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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칭찬합니다

작성자
한 * *

오랜만에 만나자는 친구들의 전화를받고 22일 오후 4시경 송도 국제도시에 있는 한옥마을
"한양" 음식점에 갔다. 음식점에 예약을 15명을 했는 데 갑작스런 집안일과 병원에 입원한 친구,,등으로 인해 참석못한 친구들이 7명 있었고 8명만 참석하게 되었다.
음식점 노쇼에 우리가 관련된 것을 보고 많이 미안해하면서 사정이야기를 매니저님께 하였더니 흔쾌히 괜찮다고 하시면서 사람이 살다보면 여러일이 갑자기 생길 수가 있지요...라며 다음에 꼭 많이 이용해 달라고 오히려 저희들에게 부탁을 하시어 우리는 마음 편히 맛나게 먹고 왔다...
매니저님도 감사하고 대접한 내 친구 권막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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