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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장종덕氏와 민동성氏를 널리 칭찬하고자 합니다.

작성자
김 * *

본인은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주변 지역민임에 따라 경기장 관련 주요 소식에 대한 관심은 물론이고 해당부서에 이따금 문의뿐만 아니라 각종 공식적 행사에도 참가하면서 인터넷 블로그(http://blog.naver.com/khjksj37/110145004386) 등을 통해 수위를 조절하면서 많은 분들께 적절한 홍보도 하는 입장에서 장종덕氏와 민동성氏를 뒤늦게나마 널리 칭찬하고자 합니다.


1. 과거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지원본부 소속의 장종덕氏를 뒤늦게 칭찬합니다.

인천시와 중앙정부 간의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신설 논란 당시에 직책에 따른 신설 당위성 홍보 임무에 따라 민관 조화를 매우 효과적으로 이루어냈을 뿐만 아니라 신설 결정 이후에도 토지보상 직책에 따라 당시 일부 언론에서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부지는 과거 연희공원 부지였던 관계로 적절한 토지보상을 위해 2004년 무렵부터 온갖 형태의 극심한 집회를 주도하였던 강력한 조직들의 저항이 예상되기에 토지보상이 쉽지 아니할 것이라 지적하였던 부지의 원만한 토지보상을 위해 밤과 휴일 등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성실하고 서민적 모습으로 토지주 등과의 유대감 강화를 위해 무더운 여름날 질퍽거리는 논밭 등의 현장에서 밀짚모자를 쓰고 삽질과 낫질 등의 노고도 마다하지 아니하였던 남다른 면에 따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신설 부지의 토지보상을 순조롭게 마무리한 과거 인천시청 아시아경기대회 지원본부 소속의 장종덕氏의 노고를 뒤늦게나마 자발적으로 널리 칭찬합니다.


2. 과거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지원본부 소속의 민동성氏도 뒤늦게 칭찬합니다.

인천시의 각종 조감도라는 것은 설계도와는 달리 인천시민들에게도 공개하여 해당사업의 시민공감대 형성 목적도 중요한 역할일 것이며 게다가 담당 공무원들과 해당 지역민들과의 발전적 의사소통은 인천시 입장에서도 해당사업의 성공적 완수를 위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본인은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해당부지 주변 지역민임에 따라 경기장 신설 거론 초기부터 상당한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었기에 주경기장은 물론이고 크리켓경기장 등에 관한 궁금증이 있을 때는 이따금 해당부서 문의에 언제나 성실하고 친절하게 답변하였던 과거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지원본부 소속의 민동성氏를 뒤늦게나마 자발적으로 널리 칭찬합니다.


3.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 수익시설 유치가 반드시 성공될 것이라 판단하는 이유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흑자관리 문제는 시련에 따른 시간이 다소 걸리겠지만, 궁(窮)하면 궁할수록 통한다는 말과 함께 지난날에 국민들로 하여금 경제 분야의 이명박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한 획기적 기폭제 사건이 서울시장 재직시절의 청계천 정비와 상암동 월드컵축구경기장의 흑자전환 성공이라는 경제적 검증을 통해 최고통치권자 반열에?

​모든 언론과 인천시민들의 대단한 관심,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흑자 관련 전현직 대통령의 언급, 추가 신축 건축물에 활용 가능한 건폐율 약1.57만평, 용적률 약11.8만평이라는 대규모 면적을 수익성 제고에 적절한 활용 가능성 및 유정복 시장의 개인적 정치이력 중 경제분야 치적과 매우 직결되기에 목표치와는 비슷하게는 성공시킬 것이라 여기며 특히나 약18.87만평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부지 중 약16.6만평 관광단지 추진은 대단한 아이디어 작품으로 인천시민들의 여론과 인천시 모두가 매우 긍정적 시각이기에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흑자관리의 最정점 역할을!

게다가 인천 연안부두 옆 유원시설에 해당되는 월미테마파크 면적 약4천평과 AG주경기장 관광단지 면적 18.87만평의 비교 및 인천시장의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흑자 관리를 위한 대단한 추진 상황도 고려하면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흑자관리 가능성 판단에 도움이 될 것이라 여깁니다.

덧붙여 AG주경기장과 관련해 크리켓경기장 주변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천시 재정난 완화를 위해 약1000억원(2021년 무렵 기준으로 용도변경과 용적률 완화후 아파트 단지로의 매각시 평당 약770만원 기준) 이상의 투자비용을 회수할 수가 있는 약1.3만평 크리켓경기장을 아파트 단지로의 매각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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