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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인천대공원의 순찰 직원 훈계질입니다.

작성자
원 * *

인천대공원에서 30년째 달리기를 즐기는 마라톤 런너입니다. 10월 5일 11시경 공휴일날 달리기를 순환 도로 중앙선으로 주행하고 있는데 뒤에서 경적을 누르며 순찰차 창문밖으로 직원이 위험하니 중앙선을 피해 달리라는 훈계질을 합니다. 당시 공원에는 많은 시민들이 산책도로 양쪽으로 걷고 있어 시민들과 충돌을 피해 중앙선으로 러닝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입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휴일을 즐기는 많은 시민들이 순찰차를 피해 야 하는 위험 요소를 만드는 관리소 횡포는 어떤가요. 공원에서 가장 위험한 요소는 산책하고 있는 많은 시민과 런너 사이로 경적 울리며 운행하는 차량이외는 없습니다. 어떤때는 1시간 30분 정도 러닝하는 시간에 화물차, 매장출입차등 7대의 차량이 매연과 경적울리며 산책시민과 런너 사이를 운행할 때도 있었고, 그때마다 시민들 휴식을 방해하며 위험한 순간도 보았습니다. 인천대공원은 시민을 위한 공원이며, 시민이 즐기는 공원이고, 시민의 위한 휴식 공원인데 불필요한 통제하는 관료주의가 한심합니다. 그런 직원은 시민과 접촉이 없는 곳에서 근무시켜야 되질 않을까요? 그리고 순찰이 필요하면 전동차를 사용하거나 자전거를 이용해서 인천대공원을 즐기는 시민들에게 불편을 최소화해야 하겠죠. 인천대공원에서는 수시로 수도권을 대표하는 공원이라고 자칭 자랑 안내 방송합니다. 수도권을 대표하는 공원이라면 그 수준에 맞는 관리. 운영도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홍보 방송도 중단해야 하지 않을까요. 시민과 함께하는 관리소 운영 개혁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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