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5일 인천콜택시 1577-5588 처음으로 이용하였는데, 집 앞까지 차가 와서 편안히 갔으며, 승차감도 무척좋았습니다.
우리는 새벽에 이용하였는데, 기사님도 단정한 차림으로 신속하고 편안한 운행 참 좋았습니다.
첫번째 차량은 8월 25일 30바 7452 새벽이용
두번째 이용차량 30바 5265 오전이용
아이를 데리고 복지관까지 갔었고, 제가 미쳐 아이가방을 못챙기고 내려서 어쩌나 했지만, 콜택시 부를때 발신전화의 문자와 차량번호가 찍히고 휴대번호가 입력되므로, 전화를 걸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일반 택시를 이용했다면, 확인이 어려웠을겁니다. 첫번째 이용했을때 좋은느낌이 들어 두번째도 이용했는데, 두번째 역시 승차감 변함없이 좋았습니다.
콜하면 온콜개념이라 바로 출발지에 도착되고 편안히가고 기사님이 젊고 단정한 차림으로 맞이하시니, 안심 콜 택시였습니다.

두번째 이용할때는 자동응답기능 1번을 누리니, 출발지가 같으면 바로 오기도 한답니다.

인천시에서 이런 아이디어를 낸것에 참 고마웠고, 기사님들의 신속함과 성실함 가족차를 타는 듯한 편안함 참 좋았습니다.

기사님 감사합니다. 인천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