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칭찬합니다

인천시 총무과 이정은 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정 * *

지난 10월9일은 569돌 한글날이었습니다. 저는 한글학회 인천지회 회장으로 한글날 기념식을 많이 참석해 왔고 행사 준비를 위해 필요한 일을 맡아서 참여도 해 왔습니다. 이번 행사를 치르고 나서 총무과 이정은 님을 칭찬해 주고 싶어 인천시청 홈페이지를 열고 회원 가입도 하여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한글날 미추홀한글서예협회가 전시회를 시청 1층 중앙홀에서 처음으로 열도록 노력해 주었고, 한글날 기념식 인쇄물을 만들 때에 글자 하나 틀리지 않도록 일일이 보내어 틀림이 없는지 확인을 받아 했으며, 좌석 배치나 참석 인원 확인 등 매우 치밀하게 준비를 해 왔습니다. 참석 인원에게 초청장을 정중하게 보내주었고 끝나고 나서 기념식 사진을 보내주는 등 행사 뒤처리까지 철저히 하는 것을 보면서 그동안 내가 생각했던 공무원에 대한 선입견을 버려야 되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이렇게 의욕적으로 일을 하고 맡은 일을 철저히 하는 공무원이 있기에, 우리 인천시의 미래는 매우 밝고 발전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봅니다.
569돌 한글날, 매우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