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1) : 튀김유 아보카도 오일의 착즙
제 목 (2): 중국 조선족자치주에서 재배한 참깨로 참기릅 착즙
1. 중국 조선족자치주에서 재배한 참깨로 참기릅 착즙
중국 조선족자치주에서 재배한 참깨로 참기릅을 착즙하되 그 장소는 각시도의 한국전통식품연구원 지원장이 재래 전통시장 등을 지정해서 착즙해 시도민에게 직접 판매한다. (참기름의 산패 방지를 위해 지하철역 1호선의 몇 개구역에서 나누어서 판다. )
2. 튀김유 아보카도 오일의 착즙 - 수입유 생산 및 인증의 연구소장
아보카도 오일은 아보카도 열매를 수입해서 제주도에서 짠다. 제주도는 강화도보다 식품생산환경이 나은 지역이다.
아보카도 오일은 비상식품 라면류나 유탕처리하는 어묵의 식재료가 될 수 있어
비상식품인 라면 및 비빔면을 생산할 제주도에 아보카도 오일을 착즙할 장소로 두며 비상식품의 생산에 대한 기술은 오리온 제과의 제과 기술을 전수 받도록 한다.
비상식품은 생산량을 참고해서 한국전통식품연구원(서울 경복궁)의 원장이 책임지고 생산하며
아보카도 오일의 착즙 및 올리버유의 수입에 관여하고 이를 인증할 생산연구소도
제주도에 두되 연구원장은 ‘ 수입유 생산 및 인증의 연구소장’ 으로 한다.
수입유 생산 및 인증의 연구소장은 행정조직내의 남성공무원의 도움을 손쉽게 얻기 위해 한국설탕의 대표와 같은 자격으로 성실하게 근무해 온 식품안전처의 식품안전연구원이 60세가 가까워 퇴직하기 전 당해 식품안전처장의 동의를 얻어 당해의 대통령이 발령(위촉)한다. 즉 한국설탕, 한국밀가루의 대표와 같은 자격이다.
* 아보카도 오일은 발연점이 높은 식물성 기름으로 정부식품(비상식품 라면류 / 조미김의 유탕처리용/ 김부각 / 어묵의 유탕처리 등) 의 식재료이며 국민들 개개인(음식점 포함)에게는 판매하지 않는다.
첨부 파일 : 올리버유의 수입과 남녀 식품전문가 파견 (2019. 12월)
등록 : 2019. 12. 11(수)
식약처 (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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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보카도 오일은 발연점이 높은 식물성 기름으로 정부식품(비상식품 라면류 / 조미김의 유탕처리용/ 김부각 / 어묵의 유탕처리 등) 의 식재료이며 국민들 개개인(음식점 포함)에게는 판매하지 않는다 ...............
비상식품인 라면류도 면의 처리에서 유탕으로 처리를 않고 건조시킨 면으로 생산해서 뜨거운 물에서 불린 뒤 올리버 유와 같이 비빔양념 또는 짜장으로 비벼서 먹으면 비상식품, 편의식품, 패스트 푸드(fast food - 빠른 음식)가 될 수 있다.
기름의 산패(공기 중의 산소와 닿아서 부패)는 발암 물질을 형성한다고 알려져 있어서 유탕한 처리한 어묵을 생산처에서 소비처로 유통시키면 생산처에서는 유통기한을 줄여 공급해도 소비처에서 기일을 경과하면 유해한 식품이 될 수가 있다. 또한 생산시 동시에 보존제를 사용해야 할 것이며 현재 시중에서 생산하는 대부분의 어묵이 인공조미료의 맛 성분이 첨가되어 있어 이 맛 성분을 첨가하지 않으면 국민들에게 선호도가 없다면 유탕처리할 어묵의 생산 자체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할 것이다.
비상식품 라면류의 경우도 국수와 같이 끓인 물에서 다시 불리거나 익혀야 하는 과정이 있으므로 편의식품이나 비상식품으로서의 장점보다 그 생산과정(면류의 건조과정)에 비용이 더 많이 든다면 비상식품의 생산자체도 재고해야 할 사항이다.
그러나 강정 등 한과는 한국전통식품연구원(본원 : 서울 경복궁)에서 오리온 제과의 생산시설을 빌어 제주도에서 민속절에만 생산하거나 사시사철 빅딜식품으로 생산해서 성장기의 아동에게 간식이 되도록 하는 것은 그리 급하지 않지만 시도에서 국수를 생산하고 명절에 가래떡을 생산하는 것은 더 미루어서는 안된다. 시중과 음식점에는 기계로 밀어 나오는 칼국수가 보이고 이 칼국수는 끓이면 밀가루가 국물에 풀려 국물의 맛이 국수의 국물 맛보다 부드러우므로 손칼국수처럼 국민들에게 인기가 있으나 건조한 면이 아니라서 유통기한이 빠른 단점도 있다.
즉 시도에서는 비상식품이나 민속절의 강정 등 간식류보다 국수, 칼국수(기계면), 가래떡의 생산이 더 우선되어야 한다.
230여곳의 시장, 군수, 구청장은 정당 공천의 민선단체장으로서는 여전히 조직을 장악할 수 없다면 차기 단체장 선거(2022년 6월)가 다가오기 전에 미리 불출마 선언을 하고 정부의 수장인 대통령께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이라도 정당공천을 없애서 한국의 국회가 손을 떼도록 해야 한다. 이 사항은 박근혜 정부에서 안철수 의원이 대통령께 직접 건의를 했으나 “ 그것은 정치권에서 알아서 할 일” 이라고 받아들여지지를 않았는데 이를 박근혜 대통령만 나무랄 수 없는 것이다. ‘김영삼맨’ 이라고 알려진 안상수 시장(전 창원시장)은 2018년 6월 단체장 선거에서 한나라당( → 자유 한국당)에서 탈퇴해서 무소속으로 창원시장을 연임하려다 선거에서 낙선(제3위 : 84,984표)이 되고 현 허성무 시장(더불어 민주당 : 266,233표, 제1위)이 새로이 되었고 제2위는 자유한국당이었던 조진래 후보(166,398표)였다.
이로써 230곳의 시장, 군수, 구청장 스스로에 의해 “ 민선단체장 정당공천제의 마감 ” 은 기대하기 쉽지 않으니 이것은 기초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정당공천을 배제하는 사항을 박근혜 대통령의 말처럼 “ 정치권에서 알아서 ” 할 일이 아니었음이 증명이 된셈이다.
즉 민선단체장선거에서 한국 국회인 정당에서 먼저 손을 떼야 하는 것이 순서이다.
한국은 헌법에서 민주공화정이지 직접 민주제 정부가 아닌 것이다. (- 동아일보, 2018. 6. 15 금요일 A12면)
한국인들이 개인들이 사용하는 곳은 깨끗하게 관리하면서 공용의 시설이나 행정조직에 들어와서는 불합리, 부조리 등을 간과하면 그 나라의 국민들은 공중도덕의 정신이 부족한 선진국민이 못된다. 선진국민이 되자는데 너와 내가 없는 것이다.
한국의 230곳의 기초지방자치단체장들은 1995년이후 정당공천제 민선단체장선거의 한국행정이 24년이 경과하고도 현재 파업이 되다시피하고 있으므로 정부의 수장인 대통령께 그 개선방안을 내어 놓아야 한다. 정부의 수장이나 상부에 제안 건의를 하는 공무원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지 않는가 ? 더구나 적지 않은 월 보수를 받으면서.....민주주의란 행정조직 밖의 민주주의처럼 ‘ 행정조직 내의 민주주의’ 도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최근 어느 국회의원이 ‘ 밖에서 공정을 부르짖는 (민주)인사들이 행정조직에 들어가서는 전혀 공정하지 않다’ 는 것은 제안자를 보면 알 수 있다.
현 정부의 인사들은 제안서 제출 이후 곧 “ 정부식품 잘 먹었는데 알고 보니 (제안자를 보니) 생트림이 난다” 는 식자층 여성들의 말을 흘려듣지 않아야 하고
그리고 여성들은 “ 입에 넣어주어도 씹지도 못한다 ” 라는 말(60대의 어느 여성이 전한 말)도 간과(가볍게 여김)하지 말아야 한다. “ 정부식품을 입에 넣어준다” 는 표현은 과장된 표현으로 남성의 입에서 나온 듯하다.
첨부 파일 :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의 선임 방법
등록 : 2019. 12. 14(토)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새제목 : 식품안전과 정당공천의 민선단체장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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