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작년에 돌아가셨는데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챙겨봐야 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고, 핸드폰이 있는데 두고나온것을 걱정할 필요가 없이 시계도 볼겸 전화를 할 수 있어 좋고 또한 아버지가 어디계신는지 알 수가 있고, 시계에 애착을 가지고 있고, 다른노인분들도 부러워하세요. 다만 이 배회감지기가 영구적인게 아니고, 2년후에 반환해야 하는 것과 많은 치매환자들에게 보급되지 않은것이 아쉽다.
또한 이감지기를 얻을 기회를 받게해주신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리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