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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널리 알리다~~1

작성자
박 * *

인터넷을 검색 하다보니 아리다라는 단어를 알았습니다. 익히 아시겠지만 ‘아리다’의 방언. 보통 우리가 쓰는 뜻과는 다른. 혀끝을 찌를 듯이 알알한 느낌이 있다.마음이 몹시 고통스럽다. 제주의 방언이라네요. 무언가를 할때 우리네 풍속도 널리 알리는 습관 들리 있지요.잘되어 지기를 바래는 맘으로.고시래는 무신뜻인지 모르겠으나. 한말씀만 여쭘니다. 서론
우리는 착공이라는 단어와 준공이라는 단어를 흔히 씁니다.그안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요?그리고 얼마의 사람들이 필요할까요.잘모르고 새집을 사러들 여기저기 다니곤 합니다.시간은흐르고 사람의노력과 재료들이 합쳐져서 최단기에 완성을 이루려고 합니다.건축물이 다지어진후 우리가 볼수있는것,흔히 품질은 어디서 나올까요? 질문을 던져봅니다. 하루 일용직 근로자의 노동?
상용직 근로자의 노동? 모두 댓가가 따르는 줄 압니다.관리자역시 마찬가지죠. 그럼 역으로 한번 더 질문을 던집니다.우리네 현장서 가장 소흘해지기 쉬운 위치는 어디일까요. 똑같죠! 하인리히가요 재해 이유에대해서. 비율은 중요치 않다고 봅니다. 가장중요한것 하나만 없애도 공사에는,특히 사람에게는 문제없이 준공이 날테니깐요. 두서없이 서두가 길었습니다.혹시나 해서보니 인천서구 역시 구청장이 취임하신지가 몇일되신지가 아니 되더군요! 가신 이구청장님껜 노고에 뭐라하기엔 늦은듯 싶어 글을 듭니다.이번 정부의 정책이 기업을 살리기기라 들었는데 5인미만 소기업에 평균3인식구가 있으면 15인,354,000(인천,2019) 354,000 *15 = 5,310,000 명 결국,기업의 무너지면 5,310,000 명 의 목숨은 국가가 약속은 지키시겠죠? 정책과 실천이 다른 국가는 국민을 위한 국가가 아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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