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시려던 분이 목적지 말씀하시면서
거기 가냐고 세 번 물으시는데 맨 뒤에 있던 저도 들릴만큼
크게 물어보셨음에도 세 번만에 한다는 대답이 "몰라요!"
시내버스랑 본 차량이랑 정류장 이름은 같으나
신호 하나 더 건너야 하는 정류장이였고
착각한 승객이 기사님 내려주세요를 반복했을 때
정류장이 아니라는 안내 없이 그냥 운행함
결국 그 승객분은 아 내가 마을버스 탔구나
착각했어요 하시고 내리심
텀블러 들고 탄 승객에게 스탑!!! 이러고
뚜껑 닫으라고 소리침
승객이 뚜껑 닫혀있는데요 하니까
빨대 빼고 타라고 뒤에 승객들 다 기다리는데 난리 피움
텀블러는 딱 봐도 쉽게 열리는 게 아니였고
빨대도 다회용이였으며 흘릴 염려가 없어보였는데
굳이 빨대 빼고 타라 뺐는데도 뚜껑 완전히 닫아라 난리침
외에도 난폭 운행을 하며,
승객들이 묻는 말에 대답도 안 하고
안하무인임
출퇴근 길에 어쩌다 한 번 그 기사님 차 타는 건데도
근 3개월? 정도간 본 게 저 정도입니다
태양여객 측에 민원 넣어보려고 했는데
콜센터만 있어서 시간이 안 돼가지고 올려봐요
혹시 처리 안 된다면 말씀 해주세요
시간 내서라도 콜센터로 전화해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