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김재아(4세)맘입니다^^
동생생일이있어서 인천청라집에 놀러갔었습니다..!!
온식구들이 모여서 맛있는 밥두먹구 디져트까지 먹어가면서 신나게 잘놀았는데
우리 막내아들이 안방에서 놀다가 그만 안방문을 잠궜습니다..!!
온식구들은 다들 당황한 나머지 경비실,관리실로 전화해서 근무하시는분들이 오셨지만 문을 딴수가 없더라고하시더라구요..ㅡㅡ
열쇠수리하는데두 5곳이상을 전화를 해봤지만 쉬는날이라고 올수가 없더라고 하더라구요..ㅡㅡ
제부가 급한맘에 119전화를걸어 10분안으로 오신다고합니다..!!
막내아들이 안방에서 40분이상을 혼자있어 무서워할까봐 온식구들은 온통 막내아들한테 신경을쓰고있었습니다..!!
119구조대원님들은 10분도 안되 금방오셨습니다..!!(너무감사할따름이죠..^^)
구조대원님들께서 차분하게 일처리를 넘 잘하시구 아기가 놀랄까봐 조용히 문을 금방따시더라구요..!!!(완정 배려깊으셨어염...^^)
온식구가 119부른건 태어나서 처음일겁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다행이 울막내는 119구조대원님들 덕분에 나왔습니다..^^
서부구조대1팀 이광규대원님/안철희대원님/이신우대원님/
넘넘 감사드립니다...^^
119구조대원님들 완전 존경스럽습니다...^^
근데 119구조대원님들이 얼굴이 완정 장난아닙니다..^^
서부 구조대1팀은 얼굴을 보고 뽑았습니까???~~~~~
완전 잘생기셨습니다...^^
동생이랑 저랑 구조대원님들 처음에 딱보구 깜짝놀랐다능요???ㅎㅎ
정말 다를 잘생기셨습니다..^^(정말입니다^^)
다시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인천서부구조대1팀 대원님들!!!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