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아이가 의자에 허리가 꽉 껴서 너무 당황해서 혼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ㅜㅜ "빨리 오세요 빨리오세요"라는 전화 한통에 일찍 세 분 이나 와주셔서 다행히 금방 해결해주셔서 감사해요 119가 없었음 어찌했을까 생각하고 싶지도 않네요 의자 빨리갖다버려야겠어요 성함은 모르지만ㅜㅜ 세 분 정말 친절하시네요~ 정말 정말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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