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서구에서 살고있는 고등학생박예지입니다
이번에 윤영호 비서관님의 도움으로 할머니 할아버지가 살고있는 저희집이
기초수급자가 되면서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저는 부모님이 이혼후 아빠는 재혼후 연락도 없으시고 엄마도 빚문제로 직장도 변변치않아 할아버지가 폐지줍기로 생활하고 있어서 납부금은 늘 학교에서 제일 늦게내는 학생이었습니다 장애인이시고 80다되신 할아버지에게 빨리내달라고 말조차 꺼내기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시청 윤영호비서관님의 도움을받아서 심장병있으신 할머니의 병원비걱정도 안하게되고 학비까지 안내게 됐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정말모든것에 감사해서 어디에 말씀을 해야할지 몰라서 먼저 시장님께서도 글을 보실수있는 게시판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