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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517, 519번 기사님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작성자
김 * *

인천에 이사온지 6년 이상이 되었는데, 기사님의 고마움을 처음으로 글로 표현합니다.

위의 마을버스는 눈이오나, 비가오나, 바람이부나, 어떤 재난이 와도 묵묵히 성실히 운행해주신 마을버스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기사님도 잘 바뀌지 않고 언제나 타면 안면있는 얼굴이며, 항상 먼저 안녕하세요? 한사람, 한사람 인사하시는 모습 참 좋습니다.
그리고 아침 출근길의 직장인은 책임지고 계시면, 낮엔 할머니, 어머니,등...
인천시민이 참 기분좋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기사님의 수고로 참 편하게 이용하고 있어 다시 한 번 더 감사인사를 올립니다.

ps: 인하대후문의 511번 버스는 많이 개선되어야 될 듯 합니다.
인하대후문의 511번이 가장 많이 정차하고 있는데, 쉬시는 시간을 많이 가지기 위해서 그렇게 난폭운전을 하시는지요?

511번 차를 타면 안하든 멀미가 나며, 학생들이 주 고객이어서 그런지 많이 불친절합니다.
기사님의 운전습관은 여러 이용객들이 불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참고하여주시고, 시정하여 주십시오.
버스 차량내에 친절, 불친절 엽서에 글을 적으려고 종이를 열어보면 껌으로 붙어있어 아무것도 못하게 완전봉쇄를 하고 있으며, 차의 위생상태(환풍기 청소)도 안좋습니다.

예전에 기사님들의 체크리스트를 체크하니, 거의다 체크가 될 정도로 개선필요합니다.

제가 좀 지적을 했지만, 이건 사람이 하는일이고, 사람이 이용하는 일이므로, 누군가 감독과 관리가 되었다면 개선되리라고 봅니다.
그리고, 나쁜행동, 난폭운전은 결국 본인에게 안좋으며, 대중들이 더욱 피해를봅니다.

자! 우리모두 좋은행동, 습관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고 실천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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