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인천영어마을 캠프를 다녀오면 아기가 옹알이가 터지듯 영어를 입에달고 다닌답니다. 또한 아이는 매번 캠프다녀오면 외국인선생님 너무 좋다해요. 또한 외국인에 대한 거부감도 없어지고.그런데 외국인 선생님들과 친하게 지냈다고 할때 사실 걱정은 되더라구요. 검증되지 않은 외국인들의 성범죄가 늘 매스컴에 오르니..그런데 영어마을은 외국인선생님들은 모두다 학사학위 이상에 제일 중요한 성범죄,아동대상 섬범죄까지 조회후 E2비자를 가진 외국인들만 채용을 했다고 하시더라구요.
또한 입이 짧은 아이가 음식도 맛있다고 하니....

이런 좋은 환경을 인천에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한 인천 아이들에게는 일부는 지원해주셔서 가정의 교육비부담도 줄여주시고. 너무 감사해서 글을 올리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영어마을이 인천에 있다는 것이 인천시민으로써 감사함과 동시에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인천 영어마을이 계속 번창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