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통일부 남북통합문화 콘텐츠 창작지원 선정작」 창작극 《연평연가》
대학로 초연 및 인천 앵콜공연 추진하고 있는 인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단체 극단 예술인입니다.
저희가 제작하는 창작극 <연평연가>가 전국 공모를 통해 「2026 통일부 남북통합문화 콘텐츠 창작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최종 선정되어 오는 7월 대학로 초연 공연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창작극 <연평연가>는 연평도를 배경으로 실향민, 북한이탈주민, 군 장병, 청년 세대가 서로의 상처와 기억을 이해하며 공존의 가능성을 찾아가는 휴먼드라마입니다. 실제 북한이탈주민 예술인이 참여하여 더욱 깊은 공감과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 대학로 초연
기간 : 2026. 7. 29.(수) ~ 8. 2.(일)
장소 : 대학로 드림시어터
또한 대학로 초연 이후, 문화나눔 및 지역문화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특별 앵콜공연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인천 앵콜공연
기간 : 2026. 9. 3.(목) ~ 9. 5.(토)
장소 :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싸리재홀 (예정)
현재 실향민, 북한이탈주민, 국가유공자, 군 장병, 청소년, 대학생, 시민단체 등을 대상으로 단체관람 및 문화나눔 참여 기관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통일보다 어려운 것은 사람을 미워하지 않는 일입니다."
인천에서 탄생한 창작 콘텐츠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작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줄거리>
연평도의 작은 바닷가 마을.
어느 날, 북에서 떠밀려온 작은 배 한 척이 발견된다.
사람들은 경계하고, 누군가는 외면하려 하며, 누군가는 손을 내민다.
오랜 시간 서로를 등진 채 살아온 사람들.
하지만 바다 위에서는 남과 북도, 이념도, 결국 같은 사람으로 마주하게 된다.
<연평연가>는 분단의 현실 속에서도 끝내 사람을 잃지 않으려는 연평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극
문의 : 극단 예술인
이메일 : artist-theat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