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유정복시장님 쌀쌀한 날씨에도 항상 열심히 뛰시는 유시장님께 인천시민으로서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2017년2월23일 저녁뉴스를 보다 이렇게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지하철에서 쓰러진 젊은 여성을 인공호흡으로 구하시는 소방관을 보게되었습니다. 뉴스에서 보니 그소방관이 제가 살고 있는 서구 소방관이였습니다. 어찌나 자랑스럽던지......유시장님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합니다 그런분들을 많이 칭찬해주십시요 인천에 어머니는 유시장님이시니 하나하나 칭찬해주시면 아마 직원분들에게 커다란 힘이 돼지않을까 생각합니다.바쁘신 업무에도 건강관리 잘하시길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