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4일 오후 5시, 검단복지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복지콜과 함께하는 썸머 음악회'**가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음악회는 검단구 출범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검단구협회가 주최하고 복지콜 장애인활동지원센터가 후원했으며,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이 함께해 아름다운 여름밤을 수놓았다.
특히 이날 공연에서는 트로트가수 송별이가 무대에 올라 특유의 맑고 시원한 가창력과 따뜻한 감성으로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무대에 등장한 순간부터 객석에서는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고, 송별이는 한 곡 한 곡 진심을 담아 노래하며 관객들과 호흡했다.
최근 SBS 러브FM **'인생은 오디션'**에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송별이는 이날 공연에서도 변함없는 라이브 실력을 선보였다. 관객들은 노래가 끝날 때마다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공연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다.
송별이는 "이렇게 뜻깊은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음악으로 여러분께 행복과 위로를 전해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와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사회자 정은지(가수)를 비롯해 싱어송라이터 최진영, 소프라노 최현정, 피아니스트 박혜선, 바리톤 변근수, 테너 배준현, 메조소프라노 김소영, 플루티스트 최은총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들이 함께하며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했다.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송별이의 노래는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무대 매너와 가창력이 정말 뛰어났다", "다음 공연도 꼭 다시 보고 싶다"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이번 **'복지콜과 함께하는 썸머 음악회'**는 문화예술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마무리됐다.
출처: [한국공보뉴스/인천남동본부] 엄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