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1월16일 오후 5시33분 가정역 탑승 당시 주행하신 42번 차번호 1217 기사분 고발합니다.
급가속, 급감속, 급정거로 서서 타기 위험합니다.
게다가 마음이 급하신지 당시 정류장에 정차한 버스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버스정류장 전,후 50m나 떨어져서 승하차 해주십니다.
또한 편도 2차선 도로인데 2차선으로 이동도 번거로우셔서 1차선에서 손님을 승하차 해주시고요 또 바로 급가속 하십니다. 위험합니다.
시민의 발을 책임지는 버스운전기사가 이런분이라는게 부끄럽습니다.
조치 취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