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거주중인 아이셋 엄마입니다~
작년에 저희 둘째가 인천영어마을에 입소해서는 넘 좋다고 또 가고 싶다는 말을 너
무 많이 해서 올해도 신청을 해주었어요~~
생각보다 안전하고 밥도 맛있다고 하고 무엇보다 영어에 대한 거부감 없이 일주일
을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할 수 있다는게 아주 큰 장점인것 같아요~~ 아이들의 안
전을 위해 소방훈련도 하고 이동할 때도 잘
살펴 주신다는 얘기를 듣고 믿음이 가더라구요~~
막내아이도 보낼계획을 가지고 있어요~!!
인천영어마을을 크게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