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서부여성회관 수영장 운영 및 회원 응대 방식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
저는 인천 서구 주민으로서 2026년 5월 1일부터 서부여성회관 수영장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최초에는 오후 8시 타임을 아내와 함께 등록했으나, 시간 조정이 필요해 안내데스크에 문의한 결과 오후7시 고급반으로 2인 이동이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고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아내와 함께 7시 고급반으로 변경 등록을 완료했습니다.
그런데 2026년 5월 11일(월) 자유수영 중 매우 불쾌하고 모욕적인 일을 겪었습니다.
아내와 함께 수영 레인을 이용하던 중, 라이프가드로 보이는 여성 직원(40대 정도로 추정)이 갑작스럽게 다가와 제가 몇 시 등록 회원인지 공개된 수영장 한가운데에서 추궁하듯 질문했습니다. 문제는 해당 직원이 상황 설명이나 확인 목적에 대한 최소한의 안내도 없이, 마치 제가 규정을 위반하거나 무단 이용자인 것처럼 확신에 찬 태도로 공개적인 장소에서 일방적이고 공격적으로 응대했다는 점입니다.
이는 단순한 회원 확인 차원을 넘어, 공공장소에서 성인 회원의 명예와 인격을 무시한 매우 부적절한 대응이었습니다. 당시 주변 이용객들조차 무슨 큰 문제가 발생한 것처럼 느낄 정도로 당황스러운 상황이었습니다.
공공체육시설 라이프가드의 본질적 역할은 회원을 공개적으로 취조하는 것이 아니라, 안전 관리와 시설 질서 유지입니다. 회원 확인이 필요했다면 다음과 같은 기본적인 절차와 예의가 우선되어야 했습니다.
■ 먼저 안내데스크 또는 등록 명단을 통해 7시 고급반 등록 여부를 확인할 것
■ 본인의 추측이나 선입견이 아닌 객관적 사실에 근거해 접근할 것
■ 공개된 수영 레인이 아닌 별도의 장소 또는 최소한 정중한 표현으로 상황 설명 후 확인할 것
이름조차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엇을 근거로 강습 회원이 아닐 것이라 단정하며 그런 식의 공개적 대응을 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인천 서부여성회관 측은 해당 상황에 대해 명확한 경위 확인과 함께 공공시설은 주민이 존중받아야 할 공간이지, 아무 설명 없이 의심과 불쾌감을 감수해야 하는 장소가 아닙니다.
이번 사안에 대해 책임 있는 답변과 개선공공시설은 주민이 존중받아야 할 공간이지, 아무 설명 없이 의심과 불쾌감을 감수해야 하는 장소가 아닙니다.
이번 사안에 대해 책임 있는 답변과 개선 조치를 강하게 요구합니다. 조치를 강하게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