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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주안8동에 근무하는 박상미씨를 칭찬합니다

작성자
김 * *

아는 지인의 딸이 시각장애인이다. 희망이 든 카드를 분실해서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다시 신청했다. 한달이 넘었는 데도 카드가 나오질 않아 재방문을 했더니 담당자분이 복지부에 통화도 하고 관심을 가져 주는 게 너무 감사합니다. 주안8동에 근무하는 박상미씨를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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