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금창지역아동센터로 유정복시장님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연극 “들리나요”에서는 엄마 역활로 리얼연기를
하셔서 모두를 웃게 하였고, 매듭팔찌도 만들면서, 적극적인 활동으로 공감대를 형성 하셨습니다. 식사시간에는 올바른 젓가락 사용법을 지도해주시고, 부모님과의 간담회에서는 요즘 아이들이야기를 하시면서 푸근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렵고 먼 시장님이 아닌 우리집, 옆집 아저씨로 아이들 곁에 머문 시장님 고맙습니다.
소중한 날에 소중한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드리며,
아이들이 우선이라고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아동청소년과 국장님, 과장님, 팀장님 박성희담당자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