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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인천시 각 각 보건소 도대체 왜 이를 까? 병원하고 무슨 그래를 하길래. 조사도 엉터리로 감사팀도 똑같은 ??

작성자
김 * *

대로 썩은 의사 간호사들 짜고 치는 보건소 각 공무원들???돈? 인과관계??왜 못 할까? 조사를
존경하옵는 대한민국 국민께 눈물로서 호소합니다.
저는 의료사고 합병증으로 눈이 잘 보이지 않아 오타가 있어도 널리 양해바랍니다.
제발 힘들게 사는 저를 좀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코로나 19 때문에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다름이 아니오라 저는 2009년 몸을 다처서 진주경상대교병원에서 척추 수술을 받고 의료사고로 현재까지 형사 민사 등 13년째 소송 중인 김 종 열이라고 합니다. 현재까지 소송비 병원비 등 19억 넘게 들었고 진실을 밝히고 모든 국민들이 알아야 될 것 같아서 이렇게 눈물로서 국민청원을 하게 된 것 입니다. 저 의{모친}허리{척주}등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의료사고 때문에 모았던 돈을 의료사고 병원비. 변호사비. 소송비. 등으로 쓰는 바람에 어머님 눈 척추 수술도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의료사고 합병증 등으로 인하여 현대 유비스 병원, 길병원, 현 나은 병원, 주안 사랑병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대전건양대학교병원, 구로성심병원 등 등 치료 및 입원치료를 받았습니다.
조사를 해야 할 각 각 보건소에서 제대로 조사도 하지 않고 떠넘기기식 조사를 하는 것은 명백한 직무유기 방조 방치 권리행사방해죄 범인도피 죄 에 해당 됩니다.
각 보건소에서 조사를 못하는 이유는 각 병원과의 이해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환자들을 호구로 생각하는 각 병원들이나 시민을 바보 생각하는 각 각 보건소 공무원들의 썩어빠진 옛날 방식대로 공직 생활을 하는 공무원이 있기 때문에 국민들은 도대체 살 수가 없는 실정입니다,
탁상위의 행정은 그만하고 좀 제대로 된 공무원의 태도가 필요해 보입니다.
인지를 하고도 못 하는 이유는 병원에게 돈을 받았을까? 이해관계? 대학동기 선후배관계? 보건소의 안이한 태도 경찰에 떠넘기기 식 행정을 하는 것일까?
코로나 19 때문에 정말 정말이지 고생하시는 간호사 정의로운 의사님들 보세요. 정말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대한민국의 이끌어 나갈 대한민국의 영웅 분들이십니다. {정말 너무 존경합니다.} 의사나 간호사 분들의 가족과 가정은 뒤로 한 채 정말 국민들에게 봉사와 헌신하는 모습이 {정말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죽을 때 까지 잊지 않고 마음속 깊이 생각 하면서 살겠습니다. 이런 분들이 있는가 하면 환자들에게 갑질 이나 하고 저것들 마음이 가는대로 의무기록지에 조작 기록하거나 중요한 부분은 고의적으로 기록조차 하지 않습니다. 병원 측 마음에 안 들면 강제 퇴원이나 다른 병원가라고 하고 퇴원을 시킬 목적으로 이상소견이 발견이 되어도 없다고 하고 저것들 마음에 안이 들면 강제퇴원을 시키고 병원 측 지인들 및 친한 사람들은 무슨 짓을 하여도 그냥 지나가 버리는 썩어빠진 38년대 시절을 생각이 날정도입니다.
구로 성심병원에서는 응급실에서 간호사가 링거 주사를 맞다가 간호사의 실수로 피가 엄청 많이 쏟아져서 당시 응급실 간호팀장 {남자}간호사 응급실 간호팀장 등은 제가피를 흘리는 것을 목격하고도 응급실 관계자 등이 멍하니 처다만 보고 있었습니다. 응급실 초진기록지에 기록도 하지 않았고 이후 담당추치의 간호팀장 간호사 등에게 계속해서 어지러움과 수차례에 쓰러질 뻔한 일들이 반복이 대는 부분을 이야기를 하였고. 1층 담배를 피우는 곳에서 갑자기 쓰러져 지나가는 부부가 저를 일으켜 세워 주었습니다. 이후 간호사 수간호사 주치의에게 수액을 해달라고 수 십 차례 이야기를 하였고 수차례에 피가 모자라서 그런 것 같다고 이야기 하면서 담당 주치의 간호팀장 간호사 등 이 피를 주문했다고 저에게 얘기하였으나 말과 행동은 전혀 그렇지 아니 하였다. 그래서 저는 구로성심병원 혈액담당자 02-2067-1621 중앙혈액 공급처 02-319-6627 중앙혈액 실장님 02-6711-0203 확인을 해본 결과 주치의가 피를 주문조차 하지 않은 사실을 알게 되었고 전부 거짓말인줄 알게 되었고 저는 반복해서 이야기를 하여도 수혈을 해주지 않아 이상한 생각이 들어 저는 피 검사결과지를 바탕으로 경남 진주에 지인 의사에게 카카오 톡으로 사진을 휴대폰 촬영하여 보냈고 저 아는 지인 의사 분께서 피가 모자라면 그럴 수도 있다고 쓰러질 수도 있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왜 주치의는 계속해서 저에게 거짓말과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했었는지 의문입니다. 의사 2명이 경남 진주에 055-262-7972 경남 액혈 공급부장 공일공 사육사삼-0040 분께서 저의 지인 의사 두 명이 B형 피를 헌혈 하여서 KTX 로 보냈고 {얼마나 고마운 일들입니까} 이틀 후에 수혈을 받을 수가 있었고 저의 주치의 수간호사 담당 간호사 등 전부 거짓말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3일전에 큰 바늘로 오른쪽 손에 주사를 놔서 경남 진주에서 피가 오기 전까지 수혈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병원에 보관 중인 다른 피로 대처를 하면 될 것을 왜 안 해주었는지 의문이 가는 부분입니다.} 전부가 거짓말이었습니다} 또한 초진 기록지, 간호 기록지, 전문기록지 등 환자를 속일 목적으로 상습적으로 수차례에 걸쳐서 의무기록을 조작하고 의료사고가 나면 법망을 교묘히 빠져나갈 목적으로 상습적으로 수차례에 걸쳐서 기록을 하지 않았고 저는 몇일 전 타병원에서 검사한 MIR.초음파 등 CD.15장을 간호사에게 주었습니다. 하지만 돈을 벌 목적으로 촬영하지도 않아도 될 것을 상습적으로 환자들에게 과잉 진료를 하였고 저에게도 하지 않아도 될 것을 촬영한 것이었습니다. 담당 공무원은 제대로 조사도 하지 않고 병원 편에 서서 일하는 것이 공무원의 태도로서 적합한지 물어 보고 싶습니다. 구로성심병원에서 말을 전부가 옳은 말이고 환자 말은 전부 거짓말인지? 원무과장이 주치의가 아닌 원무과장이 강제 퇴원시키고 {기록지는 주치가 퇴원을 하라고 한 것으로 조작하고 사실과 다르게 기록} 병원 잘못된 부분을 이야기 했다는 이유로 강제퇴원 시키는 이 병원이 정직한 병원 입니까?이후 환자가 매일 술 먹고 새벽5시까지 외부에서 도라 다니고.
이 부분을 이야기 했다는 이유입니다. 녹취록 전부를 청와대 국민청원 등에 전부공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입원도하기 전 에 돈 10만원 달라고 하고 쓰러질 뻔해서 119구로 응급으로 응급실로 실려 간 환자한테 참 어처구니가 없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환자의 상태는 뒷전이고 오로지 돈인 세상 병원이 이래도 되는 것입니까?
할 말은 많지만 기자회견 때 전부 공개 하겠습니다. 보건소 책임자와 담당 공무원, 병원장, 주치의, 간호과장, 원무과장 등 전부 법적으로 조치 할 것입니다.
또한 주안 사랑병원은 저는 어지러워서 119로 주안 사랑병원 응급실에 같지만 간호사는 있지도 하지도 않았던 말을 구구절절 기록하고 화도 내지 않았는데 간호사에게 화를 냈다고 기록하고 갑자기 어지러워서 사랑병원에 119구급차에 실려서 병원으로 갔었는데 아무것도 없이 갔었습니다.
제가 휴대폰 충전기가 없어 좀 빌려 달라고 하자 화를 내면서 충전기를 빌려주면 불법이라서 빌려 줄 수가 없다고 하였고. 사랑병원 젊은 놈 경비들이 정말 싸가지 없는 말투와 병원비를 내지 않으면 집에 갈 수가 없고 사람을 모욕적으로{건들건들 하면서}망신을 주고 응급으로 구급차에 실려 왔는데 지갑도 없이 무슨 돈이 있었겠습니까? 의료법에 있습니다. { 확인서나 언제 까지 주겠다고 서약을 하면 된다고 합니다}
이토록 환자를 상대로 갑 질과 횡포를 하는 병원들을 보면서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고 너무너무 화가 나서 미칠 것만 같았습니다.
주안사랑병원도 간호기록지 등을 사실과 다르게 기록하고 하지도 않는 일들을 기록하고 자기들 마음 가는대로 사실과 저혀 다르게 의무기록을 기록 하였습니다.
의무기록을 사실과 다르게 기록하나 중요한 부분을 기록을 하지 않은 것은 중대 범죄입니다. 그러나 각 보건소에는 보고만 있는 것일까? 정말 이해가 가질 않는 부분 입니다.
저는 의료사고로 여려 수십 차례 병원에 외래 및 입원을 해보았지만
대한민국의 병원 95%로 정도가 정말로 중요한 의무기록을 사실과 다르게 기록하거나 의무기록을 조작하고 환자가 이상이 있어도 기록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조작된 기록지를 가지고 민사 형사 소송을 하는 것입니다
각 병원들은 의무기록 조작 및 검사결과지 등을 조직적으로 상습적으로 의무기록을 조작합니다. 배경에는 의사가 시키기 때문에 의사의 말 을 따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왜 의사들에 왜 이르게 많은 특혜를 주는 것일까?
또한 의사가 불법을 지시하면 불법을 알면서도 간호사는 따라야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왜냐고요? 선택의 여지는 딱 두 가지 뿐입니다.
1}다니던 병원을 그만두던지?
2번째 선택은 : 의사가 불법을 지시해도 불법인 것을 알면서 간호사는 따라야 만이 간호사가 그 병원을 그만두지 않고 다닐 수 있기 때문에 의사의 지시대로 할 수 밖 에 없는 것 입니다.{의사와 간호사 차이는 하늘과 땅 사이보다 더 높다고 보시면 됩니다.
60년대 군 생활 보다 더한 군사 훈련 보다 더한 것이라고 보시면 되지 않을까요?{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각 보건소 직원도 그 밥에 그 나물이고 병원과의 얼마나 유착 관계가 있 길래 제대로 조사를 못하는 것입니다.{형식적인 조사}
이 중대한 {중}범죄를 각 각 보건소에서는 보고만 있는 것일까?
병원들의 행포의 보건소 공무원들이 사실을 인지하고도 모르는 척 경찰에 신고하라고 하는 등 각 각 보건소 공무원들 도대체 왜 이러는 것일까? 의문이 너무 많이 가는 부분입니다.
민사 형사 사건 때 조작된 의무기록이나 이상이 있어도 기록하지 않은 간호 기록지 등을 가지고 검찰 수사 및 소송을 합니다.
100%로 패소합니다. 그놈들이 불리하면 의무 기록지를 조작 및 중요한 부분은 기록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미꾸라지처럼 법망을 교묘히 빠져 나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한번쯤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 조사를 해 보십시오.
병원과 이해관계가 있으니까? 조사를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톨릭대학교부평성모병원, 나은병원, 주안사랑병원, 길병원, 현대유비스병원, 구로성심병원, 대전 건양대병원 등등 있습니다.
사람을 죽여 놓고도 소송하라고 하는 뻔뻔한 의료계의 썩어빠진 의학적 논리와 말도 안 되는 대한민국의 의료체계에 커다란 문제입니다.
또한 병원 입원 중에 민원을 제기 하거나 의사나 간호사가 정확한 이야기를 하면 의사 간호사는 저것들 마음이 가는대로 의무 기록을하고 간호기록지에 하지도 않는 말과 행동을 기록을 합니다. 나은 병원 에서는 의사가 아닌 원무과장이 강제퇴원을 시키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의사 간호사는 의료사고가나면 법망을 교묘히 빠져 나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상습적으로 환자의 상태가 이상이 있어도 마치 이상이 없는 거처럼 기록하지 않았고 사실과 다르게 조작을 하였습니다.
나은 병원 간호사는 하지도 않는 행동이나 말을 간호기록지에기록하고. 간호 기록지를 상습적으로 조작하였고 병원 측에 잘못된 부분을 이야기 하면 강제 퇴원 시키는 부분이 똑바로 된 병원개설과 의사 간호사 자격을 어떻게 취득을 하였는지 이해가 안가는 부분 입니다. 오르지 병원 측 이익을 위해서 하는 것이지 항상 환자는 뒷전이고 환자를 상대로 먹는 음식 치킨 피자 짜장면 커피 등 어떡하면 얻어먹을까?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행동하는 일부 간호사들 환자와 의사 간호사 병원직원들은 분명히 이해관계가 있습니다. 그런데 환자를 상대로 이러한 행동을 하는 것은 분명히 이유가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전 나라가 비상 상태인데 집에 가거나 외출을 하는 등 지인이나 가족과 같이 밥을 먹으로 가는 등 개인보험 일당 등을 받으려고 입막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친한 의사들에게 부탁을 하거나 지인에게 부탁을 하죠} {입원을 할 때 외출 외박은 절대 안 된다고 해놓고{현대유비스병원} 그럼 지키는 사람은 무엇이며 안 지키는 사람은 무엇 인지?지키는 사람이 왜 피해를 보아야만 하는지? ** 병원 측 가족이나 아는 지인들 한태는 절대 그렇지 아니하지만 약자를 도와주지 못할망정 병원 측은 잘못된 부분을 이야기 했다고 강제 퇴원시키는 몰 상식한 현대유비스병원, 서울구로성심병원, 나은 병원 등은 환자에게 갑질 과 횡포의 사각지대에 있었고 각 병원에 고객 불만족센터 나 사랑 고객팀은 전부 똑같은 사람들이라 보시면 됩니다. 또한 각 병원에 설치되어 있는 고객의 소리는 전부 아무 필요 없는 것이고 환자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병원들 직원 좋으라고 있는 것입니다.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환자를 현대 유비스 병원 고객 팀에게 이야기 했다는 이유로 강제퇴원 시키고 수술비 안주면 수술도 안 해준다는 현대유비스병원 또한 입원을 할 때부터 간호사의 실수로 링거가 빠져서 옷에 피가 범벅이 되었는데도 간호기록지에 기록도 없고 기록을 조작을 하고 의료사고가 나면 법망을 교묘히 빠저 나가려고 하는 병원 측의 수작입니다. 수차례에 걸쳐서 상습적으로 중요한 기록을 기록하지도 않았습니다.
나은병원 원무과장이 직접 강제 퇴원 시키는 나은 병원 하지도 않은 일들을 기록하고 직접 원무과장이 퇴원지시를 환자들에게 이야기 합니다. 또한 저는 현대유비스병원 길병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등에 수차례 어지러워서119구급대를 이용 해 나은 병원응급실로 경유 입원을 하게 되었고 식은땀이 계속해서 나서 입원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혈압을 7번이나 체크를 한 기록을 증거자료를 드리겠습니다. {최고164 최저108} 12월31일23시54분 체크2019년 또한 {최고160최저103} 2020년01월01일 00시52분 [최고168 최저 117] 2020년1월1일00시56분 {최고 162 최저 111} 2020년 1월 1일 01시 49분 이상신호가 있으면서도 간호기록지 는 없다고 조작을 했습니다. 또한 녹취록도 증거 자료로 제출하겠습니다. 간호사와 주치 비뇨기과 등은 수차례에 상습적으로 의무기록을 사실과 다르게 기록하거나 의무기록지를 이상이 이서도 이상이 없다고 기록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카톨릭 병원, 인천성모 병원, 길병원 현대유비스병원 등 간호기록지에는 식은 땀이 흐른다는 내용이 있는데 나은 병원에만 왜 없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으며 고의적으로 혈압체크에 이상이 있음에도 간호사는 환자가 이상이 없다는 것을 기록해놓고 강제 퇴원을 시킬 목적으로 간호기록지를 조작했습니다.
그럼 의사와 간호사가 잘못을 하면 누가 간호 기록지 어디에다가 기록을 해야 되는 것 입니까?? 의료사고 피해자는 바로
서민들이기 때문입니다. 자기의 가족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각 병원 간호 기록지를 검토하면서 이상한 부분을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이상한 부분은 각 병원 간호기록지가 전부 이전 간호사가 기록한 부분을 복사를 하여 교대 전 간호사 기록한 기록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넣기 한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환자가 입원 할 때 입원 중 안내사항을 한번 밖에 이야기를 하지 않지만 간호기록지 를 보면 매일 매일 교육을 하였다고 기록지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간호사들은 미안함과 거리낌 없이 기록하고 간호사는 환자를 간호하는 간호사이지 환자의 인격을 판단하는 사람도 아니면서 간호기록지에 지식이 부족하다고 기록합니다. 간호사 간호를 하는 사람이지 환자의 인격을 무시하는 말이지 간호사 무엇 인데 그따위 말을 기록하는 알 수가 없는 일입니다. 간호사 법을 집행하는 사람도 아니고 왜 말도 되지 않는 지식부족이라 간호사 왜 그런 기록을 하는 것일까?
정말로 이해를 할 수가 없는 일들입니다.
또한 병원들은 각 병원 돈 벌기에만 급급하고 환자의 상태는 뒤 전이고 환자를 환자로 보지 않고 돈으로 생각하는 몰상식한의사들의 안일한 생각으로 오로지 돈만 생각하고 저는 제대로 된 의사를 이때까지 3명 정도 밖에 보지 못했습니다. 오로지 돈인 세상 의료계의 썩어빠진 현 주소입니다.
각각 병원은 각 보건소는 연결 고리가 다 있었고 일반인은 의료사고가 나면 소송에서 절대로 이길 수가 없습니다.
의무기록을 조작을 하니까요? 100% 조작된 기록으로 형사 및 민사소송을 하는 것입니다.{경찰과 검찰은 공권력을 행사하지 않습니다.}특히 서울구로보건소 서구청 부평구청 미추홀구청 공무원들 는 각 병원의 직원 인 줄 알았습니다.
제가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입원 당시 당직의사가 {여 전문의} 의무기록 미기재로 등으로 부평보건소에 민원을 제기하였고 이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오석주 부장님께서 저를 만나자고 수십 차례 전화 및 문자 메시지가 와서 오 석 주 부장님과 만나서 이야기 하던 도중 저에게 무릎을 꿇고 한번만 용서해 달라고 하였고 오 석주 부장님이 저에게 무릎을 꿇고 사과를 하면서 두 번 다시 이번과 같은 일이 반복되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하였고 의무기록 미기재 등은 있는 사실 그대로 수정 해 준다고 하였고 체온계 판매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여서 사과를 받아 주었습니다. 그런데 왜 원무과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여태껏 수정을 안 해주었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 부분입니다. 두 번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하였으나 체온계를 강매판매 하였고 판매할 목적으로 지금까지 판매 하고 있습니다. 20개월 넘게 의무기록을 정확하게 고쳐주지 않았습니다. 원무과 김 승룡이라는 사람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제가 없게 산다고 무시하는 것인지.. 김 승룡 과 원무과부장은 그만한 것과 인간된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저는 인간 이하의 사람으로 보는 것일까? 오 석 주 부장님께서 저에게 손이 발이 되도록 빌었고 오석주부장님이 큰 불을 끄셨으며 잔불 정리를 왜 안하는 것이고 20개월 넘게 방치를 하는 것입니까? 원무과에서 하루가 빠르게 처리를 해주어야 함에도 2020년 11월 29일 제가 입원을 하는 것을 김 승룡 과 원무부장님도 알면서 사람을 개 무시하였고 입원하는 것을 아는 김 승룡과 부장님께서 병실에 찾아와서 저에게 ‘우리 직원들 때문에 얼마나 마음고생이 많았습니까? 저에게 위로의 말 한마디만 했었어도 저는 이렇게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저를 바보로 생각하는지 저를 인간이하의 것으로 취급하는 것인지 없게 산다고 사람을 무시해서 이러한 행동을 하는 것인지 저로서는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저는 너무 화가 나서 미칠 것 만 같습니다.
사람을 어떻게 보고 {개} 무시는 하는 김 승용과 원무부장님 등. 이번에는 절대 그냥 넘어 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법적으로 병원장 부원장 간호부장 8층 9층 간호팀장 간호사 등 엄중히 법적으로 처리 할 것 입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은 오 석주 부장님께서 저에게 한 말은 전부 거짓말입니까?
왜 잘못된 기록을 20개월 넘게 수정을 안 해 주고 체온계를 환자를 상대로 상습적으로 판매하면서 병원에서 판매를 하지 말아야 할 것인데 지금까지. 환자에게 강매로 판매를 하는 것은 오 석주 부장님께서 저에게 약속 한 것은 전부 거짓으로 한 말이고 제가 그토록 우스워 보입니까?
오 석주 부장님께서 저에게 한 말은 전부 거짓말 인가 ? 저에게 무릎을 꿇고 한번만 용서해 달라고 하였던 것은 전부 저를 가지고 말장난을 하신 것입니까?
또한 그런데 2019년 3월 6일 배뇨 장애가 있어서 간호사 에게 이야기를 한 후 8층 간호사가 당직 의사를 콜 하여 당직 의사인 전문이가 와서 6차례나 요도에 호를 이용하여 호서를 삽입하여 수차례 신경질을 내면서 고의적으로 힘을 주어서 환자를 {아프게} 다치게 할 목적으로 수차례 호수를 넣었다 뺐다 {를} 하면서 고환에서 요도에서 피가 날 정도로 힘 있게 하는 바람에 소변에서 요도 쪽의 상처 및 요도에 붙어 있었던 피부의 조직과 피가 계속해서 흘러 나왔고 그럼에도 간호사와 전문의 의사는 그것을 보고도 환자를 방치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당직 전문의 와 간호사는 이 사항을 알고도 방치를 하였고 간호 기록지 와 전문기록지에는 이상이 없다고 기록하고 간호사와 전문의 당직의사도 보았으면서도 보지 못했다고 거짓말과 환자를 기망하고도 사과 한마디 없는 병원 측과 당직의사 간호사 등을 보면서 어처구니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저의 주치의 기록에도 기록이 있어야 하는데 소변에서 피가 나온다는 말은 간호기록지. 당직전문의{여} 저의 주치의 김 준성교수 기록에도 없습니다. 그럼 간호사가 환자의 상태를 보고를 안 했다는 것입니까?
2019년 2020년 전부 법적으로 처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천성모병원은 체온계를 수년 동안 환자들 에게 판매를 하고 부평구청 보건소는 이를 알고도 묵인을 하고 이해관계 때문에 제대로 조사를 못하는 것입니다. 체온계 강매에 대하여 조사를 못하는 제가 부평구청 관계자 건강보험관리공단 심사평과원을 3곳을 고소를 하면은 되는 것입니다. 재가알기로는 행정 기간인 부평구청이 하여야 맞지만 이 부분을 법적으로 다투어 봐야 될 것 같습니다.또한 환자 보호자들은 저에게 병원에서 체온계를 파는 곳이 어디에 있냐고 분통을 터뜨렸고 .정말 이런 병원이 하나님을 섬기는 병원이지 도대체가 정말 사이비집단인지 한번 물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2019년 2월 25일 10시55분 척추신경과 김 승필 교수에게 외래 진료를 갔었지만 아무런 이유 없이 진료를 거부 하였습니다. 정말 나이도 얼마 대지 않는 조카 같은 젊은 사람한테 화를 내어가면서 저를 개 무시를 당하였습니다. 저는 진료실에서 몸이 너무 아프니 교수님 입원 좀 안되냐고 물어본 것 밖에 없습니다.{이말 이 진료 거부에 해당이 되는 것인지? 법적으로 한번 따 저 보시다. 정말 싸가지 없는 놈 어린놈이 그래도 교수라고 막말을 하고 교수니 놈 아버지 한태 가서 막말을 하고 환자한태는 막말을 앞으로 하지마라. 이후 인천 부평성모병원 사랑 고객 팀에게 수차례 이야기 하여도 똑같은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2019년 소아기 내과에 입원을 하였는데 당시도 야간 당직 의사 전문의는 의무기록을 기록하지 않았고 간호사는 간호 기록지 를 사실과 다르게 기록 조작 했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경찰에 고발조치해서 강도 있게 조사를 하여 압수 수색을 하여 철저한 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인천성모병원 퇴원 환자 중 무작위로 세부 내역서를 뽑아서 확인하면 되지 않을까요?
내역서에 체온계 판매 내역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실수를 할 때도 있고 잘못을 할 때도 있지만 저는 학교를 다닐 때 선생님께서 잘 못을 했으면 사과를 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모시는 카톨릭 대학교 인천성모병원에서 없다고 환자를 무시하는 것인지 저를 얕잡아보고 이러한 행동을 하는 것인지 도대체가 알 수 없는 일입니다. 병원에 입원할 때에는 외출 외박이 안 된다고 했지만 제가 퇴원할 당시 다른 환자가 외부에서 담배를 피는 모습을 촬영하였고 그것을 부평 보건소에 보냈습니다. 또한 그 환자가 담배피고 나오고 들어갈 때 인사까지 했습니다. 그렇다면 지키는 사람과 안 지키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이것은 환자들 전부를 기망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병원에서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고 환자의 보호자는 두 번 다시는 이런 병원에 오기 싫다고 저에게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의사 간호사는 의사 간호사 면허증을 받으면서 선서를 꼭 합니다. 서선 한 것은 그냥 품을 잡기 위해서 일 부려 선서를 한 것인지 나는 당신들 한태 꼭 물어 보고 싶습니다.
제발 그 밥에 그 나물 소리 안 듣게 조사해주세요.
정말 나쁜 놈들 사람을 죽여 놓고도 소송하라고 하는 병원 들 놈이나 시간 끌기 해서 지치도록 하여 소송을 못하게 사기재판을 하는 판사 놈이나 똑같은 놈들? 전관예우 봐주기 수사 꼼수 수사 등으로 하니 피해자{환자} 절대 소송에서 승소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또한 감정을 하는 대한 의사협회도 똑같은 사람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경찰 검찰 사법부 등 왜 헌법을 위배 하면서 까지 진주 경상대학교병원을 도와주는 것일까? 경찰 검찰은 각 각 병원 및 경상대학교병원을 압수수색을 하여야 함에도 하지 않고. 면죄부를 주는 것일까? 사법부는 현재 진행 중인 민사소송에서 저를 신체감정을 한 허정우교수를 상대 측인 법무법인 의성 전 환경부장관 출신 이 동필 측 과 2017년 4월 22일 서울가톨릭대학교 허정우교수와 독대를 하고 신체감정은 제가 하는 것이지 법무법인의성에서 하는 것이 아닌데 법무법인의성에서는 소송 서류를 법원에 내지 않고 허정우교수와 독대하여 서류를 제출하는 것을 제가 직접 목격 하였습니다. 또한 부산고등법원 창원재판부에서는 재판과정을 목록에 작성하여야 함에도 의성과 짜고 기록 하지 않고 마치 경상대학병원과 법무법원의성 재판부가 짜고 사기 재판을 한 것입니다. {헌법은 왜 만들어 놓은 이유를 모르겠네. 서민들 한태는 죄가 되고 돈 많고 백 좋은 사람은 죄가 안 되는 것입니까요?
헌법재판소법 68조 제1항은 “공권력의 행사 또는 불행사(不行使)로 인하여 헌법상 보장된 기본권을 침해받은 자는 ‘법원의 재판을 제외하고는’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 조항에서 ‘법원의 재판을 제외하고는’ 이라는 부분을 삭제하는 내용으로 법을 개정하면 법원의 재판에 대해서도 헌법소원(소위 재판소원)을 청구할 수 있는 재판소원제가 도입되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공권력의 행사 중 하나인 재판(판결)은 가장 빈번히
국민의 기본권이 침해될 수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헌법소원에서 제외시킨 것은 헌법재판소의 임무에서 가장 핵심적인 알맹이를 뺀 것입니다. 이 제도가 도입되면 법원의 판결에 관해 재판 당사자가 차후 헌법재판소에 재판소원을 제기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판결은 법원 단계에서부터 극히 신중하고 공정하게 진행될 것입니다. 따라서 법원에서 행해지는 불공정한 판결의 많은 부분이 사전에 정화될 것이고, 특히 일반 서민들의 민사재판은 그 공정성이 크게 개선됨으로써, 사법피해로 울고 있는 수많은 국민들이 그 혜택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 제도를 가장 완벽하게 도입하여 실행하는 나라는 독일이며, 독일은 헌법재판소에 헌법재판관 8명으로 구성된 재판부 1개를 별도로 설치하여 1년에 약 1만 건의 재판에 관한 헌법소원을 처리하려
고 합니다, 지금 이 제도가 의외로 우리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지 아니하지만, 거의 모든 헌법학자들은 이 제도의 도입을 적극 찬성하고 있으며, 헌법 재판관들도 내심 바라고 있지만 말을 꺼내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현재 대법원의 상소는 80~90% 이상이 심리 불속행으로 기각되어 사법부는 3심제가 아니라 사실상 2심제로 운영되는 현실입니다. 국민들은 3심제가 잘 운영되는 줄 알고 있지만, 대부분의 대법원 상고심은 재판부의 심리를 받지 못하고 재판연구관들 선에서 심리불속행으로 기각 처리됨으로써, 국민들이 제대로 된 3심으로 심판 받을 권리를 박탈당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인 3심제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대법관의 수를 늘리는 대법원의 확장이나 사법부 내에 설치하는 상고법원도 나름의 방안이기는 하겠지만, 법원 외부의 국가기관인 헌법재판소에 재판소원 재판부를 설치하는 방안이 법체계에 맞을 뿐만 아니라 훨씬 더 효율적일 것입니다. 이는 견제와 균형이라는 권력구조 구성의 원칙에서 유일하게 벗어나 있는 사법부를 정상적인 민주통제의 원리 안으로 귀속시키는 점에서 그 가치가 더욱 크다고 할 것입니다.
최상위법인 헌법의 핵심 규범은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것이므로, 공권력의 행사 또는 불행사로 말미암아 국민이 기본권을 침해당했을 때, 법원의 재판을 포함한 모든 침해행위는 헌법을 관할하는 헌법재판소에서 최종적으로 1회 직접 심판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이는 법 이론상으로도 완벽한 방안입니다. 헌법 사항인 기본권 문제는 헌법재판소에 소원을 청구할 수 있는 최종적인 기회를 부여하고, 법률 사항인 재판은 법원이 최종 심판하는 제도가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폐쇄적인 구조 속에 무소불위의 심판권능을 행사하는 법원에서, 힘 있는 자들이 금권과 인맥을 동원하여 1, 2심을 왜곡시킨 후 대법원의 재판연구관들을 움직여 심리 불속 행으로 기각시키면, 결정이유도 전혀 공개되지 않은 채 재판은 얼마든지 산으로 갈 수 있습니다.
국민의 기본권은 하늘이 내린 것이지만, 사법부 독립은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한 수단의 한도 내에서 존중되어야 합니다. 법원에서는 주로 삼권분립(사법부 독립)과 헌법재판소의 업무 과중을 들어 재판소원제를 반대하는데, 삼권분립은 하늘이 내린 명령이 아니며, 법원 스스로도 상고법원 설치를 주장한 바 있으므로 타기관의 업무 과중 주장 역시 반대를 위한 반대일 뿐입니다. 검찰 경찰 국세청 등 모든 국가기관의 공권력 (불)행사도 당연히 헌법소원대상이므로 이 제도의 도입하면 공정한 공권력이 행사되는 최고의 선진국이 될 것입니다. 라고 명시 되어 있지만 헌법과 경찰 검찰 사법의 판사는 다르게 해석을 하고 경찰과 검찰은 왜 헌법을 위배하면서까지. 경상대학교병원과 각 각 병원들을 지켜주는 것 일까? 국립병원이라고 봐주는 것 일까?
상당히 의문이 가는 부분입니다.
사법부 역시 위 사실을 알면서 묵인 하는 부분입니다.
경남 진주에서 경남 쪽 신문사 등으로 매수를 해서 경찰을 저를 사찰하고 기자는 저의정보를 경찰에 주었고 경상대병원은 기자들 .
{광고 등으로} 매수하고 저를 수술한 교수는 13년 동안 사과한마디 없고 황수현 교수는 진급을 하였고. 피해자는 눈물로서 하루하루 버터가면서 서서히 죽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 집에 키우는 {복수} 개도 할 일을 ^^ 정말 인간 말종 의 인간들 환자를 담보로 시위 및 대모나 하는 인간쓰레기 같은 정말 나쁜 놈들^^ 그러고도 의사라고 환자들 한태 갑질 과 횡포에 정말 착하게 잘사는 국민들은 살수가 없습니다. 국민여러분 절 때 의사 간호사들에게 속지마세요. 환자들에게 이것저것 갖다 주면 잘 하는 척 하지만 무슨 일이 발생하면 앞면을 바꿔버리는 인간 이하의 짓을 하는 일부 의사와 간호사 간호조무사 병원관계자 등 있습니다. 저는 현대 유비스병원에서 무릎 수술 후 몸 전체가 너무나 가렵고 두드러기 나서 3개월 정도 너무너무 고통 속에서 살았습니다. 몸이 가려웠던 것은 {핀} 때문에 {논문에도 있습니다}이제 돈이 없으면 몸 아파도 수술도 못 받는 시대가 온 것일까? {돈 때에 죽 고 사는 비정한 의사들 때문에}현대유비스병원은 제가 119구급차로 실려서 병원에 같지만 초딩 의사 2명이 십자인대 파열이 되어서 퉁퉁 부어 있는데도 이상이 없다고 오판하는 초딩 의사들 아파서 3일 동안 집에서 너무 아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현대유비스병원에서 항생제를 과다하게 처방하여 {MRSA} 3주 동안이나 격리되어서 생활 하였습니다 {항생제 과다 투여로 인한 것}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로 인해 저를 강제 퇴원을 시키는 것이 부당해 당시 112로 전화를 하였고 경찰은 출동을 하여 병실까지 왔지만 미추홀보건소 공무원의 답은 우리 병원에 갈 이유가 없다면서 전화를 끊어 버렸습니다. 032-880-5333 032-880-5325정말 어처구니가 없고 병원에서 강제퇴원과 진료 거부를 하였어도 조사는커녕 경찰 신고하라고 해서 저는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특히 유비스병원은 담배 피우는 것을 제보를 하여도 나오지도 않았고 현대유비스병원장에게 이 사실을 이야기 1층 병원장님 진료실 앞으로 가서나 원무과 직원의 제지로 만나지 못하고 병원장이 나가는 것을 보고 병원장을 불렸으나 저를 보고 황급히 도망을 가버렸습니다. 또한 수술을 하기 위하여 절개한 무릎 부위에 봉합하면서 2곳만 봉합을 하고 나머지 부분을 봉합을 하지 않았고 병실에서 얼마나 피를 많이 홀려는 지 너무나 분통이 터져서 미칠 것만 같습니다.
또한 1층 왜래 진료실에서 다시 봉합 하였습니다.
이것마저도 의무 기록이 없습니다. 피를 2곳에서 얼마나 흘려 는지 분통이 터져 미칠 것만 같습니다.
이분분도 의무기록지에는 기록조차 없습니다.
현대유비서병원병원장이 대한의사협 인천지부 에 감투를 가지고 있어서 단속을 못할까?
현대유비스병원은 할 이야기는 많지만 모두 검찰 조사 때 보충
하겠습니다.
직원 및 병원장 모두 검찰고소 할 것입니다. 또한 길병원에 외래로 피부과 정형외과 등 진료를 받았지만 교수라는 의사가 하지도 않은 말을 기록지에 기록하고 {어디에서 수술을 했냐고 물어 보 길래 } 현대유비스병원에서 하였다고 하니 바로 의사 편에 서서 이야기를 하고 엉뚱하게 하지도 않는 말을 외래 기록지에 하고 현대유비스병원 을 두둔하였습니다. 이것이 우리나라의 썩어빠진 의료계의 개선되어야할 큰 문제입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저는 그 사람이 어떻게 교수를 하는 것이 의문 이였고 피부과 역시 똑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길병원 수술 날짜를 잡고도 다른 병원에서 수술을 하였습니다. 정말 믿음 가질 않았습니다. 저런 병원을 어떻게 3차 대학병원 인가를 했을까 의문입니다? 국민 여러분 가족도 의료사고를 당할 수가 있습니다. 의사 놈들이 얼마나 추한 사람이라는 것을 저는 알 수가 있었습니다. 의사들은 강간 성추행 사기 등 사법처리 하여도 형사 책임만 끝나면 다른 곳에서 또 의사 생활을 계속 합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이토록 대한민국은 왜 약자들만 당하고만 살아야 하고 의사들이나 변호사들에게는 어마어마한 특혜를 주는 것일까? 도대체 대한민국 국회는 무엇을 하는 곳이고 서민들이 뼈 빠지게 낸 세금으로 꼬박꼬박 월급 받으면서 도대체 이 중대한 사안을 왜 가만히 보고만 있는 것일까요? 정말 답답한 마음뿐입니다. 저는 의료사고로 가족 지인 친구 형제 선배 후배 등 모든 것을 다 잃었습니다. {저는 의료사고 때문에 정말 죽일 놈이 되어버렸습니다] 의료사고 진실을 밝힐 때이고 현재까지 19억 넘게 들었고 현재 까지 소송중입니다. 판사 검사 변호사 의사 저 들끼리 전부 짜고 소송 을 하는 것입니다. 정말 좋으신 간호사 의사도 많지만 대부분이 각 병원들 이을 위하여 수술을 안 해도 될 것을 일부병원들은 수술을 합니다{돈을 벌기위해서}그러다가 의료사고가 나면 소송을 하라고 큰소리 치고 시간 끌고 환자를 지치게 하여 소송을 못하게 시간 끌기 작전으로 소송을 그만두는 경우가 너무 많이 있습니다. 머리 숙여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의료사고 당하면 제일 먼저 초진 기록지 수술 기록지 간호 기록지 경과기록지 전문기록지 검사결과지도 까지도 조작을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절대로 의료사고 당하는 일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수술 결정을 하세요.
저는 정말 너무 너무 억울해서 살수가 없습니다.
위 각 각 병원들을 보건소 조사 결과를 확인 후 전부 법적으로 할 것 입니다. 공무원이 되었던 의사 간호사
병원장 등 전부 법적으로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정말 위 병원장님들께 엄중 경고 합니다.
제가 고소하면 선배 후배 국회위원 검사 판사 빽 으로 할지는 몰라도 분명히 그냥 두지는 않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입니다. 못사는 사람도 사람이고 잘사는 사람도 사람입니다.
도대체 법의 잣대는 무엇입니까? 의사가 논문을 제출하면 인용한다고 하고 피해자. 환자가 논문을 제출하면 안이라고 하는 법은 도대체 대한민국법이 평등하다는 헌법은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말 그대로 간호사는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일 뿐이고 의사는 환자의 병을 고처 주는 의사일 뿐인데 왜 이런 사람들을 특혜를 주는 것일까요? 정말 너무너무 의문가는 부분입니다. 조금 더 배워다는 이유로? 의사와 간호사는 똑같은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그런데 왜 이런 사람을 특혜를 주는 것일까? 이해를 할 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
존경하옵는 국민 여러분 홍길동이 왜 홍길동이 된 줄 아십니까?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니까. 정말 너무너무 억울해서 도둑이 된 것입니다. 법 그것이 무엇인데요. 법 사람들끼리 살면서 최소한의 지켜야 할 것인데 그것도 안 지키는 진짜 나쁜 놈을 나쁜 놈이라고 못 하고 오르지 돈으로 청탁 매수 빽 으로 총 동원해서 사건을 무마하려는 썩어빠진 인간들 도대체 대한민국의 법이 무엇이며 법의 좌대의 기준은 무엇이고 돈이 있으면 없는 사람과 똑같은 죄를 지어도 달라지는 대한민국의 법은 도대체 무엇으로 해명을 하시겠습니까? 지키라고 있는 법을 저것들은 지키지 않으면서 약자인 서민들을 보고 법을 지키라 하는 것은 도대체 대한민국의 법의 잣대는 무엇입니까?
제11조 ①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ㆍ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ㆍ경제적ㆍ사회적ㆍ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②사회적 특수계급의 제도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어떠한 형태로도 이를 창설할 수 없다.
③훈장 등의 영전은 이를 받은 자에게만 효력이 있고, 어떠한 특권도 이에 따르지 아니한다.
이말 은 도대체가 무엇이라고 법에서 정해 놓은 것입니까. { 정말 알 수 가없는 일입니다.}
법과 원칙은 어디로 갔는지? 밥을 먹으면서 밥과 법을 같이 드신 것 것입니까?
저는 이번 의료사고로 인해 모든 것을 버려야 했고 가정도 파탄되고 정말이지 대한민국의 의료사고의 진실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의료사고는 피해자를 두 번 세 번 네 번이나 고통을 주고 가족 까지 힘들게 하는 대한민국의 의료사고의 정말이지 분노를 감출 수가 없습니다. 도대체 경찰 검찰 사법부가 각 보건소 등 왜 공권력을 행사하지 않고 전부 병원 편에 서서 일을 하는 도대체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전신마취가 되어 죽은 사람이나 다르게 없는데 어떻게 의료사고를 당하는 환자가 입증하는 것 입니까?
수술을 집도한 의사가 의료사고가 안이라고 환자에게 입증을 해야 하는 부분을 왜 대한민국만 반대로 하는 것입니까?
저는 학교 다닐 때 선생님께서 약한 사람이 있으면 도와주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가르쳐 주고 잘못을 하면 사과를 하여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의사와 간호사 각 보건소 공무원들 은 왜 이럴까?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전부 돈 때문에 이러한 불법을 하는 거겠죠} 의사 간호사 공무원 등 당신들 잘못된 판단과 결정에 누군 과의 가족 누군 과의 환자를 눈물과 죽음으로 몰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세요. 간호사 의사 변호사 검사 판사 공무원들도 누군가의 가족이고 누군가의 아버지와 자식입니다. 간호사 의사 변호사 검사 판사 공무원들의 자식이나 부모한테 이러한 행동을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요?
당신들이 잘못된 선택{돈으로 청탁 인맥 등으로 매수를}당하여 누군가를 죽일 수 있습니다.
각 병원 들은 저거들 이익을 추구하기 위하여 병원을 운영 하는 것 이지 진짜 환자에 대하여 봉사정신과 단 한사람의 병원 고처 준다는 것은 전부 거짓말이고 환자를 돈으로 보는 의사 나 환자를 우습게 보는 간호사 병원 종사자들 환자를 바보라고 생각하는지 정말 입에서 욕이 나올 것 같습니다. 제가 병원에서 당한 일들 생각 히니 정말 미치도록 화가 난다. 정말 할 말이 너무 많지만 법정에서 가려질 일들이고 환자들 한태 갑 질좀 그만의고 의사 간호사 병원 관계자 정신 좀 차리세요.
각 보건소 공무원 님 좀 제대로 조사 좀 해주세요. 머리 숙여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정말 죽어도 원한이 없이 억울하게 당하지 않도록 국민여러분께서 저 좀 도와주세요. 마지막 저의 소원이고 정말 죽어서도 잊지 못할 것입니다 저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 주십시오.
마지막으로 눈물로서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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