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장애인사격선수 입니다 김희정씨와 이성호군을 칭찬하려고 못쓰는 글을 올림니다 꼭 읽어주세요 벌써 오랬동안 장애인운동선수를 돕고있는 체육회 직원이 있어서 칭찬할려고합니다 늘 장애우를 자기 친형제 자매처럼 생각하고 바쁜 업무중에서도 장애우들이 도움 을 요청하면 발벗고 나서는 김희정씨와 이성호군 비오면 손수 횔체어를 내려주고 횔체어를 타기때문에 우산을못드는데 차에까지 우산을 받쳐주고 무거운 사격장비를 매일 옮겨주는등 벌써 10여년간 꾸준히 인상한번 안쓰고 항상 웃어주는 아름다운 얼굴 들입니다 제가 글이 서툴러서 표현이 잘 않되지만 그밖에도 장애우들을 위하여 항상 애쓰시는 두분을 칭찬하고자합니다 이런 분들이 인천 곳곳에 많아서 더욱 더 아름답고 살기 좋은 인천을 만들어가는 숨은 일꾼들이라고 생각함니다 끝으로 이런분들이 사격장에 오래 오래 근무하시어 우리장애우 선수들이 더욱더 힘내고 인천의 명애를 드높일수 있도록 유정복시장님의 많은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