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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공무원의 좋은 본보기가 되었으면...

작성자
임 * *

저는 인천 남구 숭의 1.3동 주민센터에 민원차 가끔 방문 하고 있는데 주민센터 입구에 들어서면 맨 우측에서 복지 담당 하는 여자분 셋이 있습니다. 민원인이 밀려 있는데도 모두 성실하게 친절히 해 줍니다. 갈때마다 보면 노인들에게는 일부러 나와서 앉아서 기다리시라하고 민원인 누구에게든 너무 친절하여 감동이어서 매일가서 훈훈한 광경을 보고 싶을 정도 입니다.이 시대에 많이 달라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고압적인 공무원의 자세를 보이는 곳이 많은데도 이곳 주민센터는 민원 서류 떼는 곳 이든 직원들이 모두 자기 일처럼 자기들 가족 대하 듯 하는 진심어린 모습이 훈훈하게 추운 겨울날씨를 따뜻하게 해 줍니다.부디 칭찬하여 모든 공무원들의 본보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직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특히 복지담당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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