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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김원진.송영기.방희민 구급대원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이 * *

6월 7일 저희 아빠가 새벽 1시쯤 저혈당 쇼크로 쓰러지셨습니다.
너무 놀라 119로 전화를 하여 119구조대가 출동하여 아빠의 상태를 보시더니 곧바로 혈당 체크를 하시더니 저혈당 쇼크임을 확인하시고는 신속하고 정확하게 포도당을 투여해 주신후 들것에 싣고 강화병원으로 이송해 주셨습니다.
혈당이 너무 낮고 의식도 없으시고 경련을 일으키시는 상태여서 아주 긴박한
상황이었습니다. 김원진.송영기.방희민. 구급대원님들의 신속한 처치가 아니었다면 지금쯤 저는 아빠가 돌아가셨을 지도 몰라요.
세분의 구조대원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무엇으로도 보답할수 없을 만큼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응급처치를 해주시는 구급대원님들이 계셔서 아프거나 응급할때도 안심을 하며 살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세분모두다 실력있으시고 경험도 풍부하시고 따뜻한 위로의 말을 해주셔서 감동 받았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김원지,송영기.방희민 대원님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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