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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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 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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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Dirty Korea, ♬ 모성 보호 시책 - 부산시
0. 순여성 병원 (대표 : 정00씨 ) - 부산 금정구
0. 부산의료원 산부인과 (의사 : 안*일 / 이*용)- 부산 연제구
1980년대 전두환 정부에서의 ‘성공한 가족계획사업’ 은
당시 본인이 동래구 산하의 동사무소 단위에서 근무하면서 담당동 관내의 가족계획의 업무를 맡은 ‘보건소의 담당 간호사’ 와 함께 모성보호적 측면에서 일을 도왔다. 당시 ‘ 둘도 많다 ’ 했지만 본인은 아기 하나만을 낳는 것은 권하지 않았다.
자녀의 출산은 건강한 기혼여성이 낳는데 한국의 여성들은 가정에서 식생활을 책임지고 있고 또한 현대 여성들은 대부분 직장을 가지고 있어 여성들은 출산 및 식생활에 대한 두가지의 책임을 남성들보다 더 안고 있음에도 1999년부터 이십년 가까이 식생활이 불안한 과도기에서 놓여져 있어 여성들이 결혼을 꿈꾸지도 못하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라 생각이 되고 설령 결혼을 한다고 해도 이에 이겨내지 못하면 가정도 해산이 되고 마는 것이다. 이로써 한국정부는 이혼한 가정을 금전적으로만 도와주어서 끝나는 것은 ‘事후 약방 행정’ 이라서 안된다
그리고 어린이 집의 건립 및 설립은 한국여성들의 고등교육으로 현대 여성들이 대부분 직장 생활 및 사회생활을 하는 결과로 요청이 되는 것이니 ‘여성복지’ 인데 이의 추진도 식품안전의 과제와 같이 미진하기 짝이 없다.
그리고 ‘모성보호’ 가 특별히 요청이 되는 것은
과거 출산과정에서 여성의 자궁을 적출하는 현상이 ‘사회병리현상’ 인 듯해 제안자가 관련되는 자료(모성보호 관련 )를 그동안 관리해 왔고 또한 그 이전 전두환 정부의 가족계획사업도 이에 원인을 두고 있는 듯했다.
아래에서 ‘순여성 산부인과’ 가 나온 것도 같은 맥락이며
최근 제안자가 ‘인간 줄기세포 산실청의 설립 요청’도 또한 같은 맥락이다.
이명박 정부, 임신한 여성(정00씨 - 남편이 신씨)에게 산부인과에서 철분제를 주어서 그 약을 먹고 첫아이를 낳고서 ‘고도 비만’ 이 왔고 그 즈음 그러한 여성들이 적지를 않았다.
국회의원 김을동씨의 손자가 삼둥이다(배우 송00씨의 삼둥이 )
또한 어느 장씨가에도 김영삼 정부 쯤에 임신을 하고 삼둥이가 태어나서 자라 모두 대학에 입학을 한다고 근년 신문에 났었다.
어느 산부인과 원장(김대봉씨)이 은퇴 후 (노인) 장기요양병원을 개업해서 운영하면서 2016년 1월 병원에 입원한 고혈압만 있는 노쇠한 90세의 어르신(제안자의 아버지)을 수면제를 투약해 2년 후 사망케한 것은 그 ‘사회병리현상’이 표면화된 것으로 보여지는데 아닌지... 제 버릇 개 주는가 !
그리고 왜 임신부에게 철분제를 주는가 ?
혹시 임신부가 고령이라 수술로 아이를 분만하게 되면 출혈로 혈액에서 철분이 빠져 나갈까 염려가 된다고 그런지 모르겠으나 혈액에는 무기질 중 칼슘 성분이 가장 많아도 여성이 젊은 상태에서는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또한 여성이 임신한 동안에는 생리를 하지 않으므로 수술로 분만을 하여도 꼭 필요해야만 수혈이 필요할 것이다.
산부인과 및 보건소에서는
임신한 임신부에게 철분 보충제를 주는 이유를 제안자에게 설명을 해야 한다.
그리고 보건소에서는 자녀가 둘 이상이고 단산을 원하는 여성들에게는 우선 생리 주기를 이용한 피임법(가임기를 피하는 방법)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도록 해야 한다.
피임약이 겁이 나서 먹지 않고 단산도 하지 않고 그대로 아기를 낳는 여성도 있을 듯해서다. 특히 딸만 있는 가정이나 식자층의 여성이 그럴 듯하다. 요즈음 여성들이 늦게 결혼을 하니 더욱 그러하다.
별첨, ♬ 모성 보호 시책에 포함된 ‘순여성 병원의 의사’ 는 대부분 여의사이고 대표가 정씨다.
그리고 부산의료원 산부인과에도 의사가 두분이다 (여의사 : 안현일 / 남의사 : 이세용)
첨부 파일
0. 상기 본문
1. ♬ 모성보호시책 외
기록 및 등록 : 2019. 4. 18(목)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자유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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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10. 9(수)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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