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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인천영어마을이 있어 감사합니다

작성자
신 * *

인천영어마을 캠프에 아이를 보내는 학부모입니다. 남편이 인천으로 근무가 발령이 나서 오게되었는데 처음에 놀랐던것이 인천영어마을 캠프였습니다. 미국에서 살다왔지만 결코 교육의 질이나 선생님들의 마인드가 절대 미국의 교육에 뒤떨어지지 않음에도 너무나도 감사한 교육비였습니다. 그정도 캠프라면 거의 백만원 정도가 맞겠지만 어려운 우리 인천의 아이들에게 높은 교육의 질을 제공해주고자하는 인천의 복지라고 자긍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사는 친구들이 가장 부러워하는것이 바로 영어마을캠프랍니다.^^

그런데 자꾸 들리는 얘기가 교육비 인상이 있을 수 있다고합니다 물론 인천의 재정이 않좋다고는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제발 영어마을 캠프 교육비는 인상하지 말아주십시오. 캠프비 인상은 인천의 아이들에게 영어의 문턱을 낮춰준 고마운 캠프가 자칫 다시 높은 영어의 문턱으로 자리잡을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제발 교육비 인상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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