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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칭찬합니다

작성자
한 * *

오늘 아침 출근하는 길에 늦잠을 자는 바람에시간에 쫓겨 뛰어가다 동양장사거리 하이마트 앞 작은 횡단보도에서 멈췄다. 짧은 시간인데도 차가 많이 지나가 한참을 기다리고 있다가 시간에 더 쫓기게 되었다. 이름을 모르지만 아침에 밝은 미소와 함께 목 인사를 하시고 손짓으로 먼저 건너가라고 하셨다. 저도 목인사를 드리고 바쁜 길을 재촉했다. 연수동쪽으로 올라가는 65허 2448 운전하신 아저씨가 배려해 주신 게 너무 감사하여 그 분을 칭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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