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청라하늘대교로 지명된 명칭을 바꾸려는 시도가 있다는 세간의 의혹이 있기에 절대불가 민원을 제기합니다.
청라하늘대교라는 명칭은 많은 민민갈등 속에서 인천시민투표와 지명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정당한 행정으로 결정된 이름입니다.
이를 인천시가 번복한다면 그 어떤 인천시 행정도 신뢰할수 없을것입니다.
또한 인천시가 대교 통행비를 무료화하여 엄청난 교통체증과 그로인한 대기오염이 증가할것입니다.
그로인해 인접한 청라주민들의 건강과 거주환경 침해가 예상되는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은 하고 있습니까?
인천시는 이미 정해진 청라하늘대교 명칭 논란을 끝내고, 개통에 따른 대교 인접 청라주민들이 받을 침해 개선에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