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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칭찬합니다

작성자
한 * *

어제 저녁 6시경 좋은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과 친구들과 함께 담소를 나누었다.
너무 추워 따뜻한 물과 음식을 주문하는 데 조금 까다로운 친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성스럽게 체크해가며 즉각 손님들의 반응을 해 주신 그 주인공들은 인천시 정문앞 더 허브입니다 사장님과 알바학생께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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