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부터 12월까지 주부물가모니터로서 착한가격업소 모니터링을 했습니다.
문은진 주무관님은 섬세하고 작은것까지도 무심히 넘어가지 않고 모티터들이
활동을 잘할수 있도록 살뜰히 챙겨주셨습니다.
착한가격업소를 가보지도 않고 탁상공론으로 하는것이 아니라 직접 찾아가서 맛보고
발로뛰는 행정을 겸하였습니다.
인천시가 행정자치부에서 수상하는 쟁쟁한 착한가격업소들중 전국에서 상위로 올라가
애정을 갖고 성실하고 최선을 다해 발표와 질문을 훌륭하게 해내셨습니다.
그 결과 대상수상을 앞둔 기염까지 토해내셨습니다.
2015년 한해동안 물가안정을 위해서 착한가격업소와 주부물가모니터들을
뒷받침해주시고 수고를 아끼지않은 문은진 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고맙습니다.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