는 이후 당뇨가 왔다. 당일 아모레 설록차를 제공한 간호사는 부산시에서 (보건소의) 간호사로 근무하다가 퇴직한 후 김대중 정부에서 재채용되어 ‘인턴의 간호사’ 로 근무하던 박00씨였다. 돌이켜 생각하면 당시가 1999년이니 부산 금정구청 가정복지과장(박재0씨)이 유방암의 수술을 않고 죽어가기 직전이다 (2000년 초에 사망 -1989년 말경 발병 추정 )
제안자가 제안서를 1999년 10월 20일 처음 제출하고 제안서를 재발행(2001. 8. 21일)하면서 상기에서처럼 20항에서 25항까지 추가로 등재한 것은 이후인 2000년경 당시 모자보건실의 실장이었던 이순자씨에게 당뇨가 왔기 때문이다.
이로써 제안자는 제안서 제출 이후 상기의 사항 중 접대용의 차에 대해서는 제공자(접대한)의 이름을 적어 안상영 시장께 ‘ 대외비’ 로 (업무)보고했다
상기 16항에서 수강 중의 대학원 수업(남학생 4명 + 본인 1명)에
아모레 설록차를 가져온 대학원생은 박정관씨로 당시가 1999년 4월 15일자라면 역시 박재* 가정복지과장의 유방암이 발병된 후 10년이 지났으니 죽어갈 당시다.

제안자는 각시도청의 보건복지국 보건과에서는 [모성보호팀]을 신설해서 사군구의 모자보건실에서 성실하게 근무해 온 간호사 5급을 팀장으로 하고 팀원 1명과 함께
근무해서 모성을 보호하는 시책을 강구해야 한다. 아니면 다른 대안이 있는지 ?
즉 제안자가 관리해 온 파일(모성보호)을 인수 받아서 추진해 가야하고 현재 국립 대학병원의 산부인과를 동네병원과 같은 급의 병원으로 지정해서 임신 및 출산에 대한 서비스의 질을 높여야 한다. 이를 추진 후 문제가 없고 성과가 좋다면 사립대학병원급으로 확대해 나가도록 한다. 제안자가 알기로는 부산대학병원의 이비인후과는 동네병원을 거치지 않고도 진료가 되었는데 요즈음은 모르겠다.

첨부 파일
0. 상기 본문
1. Dirty Korea, ♬ 모성 보호 시책 - 부산시

참고 (아래 )

=============== 참고 (아래)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Dirty Korea, ♬ 모성 보호 시책 - 부산시


0. 순여성 병원 (대표 : 정00씨 ) - 부산 금정구
0. 부산의료원 산부인과 (의사 : 안*일 / 이*용)- 부산 연제구


1980년대 전두환 정부에서의 ‘성공한 가족계획사업’ 은
당시 본인이 동래구 산하의 동사무소 단위에서 근무하면서 담당동 관내의 가족계획의 업무를 맡은 ‘보건소의 담당 간호사’ (이혜순씨, 이순자씨)와 함께 모성보호적 측면에서 일을 도왔다. 당시 ‘ 둘도 많다 ’ 했지만 본인은 아기 하나만을 낳는 것은 권하지 않았다.
자녀의 출산은 건강한 기혼여성이 낳는데 한국의 여성들은 가정에서 식생활을 책임지고 있고 또한 현대 여성들은 대부분 직장을 가지고 있어 여성들은 출산 및 식생활에 대한 두가지의 책임을 남성들보다 더 안고 있음에도 1999년부터 이십년 가까이 식생활이 불안한 과도기에서 놓여져 있어 여성들이 결혼을 꿈꾸지도 못하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라 생각이 되고 설령 결혼을 한다고 해도 이에 이겨내지 못하면 가정도 해산이 되고 마는 것이다. 이로써 한국정부는 이혼한 가정을 금전적으로만 도와주어서 끝나는 것은 ‘事후 약방 행정’ 이라서 안된다
그리고 어린이 집의 건립 및 설립은 한국여성들의 고등교육으로 현대 여성들이 대부분 직장 생활 및 사회생활을 하는 결과로 요청이 되는 것이니 ‘여성복지’ 인데 이의 추진도 식품안전의 과제와 같이 미진하기 짝이 없다.
그리고 ‘모성보호’ 가 특별히 요청이 되는 것은
과거 출산과정에서 여성의 자궁을 적출하는 현상이 ‘사회병리현상’ 인 듯해 제안자가 관련되는 자료(모성보호 관련 )를 그동안 관리해 왔고 또한 그 이전 전두환 정부의 가족계획사업도 이에 원인을 두고 있는 듯했다.
아래에서 ‘순여성 산부인과’ 가 나온 것도 같은 맥락이며
최근 제안자가 ‘인간 줄기세포 산실청의 설립 요청’도 또한 같은 맥락이다.
이명박 정부, 임신한 여성(정00씨 - 남편이 신씨)에게 산부인과에서 철분제를 주어서 그 약을 먹고 첫아이를 낳고서 ‘고도 비만’ 이 왔고 그 즈음 그러한 여성들이 적지를 않았다.
국회의원 김을동씨의 손자가 삼둥이다(배우 송00씨의 삼둥이 )
또한 어느 장씨가에도 김영삼 정부 쯤에 임신을 하고 삼둥이가 태어나서 자라 모두 대학에 입학을 한다고 근년 신문에 났었다.

어느 산부인과 원장(김대봉씨)이 은퇴 후 (노인) 장기요양병원을 개업해서 운영하면서 2016년 1월 병원에 입원한 고혈압만 있는 노쇠한 90세의 어르신(제안자의 아버지)을 수면제를 투약해 2년 후 사망케한 것은 그 ‘사회병리현상’이 표면화된 것으로 보여지는데 아닌지... 제 버릇 개 주는가 !
그리고 왜 임신부에게 철분제를 주는가 ?
혹시 임신부가 고령이라 수술로 아이를 분만하게 되면 출혈로 혈액에서 철분이 빠져 나갈까 염려가 된다고 그런지 모르겠으나 혈액에는 무기질 중 칼슘 성분이 가장 많아도 여성이 젊은 상태에서는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또한 여성이 임신한 동안에는 생리를 하지 않으므로 수술로 분만을 하여도 꼭 필요해야만 수혈이 필요할 것이다.
산부인과 및 보건소에서는
임신한 임신부에게 철분 보충제를 주는 이유를 제안자에게 설명을 해야 한다.
그리고 보건소에서는 자녀가 둘 이상이고 단산을 원하는 여성들에게는 우선 생리 주기를 이용한 피임법(가임기를 피하는 방법)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도록 해야 한다.
피임약이 겁이 나서 먹지 않고 단산도 하지 않고 그대로 아기를 낳는 여성도 있을 듯해서다. 특히 딸만 있는 가정이나 식자층의 여성이 그럴 듯하다. 요즈음 여성들이 늦게 결혼을 하니 더욱 그러하다.

별첨, ♬ 모성 보호 시책에 포함된 ‘순여성 병원의 의사’ 는 대부분 여의사이고 대표가 정씨다.
그리고 부산의료원 산부인과에도 의사가 두분이다 (여의사 : 안현일 / 남의사 : 이세용)

첨부 파일 (생략)
0. 상기 본문
1. ♬ 모성보호시책 외

기록 및 등록 : 2019. 4. 18(목)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자유 게시판 (※)
.......................
등록 : 2019. 10. 9(수)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

등록 : 2019. 12. 11( 수)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색조파일 등록)
※ 새제목 : ‘인간 줄기세포 산실청의 설립 독촉

**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