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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인천 서구청 복지과 최미순상담사님과 김주사상담사님 칭찬감사민원.

작성자
이 * *

안녕하세요.
저는 2016년 28살인 청년 이현재입니다.
인천 서구에 거주하며 고용노동부직업훈련등
한국사회에서 자립하기가 힘들고
우울증등스트레스와 상처와 괴로움으로
힘들때 서구청 최미순상담사님과
복지과 에서 친절히 애정과 걱정으로
저 이현재에게 한국사회에서의
나아짐과 혜택을 주셔서 적지않은
고쳐지고 도움이였던것같습니다.
급여등 복지과에서의 친절과 상담 배려와
애정의 걱정에 최미순 서구청 복지과에 감사드리며
꼭 칭찬감사민원 작성하여 표현하고싶었습니다.
28살 대한민국청년 이현재 나아지며
회복되고 좋은인생되도록 하나님안에서도
한국사회안에서 기도하며 노력하며 희망의
인생을 살며 꿈꾸고싶습니다.
인천 서구청 복지과 감사드리며
인생의 한국사회에서의 좋은
편안하고행복함으로 지내지길
소망하며 마칩니다.감사합니다.
인천 서구 거주 이현재청년.
인천서구청 복지과에서는 인생의 한국사회에서의
편안하고도 인간됨이있는것같아 상담등 대화에도
마음이 편안하고도 커피한잔의 여유와
지역의 힘들고 괴롭고 아픈 사람들의 입장 이해주심에
감사함의 마음이네요. . .
서구청 희망복지과에서의 편안하고도
애정의 상담과 대화와. . . 신경정신과상담치료등. .
거주에서의 고뇌와 힘든부분들에 대한 가족분들께도
대화해주심 . . 그러한 부분들에 대함의 사소한 관심대화에도
좋았었지요. . . 치료를 차근차근 꾸준히 받아가며. . . 상담과 상황도 나아지며. . .
또한 한국사회에서 취업준비도. 기술수료도하며. . . 급여등 혜택 또한 궁금 상담도 더 있었으면
좋겠네요. . .


아참. 연희동주민센터의 최소연30대후반의
뚱뚱한 전입신고쪽 직원 너무 불쾌하고도
타인정보를 노출등 다른사람들앞에서
공공연히 크게말하는등 반말식의 불친절의
예절없는모습은 행정지도통하여 없어지길
바랍니다.최소연전입담당직원은 부디 불친절과
상식에어긋난 잘못됨이 없길 원하며 말소라는등
불쾌한말들 조심주의해주길원하며
경각심 갖고 행정지도통해 고쳐지길 바라며
연희동주민센터가 불친절과 주민들에게
불쾌감과 잘못되었다는 민원과 글 불만불평. 이
많은데 부디 고쳐지길 원합니다.
아무리 바쁘다고 전입신고쪽 직원들
남자직원이나 여자직원들의 불쾌감은 고쳐지길
바라며 참기가힘들고도 주민들이 최소연같은
직원으로 언짢고 기분불쾌할이유가없으므로
행정처분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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