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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월미공원 관리해주시는분들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허 * *

가끔 답답할 땐 월미공원을 가는게 일상이 됐습니다.
자연스럽게 잘 가꾸어진 월미산을 걷다보면 마음의 안식을 얻기도하고 자연이 주는 위로가 얼마나 감사하게 와 닿는지,..
산길을 걷다 마주치게 되는 푸른 바다와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는 이름모를 크고 작은 배들을 보는것만으로도 수많은 생각과 소망이 샘솟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주어 인천에 이런 보배로운 장소가 있다는게 참 큰 위안이 되고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너무 잘 관리가 되어 있어 도대체 어떤 분들이 이렇게 잘 관리해주실까? 궁금하기도하고 이름 모를 그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늘 전하고 싶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구석구석 어느곳 하나 모자람없이 잘 관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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