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오후에 8번 버스를 타서 신도시 풍림2차에서내린 할머니입니다.
지금세상에 늙은이를 좋아하는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자주는 안타도 가끔은탔는데탈때마다 자주만나는 그기사가 2216호기사입니다 아들같고 손자같은 마음으로 저에게 너무 친절을 베푸셔서 손녀를 시켜서 이글을 올립니다. 나는 오늘 병원에를갈라고 나왔는데 그 친절한 버스기사를 만났습니다 너무 고맙고 반가웠습니다.오늘은 버스기사가 다리아파서올라가지 못하는나를 기다려주고 천천히 올라오시라고 말해줬습니다. 그리고 다리아프니 앞문으로 내리라고 잘 안내해주었습니다 그마음에또한번 감동을 먹었습니다.지금 세상에 이런착한 젊은이가 어디있습니까? 자식보다 너무 고마워서 두서없는 글을 사회에 알리고싶어서 이글을 올리오니 참작바랍니다 늙은이가 두서없이 쓴글 이해하여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런착한기사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